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stevia)는 파라과이나 브라질 등의 중남미 산간지역에서 자라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의 일종으로 스테비아잎은 감미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설탕 단맛의 2~300배에 해당하며 주성분은 α-글루코실스테비오시드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40년 전에 천연설탕 스테비아를 들여왔으며 최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설탕 대체할 수 있는 스테비아는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품에 첨가되기도 하며, 설탕보다는 단맛의 정도가 높지만 스테비아가 가지는 칼로리는 설탕의 90분의 1 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보조제 부작용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이어트성공에 일조하고자 사용되는 식품으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스테비아는 GI지수(혈당지수)가 0이기 때문에 GI지수가 100인 설탕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첫댓글 에리스웅앵으로 된 젤리먹고 ㅅㅅ오짐
대체당이 대부분 체내 당흡수가 안되는 분자구조임. 흡수=소화 소화가 안되니까 설사할 수밖에 없음. 걍 적당히 먹는 수 밖에
그렇구나 에리스리톨이 젤 잘맞는데 ㅠㅠ…
스테비아 먹으면 기분이 나쁘고... 에리스톨 잘 맞는데ㅜㅜ
나도 대체당 먹으면 장이 너무 아파..
특히 제로콜라 제로음료수는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