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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의령축제 아닌 집안 시제 참석 의혹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경북 의령에 방문한 것은 의령군 초청이 아닌 집안 시제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용산구는 애초 박 구청장이 자매도시인 경남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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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집안일로 의령에 가 의령군수와 티타임 했나"박희영 "축제 초청공문 받아 의령 방문, 공무였다" 해명'참사 책임의 구체적 의미' 질의엔 "마음의 책임"
용 의원은 자매도시 초청 방문으로 의령에 다녀왔다고 답한 박 구청장에게 "해명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령군청으로부터 받은 공문을 보면 지난달 28일 행사 개막식에 초청했는데 (용산구청장은) 참석하지 못해 영상 축사를 보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집안일 때문에 의령에 가니 (간 김에) 군수님 얼굴 한번 보시죠'하고 티타임 하신 것 아닌가"라며 추궁했다.
첫댓글 뭐여(구청장에게 하는 말)
어휴
일도 제대로 못하는게 입만 열면 구라야..국민이 우습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바이라도 제대로 꾸미지도 않고 구라쳤냐고
ㅋㅋㅋ;
나라가 우습지아주
구청장이 되도 못벗어나는 제사라니...시제가 제사중 하나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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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되도 못벗어나는 제사라니...시제가 제사중 하나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