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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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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바쁘다, 바빠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118 23.12.10 21: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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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22:23

    첫댓글 아이고 제가 다 숨가쁘네요. 그래도 글쓰기도 놓지 않고 대단합니다.
    언제나 같이 놀까요? 시간 나기만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하하하!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23.12.10 22:35

    선생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 23.12.10 22:46

    선생님 고생하셨네요. 진짜 바쁘죠. 특히 작은 학교는 더 바쁘고요. 학교 밖 사람들은 잘 몰라요. 백조가 물 속에서 얼마나 부지런하게 발헤엄을 치고 있는지.

  • 23.12.10 23:56

    그 바쁜 와중에 한 글 쓰기 , 선생님 존경합니다.

  • 23.12.11 05:57

    뭔 행사가 그리도 많단가요? 정말 바쁜 한 해를 보내셨네요. 내년 1월 5일까지 더 건강하게 지내세요.

  • 23.12.11 07:54

    읽기만 하는 저도 숨찹니다.
    올해 선생님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신세도 많이 졌고요.
    고맙습니다!

  • 23.12.11 08:53

    좋은 글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글 보면서 몰랐던 선생님들의 업무와 자리에 따른 책임감을 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1 18:26

    교육과정과 관련지어 보면 닿지 않는 내용이 없겠지만 진짜 필요한 체험학습인지, 아니면 교육계획에 잡혀 있어 하는지, 일회성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활동은 많이 하는 것 같지만 알맹이가 없는 가성비 낮은 활동도 있을 테니까요. 예전에 그런 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문우님이 근무하는 학교는 학습으로 이어지는 활동이 많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 23.12.11 19:22

    제목부터 숨가쁘게 읽었답니다. 아이들한테는 인자한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는 마음에 제 마음도 보탤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2.12 13:04

    작은 학교는 해내야 할 일감이 많아 힘들지요?
    성실한 선생님은 어느 것 하나 놓치려 하지 않으니 더 그러겠어요.
    경중을 따져 쉬어가며 하셔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23.12.12 18:52

    우와, 바쁘다고 투덜댔는데 선생님 글 읽으며 반성합니다. 꼼꼼한 성격이 글에서, 하시는 일에서도 보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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