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제3차 모집이 9월1~12일 모집합니다.
1차 선거인단 9월10,11일 모바일 투표와 12일 현장 투표를 마치고 투표결과 나옵니다.
76만여명 중 50%, 37만여명이 추미애로 투표하고 2차 선거인단 120여만명 10월1,2일 모바일 투표와 3일 현장투표를 통해 투표결과로 120여만명 중 50% 50여만명이 추미애로 투표하면 3차 선거인단 백만명 넘게 되어 최소 10~20%만 추미애로 투표해도 추미애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추미애로 뭉쳐야 합니다.
1, 2차 선거인단 투표를 못해도 3차 경선투표일에 투표해도 무관합니다.
1, 2차 경선투표일에 모두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추미애로 뭉쳐야 합니다.
첫댓글 동참합니다. ^^
추미애가 결선행을 하게되면?
이재명대 추미애?
막상막하 백중지세 용호상박 대등소이 난형난제
추미애, 이재명 결선행으로 가면 추미애가 50% 이상 될겁니다.
전 그냥 결선없이 가기 위해 이재명지사에게 투표하렵니다!
하루라도 빨리ㅡ후보자가 결정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가 개혁이다. 조국을 살릴 추미애로 뭉쳐야 합니다. 이재명이 결선없이 후보되면 이낙연 지지자는 윤석열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추미애로 뭉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기득권층들의 부패로 많은 부분이 썩어있습니다. 썩어서 곪아터지기 직전입니다. 곪은 곳은 고름을 짜내고 약을 발라 상처를 아물게 하여야 합니다. 구김당을 비롯한 적폐 카르텔 세력은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하고 비인간적이며 염치없는 짓거리를 맘대로 하여도 누구하나 제대로 비판조차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공범입니다. 그저 자본의 노예가 되어 자본의 논리와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만이 우리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는 헌법적 가치는 그저 선언적 가치일 뿐입니다. 언제 위정자들이 국민들 위해서 살아왔습니까? 그저 지들 사리사욕 채우면서 국민팔아 먹는 족속들이지요. 그래서 개혁이 필요하고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만 일반 서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입니다. 누구에게 그역할을 맡겨야 할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기득권층에 편입된 세력일 뿐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기득권층들의 프레임에 갇혀 살아야 합니까? 이나라의 주인은 우리인데 왜 우리는 주인대접도 못받고 저들의 정치공학을 지켜만 봐야 합니까? 몽매한 피통치자란 소릴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적임자가 바로 추미애 장관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