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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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2016년 기사를 보면 부패범죄 특별수사단이 신설됩니다.
수사단 단장에 김기동, 1팀장 2팀장에 윤짜장의 왼팔, 오른팔이라는 주영환, 한동훈이 내정됩니다.
김기동, 주영환은 대선유력 후보였던 한명숙 전 총리를 돈받았다는 위증교사로 감옥에 보내는데 성공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가계도도 함 봐야지요.
판사-검사-재벌이 엮이면 무소불휘가 됨.
작년, 5월 검찰은 옵티머스 펀드사기를 무혐의 처리했는데, 그때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이며,
현재, 부정비리관련된 검사들은 2016년 부패범죄 특별수사단때 인물들이며, 이 인간들이 윤석열 사단임.
판사와 검사들이 제일 취직하고 싶은 곳은 바로 삼성!
이재용 재판이 다시 시작되는구나!
첫댓글 작년, 5월 검찰은 옵티머스 펀드사기를 무혐의 처리했는데, 그때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이며,
현재, 부정비리관련된 검사들은 2016년 부패범죄 특별수사단때 인물들이며, 이 인간들이 윤석열 사단임...
구더기들한테 고깃덩어리 던져주는 꼴이네요
이러니 나라가 썩었었지요~
재인고약
고름을 몰아서
단방에 처리
그라고 새 살이 돋드라
검찰공화국이 무너지면, 삼성공화국은 앞으로 어케 될런지.
그러게요~ 흐음
입법로비, 사건무마, 언론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