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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명조와 생가 풍수 연계 강론
2019년 01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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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명조와 생가 풍수 연계 강론2019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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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명조와 생가 풍수 연계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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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라 하는 것은 그 어느 지역 풍수 지정학적 역량을 뽑아 쓰는 도구라고 말하였습니다.
명리 체계는 무진년(戊辰年) 을축(乙丑)월 기미(己未)일 갑자(甲子)시 원단(元旦) 둥지는 바로 김영삼 전 김영삼 대통령 원단 둥지입니다.
역상은 택산함괘(澤山咸卦) 사효(四爻)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정길회망 동동왕래 봉종이사라는 것입니다.
귀납(歸納)지괘(之卦) 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왕건래연
이제
갑술(甲戌) 시(時)에 태어났다고 그랬지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황천(四庫黃泉)을 가졌다 거긴 이제 갑술시면 지산겸괘(地山謙卦)사효(四爻)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이렇게 무불리휘겸이 되는 거야 이렇게 지산겸괘 이렇게 무불리 휘겸이다.
이게 뭐여 무불리휘겸이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이권(利權)을 손사례친다는 거야 그러니까 육친(六親) 이권(利權), 육친 권력(權力) 재력(財力) 관성(官性) 재성(財性) 모든 게 다 이권 이잖아 상황 따라 비겁(比劫) 형제(兄弟) 인성(印性)이니 뭐 이런 거, 상관(傷官)복덕(福德)이니 아 -이런 거 외에도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이권을 아
도덕개념을 들어선 견이사의(見利思義)라고 이(利)를 보면 의(義)를 생각해야 된다고 이권을 손사례 친다는 거야 말하자면
무불리휘겸 그러니까 실물(失物)이지 자연적 실물 괘지 좋은 걸 다 걷어차고 내 차니까 잊어먹는다 이런 논리지 내 용상은 이제 갑술(甲戌)시(時)는 그런 논리체계다 이 사고황천
그리고 이것은 감수상(坎水象)이 분열된 거 아니야 감수상(坎水象)이 하나씩 분열돼 가지고 수(水)상(象)을 이 그릇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자시(子時) 원단 둥지 택산함괘 동동왕래 붕종이사에서 정길회망 아 이거 이 못 속에 산이 있다는 거 머물러 있다.
이 못 속에 산이 있는데 여기 동동왕래 봉종이사 사효가 동을 해서
절해고도(絶海孤島) 지상(之象) 바깥으론 겉으론 물 수(水)이고 안으로 산(山)이 되어 있는 거 그러니까 섬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런 식으로 풀리는데 거제도(巨濟島)에서 태어나셨잖아요.
생각은 근데 이게 이게 왜 동동왕래 붕종이사 무엇을 상징하느냐 이제 여기 이제 동동왕래 붕종이사를 읽어보기로 합니다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이렇게
쭉 곧아서 좋나니 가졌던 후회도 도망가니라 동동거리고 왕래하는 그것은 벗만 너의 생각을 쫓아주리라 이런 뜻이거든 이것은 소이 憧= 마음 심자(心字)변(邊)은 이게 구슬 두 개 달렸잖아[고환(睾丸)] 구슬 달린 방망이 야구 방망이하고 아이 동자(童字) 그러니까
마을을 세운다 아이 만드는 마을을 세운다는 그 방망이 이게 방아공이라는 뜻이야
그것이 왔다.
갔다. 왕래한다 뺏다박았다 왔다 갔다 한다 붕(朋)이라는 건 살점 육(肉) 두 개 붕(朋)형(形) 여성 성기(性器) 괄약근(括約筋) 살점 을 말하는 거예여.
거기 운우지정(雲雨之情)을 잇는다는 게 이자(爾字)형(形) 비 우자(雨字)가 거퍼대는 거야 이게 사모할 사자(思字) 사그그러울 사자(思字)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남성 성기(性器)가 왔다.
갔다. 왕래하면 그걸 받아주는 여성이
여성은 그 운우의 정(情)으로 사모함을 삼아 주욱 사모(思慕)하여 쫓는다 사모할 사자(思字)여 생각할 사자(思字) 생각 사모한다 이런 뜻이에요.
사(思)글자 생김 형(形) 이거 십(十)열= 구(口)=구멍 심(心)=중심이다. 이런 뜻도 되고 생각할 사자(思字)가 .. 밭전 전자(田字)는 사냥한다는 뜻이 사냥 게임 경기 밭 중심이다.
이런 뜻도 돼고... 거기 중심에 그렇게 방아공이가 들락날락한다 이런 논리지
예- 주욱 곧은 놈이 좋아서 가졌던 후회도 도망가게 한다는 거야 내 말하잠 촉감을 해서 정감을 해서 해롭지 않다는 뜻이여 이렇게도 보이지만 일월(日月)오미(午未) 해와달 이렇찮아 달을 정감하는 말이 어떻다더뇨 어찌 害=할자 어떻다더냐 이런 뜻도돼고 그래 이제 동동왕래
그 아이 만드는 이 공이가 들쑥날쑥 왕래하는 것은 일월오미 해와달 하는 달이 광채롭게 커지는 걸 말하는 거.
부풀어 오르는 걸 말하는 것이다. 둥그러지는 걸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되고 광대로운 자리가 따로 있다.
그러니까 이 등골이 오싹하는자 오효가 말하자면 클라이의 막스에서 여가 광자(光字)라 했다.
뜻을 말 하는 거야 이렇게도 보고 여러 가지로 보는데 여기는 이제 한창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움직이는거..
이게 이제 풍수(風水)와 연관이 돼서 어떻게 풀리는가 또 이렇게 이제 그래서 이제 이 동을 하면 이렇게 그 동력을 전달받아 가지고서 움직여서 곡물을 까 재키는 형국 소원 술이하는 해서 해탈상 얻을 걸 얻는 걸 말하는 거야 저쪽에선 그것이
그것이 이제 저기 동동왕래 봉종이사 한창 방아가 돌아 움직이는 걸 말하잖아 들쑥날쑥하면서 그래서 거기서 동력을 얻어가지고서 여기서 이제 그 움직여서 논 움직여 가지고 논 상태 수산건괘(水山蹇卦) 상태에 가지고 뭘 만들어서 행위를 열어놓은 걸 말하는 행위가 이루어진 걸 말하는 거야 추진해 간 것을 밟고 간 것을 본다면 절름절름 눌러놓은 모습이요 그게 롤러가 밟고 가는 거야 연자방아 롤러 롤러가 밟고 가는 모습
다가오는 걸 보면 연자돌이 둥 그런 게 앞으로 막 굴러 다가온다.
상에 말하길 밟고 간 것을 보면 절름 절름 곡식 곡물을 눌러놓고 가는 모습이요 말하잠 다가오는거 앞으로 굴러오는 걸 보면 연자돌이 이게 수레 연자(連字)가 수레 거(車)자(字)가 연자돌이야 이게 쉬염쉬염갈 착(辶)
아 다가오는 걸 본다 오는 걸 보는 건 수레돌이 쉬엄쉬엄 굴러들어오는데 그것은 當位實也=당위실야라 그 알찬 곡물 열매 실자(實字) 아니야 곡물을 당하는 것이냐 곡물의 입장으로서는 그것이 눌림 받음을 당하는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알 연잣돌이 굴러가지고 곡물을 눌러야지 곡물이 까질 거 아니야 껍데기가 터질 거 아니야 그래서 깨지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거기서 당하는 거야 당위실야니라 여기가
알찬 곡물이 당하는 거야 그 동력을 얻어가지고 저쪽에서 그래서 잘 까여진다.
허물 까여진다. 아 이쪽에서 허물 까지는 그런 그 동력을 얻은 것을 말하잠 이용하는 거 그 힘을 이용해가지고 해탈.. 원할 걸 얻어 재키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말씀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화두(話頭) 제시에 답이 착착 그거 아귀가 맞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논리 체계로 운영되는 것을 말하는 거지 예-
쉽게 말하자면 동동왕래 봉종이사가 이런 논리 체계로 있고 동동왕래 봉종이사는 요세로 말한다면 발동기 차 엔진이다.
실린더 속에 피스톤의 불새가 움직이는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여.
실린도 속에 .. 예 -
그래고 이제 이거 이것이 이제 갑술시로 본다면 이렇게 无不利. 撝謙=무불리휘겸 이라고, 무불리휘겸을 봅시다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니까 이권을 말하는 기여 육친(六親)이고 뭐고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고.. 이권(利權)을 가지고 이권 된 것을 손사례쳐서 사양한다 사양할겸 겸 겸손한다 나는 이걸 안 할 거야 이렇게 견이사의(見利思義) 이를 보고 의를 생각한다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라고 그러잖아 사람들 이게 견이사의이다 이런 뜻이야 그래
걸탐 내고 욕심을 내고 남한테 지탄 받고 욕 얻어 먹지 않아 ...- 그래 그런 걸 이권 보면 여럿 같이 공동으로 나눠 줄 생각 이런 생각을 한다 손사례를 치네 자연적 무불리휘겸 이게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거지 그러니까 나는 그런 거 안해 ..-
사람이 추앙을 받으려면 그렇게 해야 되지 않아 이권을 걸탐을 내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매도당하고 호시탐탐 호도 당해서 욕태백이하고 얻어먹잖아 그래서 그런 걸 이렇게 손사례를 침으로 인해 가지고 점점 그 사람이 흠모의 대상 추앙의 대상이 되는 걸 말하는 거
그래서 이제 손사례 친다 이권을 그러니까 이권을 모든 걸 다 내가 걷어차 박차니까 실물이지 잃어먹는 거 실물(失物)괘(卦)가 되는 거 아니야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실물(失物)이다.
이런 뜻이지 잃어먹는 상황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쪽 손사례치는 사람의 입장이 곤란한 걸 겪는 걸 말하는 거 삼효(三爻)이건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불과방지만 하면 얻어 터진다는 뜻이고 삼효(三爻)는 ..-
사효(四爻)이건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불과이면
그냥 만나는 정도에서만 끝쳐야지 짓굿게 추진하게하면 도리혀 우려스럽다 방어 체계를 잘해야 된다는 뜻이기도 해 역시 여기도 이렇게 말하자면 철저하게 상대방의 찔러 오는 거야 추진해 오는 것이 우려스럽다. [*복령캐러 가다가선 음물 뚜꺼비 한 마리를 만났는데 짓굳게 작대기로 놀리다간 너무 지나쳐선 고만 죽여버렸어 그래선 이런 뜻을 배운거다 그러므로 뚜꺼비의 회생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된다 공부하는 것이 쉬운 것 아니다 평생을 공부해야 한다 뚜꺼비죽인 인과응보가 이렇게 여기 주역 풀이 글에 얽메여 포로돼선 평생을 고통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글을 작성하려면 몇시간 엉덩이가 물러터지도록 붙들려 있다 ]
미리 경계하되 길다라랗고 곧은 창 같은 거는 사양하며 그래 말게 할 것이니라 콱콱콱 찔러 오는 거야 손사례치는 놈들 자꾸 콱콱 질러 당할 래기 아니야 방패야 무슨 그렇잖아 칼과
방패의 논리체계 만나려 드는데 불과하다며 상에 말하면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여...
추진해 오는 것이 우려스러워서 필히 경계하라는 거 마침내 긴 것은 불가(不可)하나니라 성장시켜주는 긴 걸 가지고 나대는 것이 옳지 못하다 그걸 가지고 자꾸 찔러오면 내가 당할 거 아니야 손사례 치는 데다 그럼 결국은 손사례 치는 데도 자꾸 찔러봐 죽을 내기지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이권을 이권을 하는데 이 권을 손사례 치는데도 가고 찔러오면 그냥 그 목숨까지 내놔야 될 형편 되는 거 아니야 아-[김영삼이는 나중 해먹을 대통령운이 있어선 그냥 국회에서 축출 당하고 도리혀 축출 시킨 수장(首長) 박정희는 삽교천 방조제 준공 연설하러 갖다 와선 궁정동 안가에서 김재규 장군 총에 맞아 죽었다]
김영삼이가 얼마나 고통을 많이 겪었어 그 가택 연금 당하고 숱한 고통 당했잖아 그래도 연명을 한 거지 다행이지 예- 그런 식으로 눌림을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여기 손사례 치는데서 이렇게 실물을 해가지고 하려고 빼가려고 하는 것이 이런 논리체계라고 창을 찔러 재키는 모습이라 이게 그렇게 이제 그런 것을 조심해야 된다 이런 뜻이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창질하는 것 조심해야 된다 그걸 방어 체계를 잘 세워야 된다
이쪽에서 무불리휘겸 쪽에서 손사례 치는 쪽에서 의를 생각해서 견이사의 남한테 추앙을 받으려면 조그만큼이라도 사리사욕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으로 보여주지 말아야 된다 그렇게되면 창질을 받아가 죽게 된다.
그렇지만 점점 그걸 그럴수록 잘 찔러오고 이렇게 눌러 재킬 수록 점점 의를 생각한다 이권에 대한 것을 거둬차고
그렇게 되면 점점 추앙을 받고 흠모하게 돼 보호를 받게 될 내기지 여러 사람들이나 여러 백성들한테 그런 논리 체계-
그리고 또 실물(失物) 결국 실물 다 아이엠에프 오게한 거 아니야 솥까지 내주는 형편으로 돼서 그럼 이제 풍수에 대하여 연관 지어서 풀어볼까 합니다 거제도 생가(生家) 여기 생가 아니여-
여기 거제도 여기가 생가인데 이게 뭘로 돼요.
이건 이제 바다에 날치나 칼치나 새가 날아가는 형으로도 제일 쉽게 보이는 거야 날개가 후루륵 하면서 왔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우주 공간을 시간 개념이나 이런 허공간을 바로 실린더로 본다.
이것은 이제 피스톤 불새로 본다. 아니 차 엔진으로 본다.
하면 실린더 속에 피스톤이 불새가 돼어 갖고선 부르릉 발동이 걸려가지고 나가잖아
그래서 에너지를 얻게 되는 거 아니야 그거여.
지금,
새가 후르르르 하면서 하는 모습 그래서 동동왕래 봉종이사가 말하자면은 방아공이가 날으는 모습이여.
피스톤이 날아 재키는 형국 불새가 돼가지구 들랑날랑 들쑥날쑥 날으는 빨리빨리 하는 모습이 이렇게 되진 그림 형상의 땅 생김을 그려놓는다 아 그러니까 못 속에 산이 생긴 그 언덕 산 생김이 그렇게 생겼는데
그 사효. 동동왕래 봉종이사가 결국 동함 수산건괘(水山蹇卦) 물이 사방으로 겉으로 빙둘러 있으면서 속은 산이 물려 있는 모습 절해고도(絶海孤島) 지상(之象) 섬을 그려놓게 된다.
아 -이런 말씀이지
절해고도 사방의 뺑뺑 돌려 물이고 가운데는 이제 예 섬 도(島)자(字) 있다는 것 산이 불쑥 튀어나오는 거 아 그러니까 절해고도 지상 섬이라고 하잖아 섬 그런 것을 그려놓은
둥지 역상 갑자(甲子)시(時)다 쉽게 말하자면 기미일 갑자시가 된다.
그래 이게 말하잠 이 허공간을 실린더 큰 실린더를 삼고 마음껏 휘적거릴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실린더를 삼고 그 속에 피스톤이 커다란 놈이 이렇게 커져서 불새가 돼서 날으는 모습이 그려놓는 피스톤 그림이 새로 그려놓은 모습이다.
이거여 ... 불새
불새가 피스톤 아니야 아르르르르 해가지고 움직이는 거야 이 에너지 기름을 받아가지고 터지면서 실린더속 허공간을 실린더 삼고 날아 재키는 피스톤 새다 불새이다. 아 -
그것이 동동왕래 붕종이사 정길회망 동동왕래 붕종이사라는 효사(爻辭)의 취지다
그것은 아-
못 속에 연못을 바다를 다 연못 아니야 바다 연못 속에 산이 머물러 있는데 그 사효(四爻)가 그런 식으로 불새가 되어 날으는 모습으로도 역시 사방 물 물 수자(水字) 수산건(水山蹇)이 물개 거친 물개 아니야 물개 속에 또 역시 산이 머물러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논리 체계
그러면 이제 이게 이제 둥지에 대하여 해설은 이렇게 했으면 말하자면
출생시
이렇게 지산겸괘(地山謙卦) 무불리휘겸에 대해서 해석은 어떻게 되는가 지괘(之卦) 실물(失物)이지...
그러니까 이 실물괘 감수상(坎水象)이 한효씩 분열되는 게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아니야
이게 이게 물이 이렇게 많이 넘친다 실물이 그런데 요것은 이제 여기 세세하게 살펴도 되겠지만 크게 본다면 우리가 여기서 이게 물장구를 물장난을 친다.
그래 손 가지고서 손 가지고 물장난을 치네 물에도 막 우리 출렁출렁출렁출렁 할 거 아니야
그리고 여기 바다에서 손이 나왔다 그래 봐 손이 나왔다 그랬든지 이거 생각해 봐 이 손이 손이 이리로 여기 있다.
일로 갔다. 일로 갔다. 이렇게 손장난 하는 것 같으면 보이잖아 이렇게 이렇게 손 가리키는 걸로 찰랑찰랑 물장구 치는 게 손이 팔뚝이 이렇게 나와가지고 물장구를 일로 치고 절로 친다.
일로 치고 절로 친다. 일로 치고 절로 친다. 아-
손사례 치는 거
그러니까 물이 물방울이 탁탁탁탁 이제 물이 물이 메아리 여울이 막 튈 거 아니에요.
이게 파문이 파문이 치는 게 손사례를 자꾸 일으키는 모습이 이권을 찬탈해 쳐서 이 말하자면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 물을 파문을 일으키고 분열을 시키는 것이 소과괘(小過卦) 모습이다.
이거 바다가 이 새가 말이야 손이
물 바닷 속에서 나와 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왔다 갔다 왔다 왔다 무불리휘겸으로 손사례를 치는 모습이 결국은 바닷물을 파문을 일으켜서 감수상(坎水象)이 분열돼서 소과괘(小過卦) 형상을 그려놓는 모습이로다 그러니까 실물괘를 그리니까 '"나는 뭐든지 반대해 안해 안해'" 하는게 손사례 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든지 뭐든지 어- 자기한테 이권 있는 건 다 육친 관계
모든 것을 다 손사례 치는 모습 그러니까 의(義)를 생각한다 이런 논리체계가 되지 않아.. 이권을 이권을 손사례치니까 자연적 의를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견이사의(見利思義)라 이(利) 이로움을 보면 의(義)로움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점점 추앙받는 인물이 되게 된다.
그런 풍수 어 풍수 영향 그런 지정학적 영향 생긴 곳에서 바로
그렇게 태어났다 무진년 을축월 기미일 갑술시가 도구가 되어 가지고서 운명체계를 받고서 이세상에 오게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게 바로 무불리휘겸이라는 가르침입니다.
예 -
이렇게 이제 이렇게만 보기도 해 풀어보면 그게 그런 논리 체계인데 그런 논리체계인데
지산겸괘 무불리 휘겸이 그게 무불리 휘겸의 지산겸괘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이게 이제 지산겸괘는 땅 속에 산이 들었잖아 역시 땅에 산이 있다.
땅에 산이라는 건 짐승으로 말하잠 강아지 개 이런 거 이런 것도 이 산에 땅이 웅덩이가 졌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런데 여기서 이것을 생가터를 좀 키워놓고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자꾸 이제 커지면 이제 지금은 이제 자세하게 나오잖아 여러 가지 그림이 그려져 바다 그림은-
외포리에 있는데 그 위키리 백과에 읽어보면 다 나옵니다.
땅 속에 산이면 땅 속에 웅덩이진 걸 말합니다.
땅이 땅이 이렇게 되면 산이 웅덩이가 된다는 지산겸괘 땅 땅에 불쑥 솟아서 절해고도 지상으로 그러지면 땅 속에 산이라는 웅덩이가 이 땅으로 땅 밑으로 산이 이렇게 지는 걸 웅덩이가 이렇게 지는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물이 고인다. 이런 뜻으로 해석이 된다.
이런 말하자면 지택임괘(地澤臨卦)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지수사괘(地水師卦)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땅에 웅덩이가 파였다.
땅이 땅 밑으로 산이 이렇게 졌다. 이걸 지산겸으로 보기도 한다 그래서 땅속에 물이 있는 형국 이렇게 인제 볼 수가 있다.
땅속에 물이 있는 데서 태어났다 땅속에 이렇게 웅덩이 같은 데에서 태어났다 지산겸괘
*
여기서 이제
이것도 이 바다를 봐야 돼 이거 보면 사람이 책을 보고서 견이사의 공부를 하는 모습도 되고
어머니께서 아기를 이렇게 강아지를 말이야 둥게둥게 하는 모습이 이렇게 바다 생김이 바닷물 들어와서 우리 어머니께서 아기를 낳아 가지구 둥게둥게하는 것이다.
어머니 곤지 곤지 아이 똥강아지 똘이 또
강아지를 똘 돼지나 강아지로 표시하잖아.. 산을 간산(艮山)을 그러니까 지산겸 이렇게 되지 이렇게 지산겸이다.
거꾸로 읽을 때 뇌지예괘(雷地豫卦)라 교체된 걸 보면 복괘(復卦) 복괘 엎어짐 산지박괘(山地剝卦)이라 박현테 박살을 당한는 입장이다.
이런 논리도 되고 여러 가지 이제 이러니까 여기서 이제 이 바다 생김을 잘 봐야 돼 여기서 거 뭐여....
여기 코알라처럼 생겼지 이렇게 이렇게 완전 작은 곰
코알라 이렇게 이렇게 코알라 곰 이런 건 다 개 종류라 이런 말씀이지 여기 또 이렇게 어머니가 이렇게 우리 어머니 얼굴이 돼가지고 이렇게 우리 아기 코알라 코알라 우리 아기 코알라 이렇게 강아지 강아지 이쁘구나 어머니는 곤모(坤母)지.. 강아지 개 이런 간산(艮山) 그리고 지산겸 아 -이런 그런 데서 태어났다
그러니까 물 생김이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 -지형(地形)이 생겨서 태어났다 이것도 뭐 강아지 볼따귀 해서 육지로도 봐도 이렇게 뭐 둥개둥개 하는 걸로 뭐 이렇게 어머니가 이렇게 얼굴 이렇게 머리 다 어머니가 뭐 해서 이렇게 보인다.
할 수도 있겠지만 바다로 보면 그게 제일 정확하게 잘 보여요 바다 바다에서 강아지를 가지고 이렇게 둥게 둥게하는 모습 여기 바다에서 강아지 가지고 둥게둥게하는 모습 예
이런 식으로 보여지고 이것도 이제 뭐 짐승으로 보이기도 하고 개구리 뒷다리로 보이기도 하고 두꺼비 뒷 다리로 보이기도 해서
긴 걸 가지고 창질하지 못하게 해야 될 것이냐 이런 식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보여지는데 이 강사가 임시로 보기에는 그런 식으로 바다 물 육지하고 닿은 치아(齒牙) 맞물림 맞물림이 형태가 그런 그림으로 그려놓는다 줌을 확대 키워봐야
별것이 아니에요. 이 길에 대해서도 다 먼저 번에도 그 언젠가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 말하자면 이 생긴 모습이 그런 지산겸괘 말하자면 사효 무불리휘겸이나 전체적 상황은 동동왕래 붕종이사 택산함괘 사효를 그려놓게 된다.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공부해 봤습니다.
여기 둥개둥게하는 모습 어머니가 강아지를 둥개둥게하는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그려서 지산겸괘를 그려놓게 된다.
간산(艮山)은 강아지다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땅속에 웅덩이가 된 모습이다.
이런 게 이런 식으로 풀이가 됐네 여기까지 김영삼 대통령 운명 체계에는 그 거제도
이 외포리라고 그러지.. 외포리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 가 되어 있었다.
도구로서 그 풍수 역량을 그대로 뽑아 쓰게 된 모습이다.
그러니까 여기 여기가 명당이라는 뜻이지.. 여기 명당이 그 기운 임금 왕할 임금 그런 말하자면 풍수가 기운이 서려 있던 곳이다.
이렇게도 보여지는 것이지... 말하자면 아 이렇게 해서 김영삼 대통령의 명리체계와 그 태어난 생가 풍수와 연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무불리휘겸 이권을 손으로 내치는 거야 사양하는 것은 의를 생각하는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
동동왕래 붕종이사라 하는 것은 바다를 상징하고 절해고도의 섬을 상징하고 그렇게 말하자면 아이 만드는 것으로 움직이는 모습으로 방아공이가 말하자면 피스톤의 불새가 돼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다. 실린더가 돼어갖고 실린더 속에서 우주 공간을 실린더를 삼고 그 속에서 크게 활약을 펼치는 피스톤 불새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팩트는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