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
우리가 사는 지구가 많이 오염돼 있듯이
사람들 마음 또한 그러합니다.
그런데 어둠과 밝음이 공존할 수 없듯이
오염된 곳에는 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염의 근원인 이기심을 버려야
대우주의 근원이 사랑임을 알 수 있어요.
만상은 인연 따라 잠시 존재할 뿐
‘나’라는 실체도 사실 허망한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나라고 하는 아집이 사라질수록
문제의 해답이 가까이 보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자가 모두 나의 스승입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나의 경쟁 상대와 어려운 문제들이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
오늘도 자신을 부단히 연마해가시기 바랍니다.
<지광 합장>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