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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방여사네 소소한 다육일기
방여사 추천 0 조회 505 22.02.03 15: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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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3 18:59

    첫댓글 이쁜아가들이 많네요
    집시가 자꾸 유혹합니다
    저는 집시가 자꾸 깍지가 끼어서 키우기 힘들던데 잘키우셨어요^

  • 작성자 22.02.03 23:01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창원은 눈이 와도 곧 녹아버린다니 따뜻한곳 다육이들 걱정없이 키우겠어요.집시는 물러죽기 일쑤 깍지와도 친하고 약하답니다

  • 22.02.03 21:22

    아직도 방여사님 다육들 쟁쟁합니다
    튼실하군요
    홍포도가 송충이 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22.02.03 23:03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저렴이들 국민이로 시작해서 비싼녀석들은 잘 가버리고 살아남은것들은 국민이여요
    홍포도 물이 곱게들면 이쁘지요

  • 22.02.03 21:34

    다육이 가족을 줄이는 결심과 실천 👍

  • 작성자 22.02.03 23:19

    어머나 누구신가요
    찾아주셔 무지 반가워요
    사랑과 정열을 아낌없이
    퍼붓다가 이젠 편하고 싶어서 줄입니다
    가끔 방여사네 놀러오세요

  • 22.02.03 21:42

    이쁜아가들만 남겼나요...♡
    저도 이제는 좀 줄여야는데 하면서도 남푠몰래 살째기 들이고 있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나이는 몇살인지 모르고 사는데 손자들이
    한번씩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또한번 웃지요...ㅎㅎ

  • 작성자 22.02.03 23:21

    착한선아님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손자들이 있는 할머니셨군요
    당근마켓에는 못난이는 안팔려요 예쁜화분에 튼실하고 예쁜놈들은 거의 다 팔았어요 그래야 잘팔리죠
    다육사랑에 빠져서 여전히
    헤어나오지못하고 있지만요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2.02.04 12:34

    노숙다육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너무이쁜 방여사님네 다육들이네요
    상큼한 화그는 물 안들어도 진짜 이쁘네요

  • 작성자 22.02.04 20:48

    찾아주셔 반가워요
    동향집 베란다에서 사는 다육이들이 푸르고 약하고 웃자라고 여름철엔 무수히 죽어나가고.. 때려친다 하면서도 여전히 빠져있지요ㅎ 기를 쓰며 정성들이건만 만녀 초보실력이랍니다
    입춘대길 모든일 잘풀리고 건강하세요

  • 22.02.04 20:46

    방여사님 덕분에
    긴 연휴~잘 지냈습니다~^^
    잘 생긴 건,,채소마켓에 나가고 못난이만 남았을 텐데,,이쁜이들입니다.
    기미 낀 원종에보니는 더 예뻐지는 깨순이가 될 가능성도 있나요?
    초상은 깍지벌레 소행이겠죠?
    오늘이 입춘이래요~방여사님 대길하시고,,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02.04 21:40

    오메 반가워요
    울집에 찾아오셔 감사해요
    실력이 딱 요만큼이라 ㅎㅎ
    볼품없지요
    배울려면 아직멀었죠

    몇년간 깍지가없어 잊고있었어요
    초상은 급한데로 소주희석해 듬뿍 뿌렸어요
    고수님 감사해요

  • 22.02.05 17:59

    얼굴마담 시키시면서 자구안단다고 구박하시면 반칙 아닌가요? 지 몸 가꾸는 애들은 자구를 안달더라구요~~ㅎㅎ
    전 옥탑에도 잘 안올라가요 문도 안열어서 통풍도 안되니 반성하고 가요~
    깨순이라도 원종에보니 멋집니다~~

  • 작성자 22.02.06 07:56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먼로는 처음 다육입문할때 데려온아이라 얼굴마담 정했죠 5년이 지나 굳히기는 않고 덩치만커져요ㅎ
    에보니 기미제거는 뵈기싫어 어쩌죠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 22.02.08 17:06

    이쁜이들 멋진데 왜꼬재재해요 ^^
    육이들 슬퍼해용
    저도 줄인다면서 욕심에 키핑까지ㅠㅠ
    힐링잘하고 나갑니다^^

  • 작성자 22.02.08 21:04

    멀리 부산서 찾아주시니 반갑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점. 기미가 생겨 꾀죄죄해졌어요
    외모는 그모양이래도 국민이들이라 짱짱하지요 사랑다육님은 키핑장 두다이를 키우신다니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마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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