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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수줍다.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157 24.05.02 11: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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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1:25

    첫댓글 우아한 작약이 수줍게 꽃을 피웠네요. 검정봉다리 친구 칭찬해~~~ 똥풀아씨님 좋아할걸 생각하며 얼마나 신나게 달려왔을까요.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4.05.02 11:40

    난 좀 부끄러웠음.
    너무 휙휙 돌리고 오길래. ㅎ ㅎ ㅎ

  • 24.05.02 11:42

    @애기똥풀 아씨 ㅎㅎ 나도 그런 친구 있었음 좋겠당~~ 아침, 저녁으로 장미 보면서 행복한 마음 아시려나~

  • 작성자 24.05.02 11:45

    @최은하베짱이 오~ 좋으시겠당. ㅋ ㅋ ㅋ ㅋ ㅋ ㅋ
    매발톱꽃 씨앗이 영글고 있어요~
    쫌 만 기다리셔요~ ㅎ ㅎ ㅎ

  • 24.05.02 11:45

    글 잘쓰기 학원 있나요?ㅎ

  • 작성자 24.05.02 11:47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죵.
    난 기타 잘 치구 시퍼요~옹!!!
    기타도 없지만. ㅍㅎㅎ ㅋ ㅋ ㅋ

  • 24.05.02 11:59

    아씨님. 작약꽃도 예쁘네요
    원래 시인이시죠?
    아니면 이레 잘 쓰실수가 아리송허네요 식사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24.05.02 12:10

    저 뻥쟁이요. ㅋ ㅋ ㅋ

  • 24.05.02 14:45

    @애기똥풀 아씨 그건 확실해 ㅋㅋㅋㅋ

  • 24.05.02 12:30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멋지셔요

  • 작성자 24.05.02 12:35

    점심 식사 맛나게 하셔요~

  • 24.05.02 12:32

    뻥도 진실처럼 하니,아리송해?~ㅎ
    너무 잘쓰지 말입니다~ㅋ

  • 작성자 24.05.02 12:35

    뻥도 아트니까요. ㅍㅎㅎ
    식사 맛나게 하셔요.
    햇살 살짝 비껴 앉아 티타임도 즐기시구.

  • 24.05.02 12:37

    @애기똥풀 아씨 그래도 우리를 웃게 해주는 똥풀님
    다~용서됩니다~ㅎㅎ

  • 24.05.02 13:07

    창 옆 화단 햇볕 좋은 덴 활짝이구 음지엔
    몽우리가 맺혀 이쓰유. 예쁘유💕

  • 작성자 24.05.02 13:34

    향아님네도 알사탕 가득이시구낭. ㅎ ㅎ ㅎ

  • 24.05.02 13:08

    간만에 혼자 있는 낮 시간 대청소했네유
    날은 좋은데 파란하늘 보기는 힘든 이곳
    넘 적응이 안되는데 아씨님 꽃사진 하늘사진 보구 눈 정화하네요

  • 작성자 24.05.02 13:34

    크으… 낮 대청소 부럽다.
    새벽 출근했다 저녁 늦게 퇴근이라
    청소할 시간이 항상 애매하거든요. ㅎ

    낮에 빤딱 빤딱 청소하고 쇼파에 다리 걸치구
    삐딱한 자세로 만화책 보다
    짜파게티 하나 끓여 먹고 빨래돌려 널고
    저녁놀지는 여섯시 반쯤 배철수 아저씨 라디오 들으면서 빨래개는게 나의 꿈. ㅎ ㅎ ㅎ
    탄산 가득한 레모네이드 한잔 하면서.

  • 24.05.02 13:39

    @애기똥풀 아씨 ㅎㅎㅎ 전형적인 전업주부 모드인데요
    청소해놓구 커피랑 빵하나 먹구
    지난 라이브방송 듣구
    이불 빨래 돌려 널구 강수사랑 카페 들락날락 거리다
    학교간 아들 오면 간식 해주구
    좀 졸기도 하구 ... 그러다
    저녁 하구, 먹구, 치우고
    넘 뻔한 주부의 일상이죠~

  • 24.05.02 13:49

    @애기똥풀 아씨 우리집 만화가게 수준인데~ㅎ
    울아들
    근데 난 한권도 안봤음.
    250권정도?~ㅎ

  • 작성자 24.05.02 13:51

    @작은거인 오올~ 장난 아닌걸요!!!
    나중에 카페에 추천 할 만화책 고르고 있어요.
    곧 올려 볼께용~

  • 24.05.02 14:25

    잠시 산책길에
    흐드러진 아카시아 꽃
    향기까진 전해줄수 없으나~
    하늘구경 하쇼~~ㅎ

  • 작성자 24.05.02 14:33

    @작은거인 우와~ 꿀벌이고 싶다. 지금 이 순간!!!

  • 24.05.02 14:46

    @작은거인 예전에는 아카시아꽃도 따먹었어요 ^^

  • 24.05.02 16:11

    @비탈
    맞아요.저도 꽃따먹던 시대네요~ㅎ

  • 24.05.02 13:45

    분홍빛 작약이 너도 행운아구나~~^^
    아씨님 손에 키워지고 이렇게 찬양하는 아름다운 시도 쓰니..작약이 넌 참 좋겠다~~^^
    아씨 글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24.05.02 13:52

    내가 행운아인듯.
    작약꽃 뽑아다 주는 친구가 있다니. ㅎ ㅎ ㅎ

  • 24.05.02 14:02

    @애기똥풀 아씨 그 친구도 꽃 좋아하는 친구네요 ㅎ

  • 24.05.02 14:44

    작약 목단에 장미화
    꽃사시오 꽃사 ~~ ㅋㅋㅋ

  • 작성자 24.05.02 14:45

    저 서울 가면 남부터미널에 카라꽃들고 있어주셔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 24.05.02 14:47

    @애기똥풀 아씨 그럼 분명 몰래 사진만 찍고 여기다 글 올릴 거 같어 ㅋㅋㅋㅋ

  • 작성자 24.05.02 14:49

    @비탈 아씨…. 다 해먹었네 이제. 딴 데 가야겠당. ㅋ ㅋ ㅋ

  • 24.05.02 19:37

    간만에 방문해요 넘 바빠서 실방도 못듣고 ㅠㅠ 꽃보니 맘에 들어요

  • 작성자 24.05.02 19:46

    맘에 드신다니 기분 좋아요.
    아까 보고 또 보고 온 듯. ㅎ

  • 24.05.03 08:09

    수줍다는 작약아씨 속살 다 보이게 헤벌쭉~~
    쳇!! 난 단단하게 웅크런 몽우리가 상큼한 자두맛 알사탕 같던데..

  • 작성자 24.05.02 19:56

    그래서 내 사골국은 뽀얗게 잘 우러났나요???

  • 24.05.02 20:00

    @애기똥풀 아씨 우윳빛깔 거시기라는데 커피우윤가??
    아직요~~
    우리다 소주 마시러 동네식당 다녀왔거든요~~ㅎ

  • 작성자 24.05.02 20:02

    @노라조 헉!!! 내 사골!!!!! 내가 가야쓰것네.
    자고로 사골은 정성. ㅋ ㅋ ㅋ
    소주 쫌 만 드시어요~

  • 24.05.02 19:59

    조으요. 그냥 조으요!
    나도 그리 살고 싶소.
    마음의 빛 다갚으면 그리살고싶소.

  • 작성자 24.05.02 20:00

    정저지와님 좋으면 나도 좋음!!! ㅍㅎㅎㅎㅎ

  • 24.05.02 20:03

    @애기똥풀 아씨 일할 사람이 부족해 열일 하는중 이라 당분간은 정신이 없어요.
    너무 피곤해 .....

  • 작성자 24.05.02 20:06

    @정저지와 그래두 몸 상해요!!!!!
    쪼꼼만 쉬엄 쉬엄 하셔요.

  • 24.05.02 20:10

    @애기똥풀 아씨 6윌 까지 일정이 다 잡혀 있어서 다른팀에 피해를 안줄려면 어쩔수없슈! 내가 몸으로 채우야지!

  • 작성자 24.05.02 20:12

    @정저지와 헉!!!! 안돼. ㅠㅅ ㅠ

  • 24.05.02 20:15

    @애기똥풀 아씨 도면 봐야 되서 이만 안뇽~♡

  • 24.05.02 22:04

    아씨님 .... 작가님^^

  • 작성자 24.05.02 22:55

    네엥?~ ㅎ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러워용. ㅋ

  • 24.05.03 23:51

    봉다리라는 표현이 정겨워요
    시인 맞죠? ^^

  • 작성자 24.05.04 05:40

    사실 우리 동네는 삐제이(봉다리) 라고 더 많이 부르긴 해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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