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의 경우는 경기 시작 전 48시간, 월드컵 등 FIFA가 조직하는 대회의 지역예선전의 경우는 경기 4일전, 월드컵 등 FIFA가 조직하는 대회의의 본선의 경우 해당국가의 첫 경기로부터 14일전
국내 규정
협회는 산하연맹과 매년 주요경기 일정에 대해서 사전협의를 하도록 하며, 매년 11월 말까지 상호 합의를 통해 제반 경기(대회) 일정을 확정한다. 단, 12월 이후에 제기된 대회 또는 경기에 대해서는 FIFA및 AFC공식대회가 아닌 경우 추가 합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 1차 또는 2차 지역예선 Home : 4일(경기일 포함) 단, 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전 Away : Home경기규정 + 거리에 따라 72시간 범위에서 가산(단, 여자팀의 경우는 10일에서 15일 이내) -. 아시아 최종예선 (타 대륙과 Play-off 포함) Home : 경기 5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전) Away : 경기 8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에서 15일이내) b. 단일/복수 지역대회(Centralized 방식) : 개막일 15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25일 전) 나. 본선 : 개막일 30일 전1. 친선대회 가. 국내개최 : 개막일 2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전) 나. 국외개최 : 개막일 4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이상 15일 이내) 2. 친선경기 가. 국내개최 : 경기 48시간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전) 나. 국외개최 : 경기 4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10일 이상 15일 이내)
1. 동아시아연맹 대회 : 개막일 7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20일 전) 2. 아시안게임 본선 : 개막일 14일 전(여자팀의 경우는 개막일 25일 전)이며, 남자팀의 경우 10일 전까지 소속팀 경기출전을 허용한다.
남자팀의 경우 월드컵, 올림픽 및 U-20 월드컵대회 본선에 한하여 해당 대표팀은 해당 해의 1월, 2월 중에 3주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별도의 훈련 보강 기간을 가질 수 있다.
동아시아 선수권의 경우 내셔널리그선발이 나가기로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K리그 팬의 한사람으로서 팬들의 협회에 대한 태도도 이해합니다만, 지나치게 나선다는 생각도 없지는 않네요. 저또한 그 잘나가고 있던 이동국이 국대다녀와서 리듬잃어서 한동안 헤매는 모습에 안타까웠었는데, 대표팀토크방에 올리는 글에 너무 하소연하듯이 하는 건 좀 지양해야하지 않나 싶군요. 의견을 몇분이 정리해서 올리신걸 보고 리그연맹의 입장과 협회의 입장, 협회의 잘못도 알겠고 다시 이런일이 안일어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허나 이미 짜여진 일정에 대해서 한번쯤 인정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협회의 고압적인 태도와 말바꾸기에 협회,연맹,팬들이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싸우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한가지 유념할건 연맹쪽에서도 맨유 방한때 일정 조정한게 안좋은 선례로 남았기 떄문에 이렇게 문제가 터졌을때 약점으로 작용하는것 같구요. 협회측에서도 흥행에 신경쓴 나머지 9일에 잡아도 될 일정을 팬이 많이 오는 주말인 5일에 잡은게 문제를 키운거같네요
첫댓글 k리그가이 대표팀에 희생한건 없습니다. 라는 글 쓴분이 이 글보고 뭐라고 할지 기대되네요 핰핰핰핰핰ㅋㅋ
아주 월드컵예선이랑 A매치덕에 리그 뚝뚝끊겨먹는데 짜증나죽는지 알았습니다. 우리팀 흐름탈만하면 2주쉬고. 다녀오면 선수들 또 제모습 아니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줘도 아직도 제대로 모르고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는 답답이들 많습니다....에휴
동아시아 선수권의 경우 내셔널리그선발이 나가기로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K리그 팬의 한사람으로서 팬들의 협회에 대한 태도도 이해합니다만, 지나치게 나선다는 생각도 없지는 않네요. 저또한 그 잘나가고 있던 이동국이 국대다녀와서 리듬잃어서 한동안 헤매는 모습에 안타까웠었는데, 대표팀토크방에 올리는 글에 너무 하소연하듯이 하는 건 좀 지양해야하지 않나 싶군요. 의견을 몇분이 정리해서 올리신걸 보고 리그연맹의 입장과 협회의 입장, 협회의 잘못도 알겠고 다시 이런일이 안일어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허나 이미 짜여진 일정에 대해서 한번쯤 인정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협회의 고압적인 태도와 말바꾸기에 협회,연맹,팬들이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싸우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한가지 유념할건 연맹쪽에서도 맨유 방한때 일정 조정한게 안좋은 선례로 남았기 떄문에 이렇게 문제가 터졌을때 약점으로 작용하는것 같구요. 협회측에서도 흥행에 신경쓴 나머지 9일에 잡아도 될 일정을 팬이 많이 오는 주말인 5일에 잡은게 문제를 키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