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의 총선 분석과 과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Attorney Suh Suk-koo's analysis and subject over general election. It ain't over till it's over.
총선 개표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국민의 힘이 연방제 개헌 저지선 겨우 확보한 참패이다.
아무리 사전투표 부정을 외쳐도 심지어 대부분의 보수 유튜브 마저 부정선거 위험을 외면했다.
민경욱 tv, 황교안 tv, 공병호 tv, 박주현 tv를 비롯한 극소수의 보수 유튜브들만 계속 투쟝하고 있다.
심지어 사전투표 현장을 몰래 촬영한 유튜버가 구속되기까지 했다.
대구 경북이 100% 국민의 힘이 승리해 외견상 출구조사가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대구 경북이라도 공명선거를 해야 국민이 속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개표 결과의 수상한 변화가 거듭된 것도 너무나 이상했다.
민주당 122 국민의 힘 117 초접전 우세 수치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갑자기 민주당 145 국민의 힘 105 지역구 우세로 판세로 돌변하더니 또 민주당 155 국민의 힘 95 지역구 우세로 바뀌었다. 자고나니 아침에는 민주당 163 국민의 힘 90 지역구 당선으로 다시 또 국민의 힘 당선자 수는 계속 줄어들고 민주당 당선자수는 계속 늘어났다.
개표 방송 보면서 122댜 127, 145대 105, 155대 95, 163대 90으로 판세가 전례없이 돌변해 계속 줄어 들어도 한동훈과 국민의 힘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의심조차 하지 않고 부정선거 본거지 선관위를 맹신하는 바보이거나 아니면 부정선거 사실상 공범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선관위는 4.10 투표율 조사 발표에서도 처음 2-3시간 동안 대구 투표율 전국 1위로 발표했다가 삽시간에 계속 전국 꼴찌가 되어 어리둥절했다.
투표율이나 지역구 개표의 삽시간에 달라지는 선관위 발표가 도깨비 방망이인가?
어디 그 뿐인가?
민주당 상황실장은 아직 사전투표가 끝나기도 전에 사전투표율을 정확히 예측하는 발표를 했다.
귀산이 곡할 노릇이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보다 미리 선관위와 짜고 투표율을 조율한 것은 아닐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유시민도 4.15 총선 개표도 하기전에 미리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얘측 발표한 것도 우연의 일치라기 보기 어렵다.
뿐만 아니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이준석, 박근혜 대통령 사면도 반대한 이준석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도 하기전에 민주당 당선과 득표율까지 정확히 예측했다.
이게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선관위의 미리 조작한 결과를 발표한 것일까?
지난 4.15 총선때 서울 인천 경기 수많은 투표구 사전투표결과가 똑같이 63%대 36% 나와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명백한 부정선거였다.
4.15 총선 사전투표 부정으로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 했으나 당일 투표 개표애서는 민주당이 1석 졌다.
당일 투표 개표에 진 민주당이 사전투표 부정으로 180석이나 차지 했다.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개표결과느는 69%대 31% 로 4.15 총선보다 더 조작한 것은 대통령 탄핵 연방제 개헌위한 시물레이션 예행연습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 투쟁단체들이 아무리 부정선거 고발해도 검찰은 모두 무혐의 불기소결정을 하고 아무리 수많은 부정선거 제소를 해도 대법원은 모두 기각했다.
검찰과 대법원은 부정선거 공범자이고 법무부장관 한동훈과 부정선거 수수방관한 국민의 힘과 정부도 부정선거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이번 총선전에도 선관위 수사하라고 아무리 고발 해도 지지부진 수수방관했고 선관위 직인 인쇄도 고치지도 못했다.
가짜뉴스 여론조작 출구조사는 부정선거 개표결과를 국민이 신뢰하도록 하는 사기라는 것이 부정선거 투쟁단체들의 설득력있는 주장이다
이번에 수개표하니까 모두 사전투표하라고 한동훈이 독려했다.
하지만 새벽에 투표함을 뜯고 봉투를 넣는 것이 비난받자 선관위는 관외투표함을 운반하기 위한 것아라고 변명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 입회도 하지 않은 채 모두가 잠든 새벽 3시에 투표함을 뜯고 봉투를 넣다니 국민 누구도 선관위의 변명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 3시에 선관위가 투표함을 뜯고 미리 투표한 투표지를 마구 넣었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비례 12석 차지한 조국신당 선거홍보물은 다른 정당 선거홍보물과 달리 왜 사전투표하라고 했을까?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너무 길어서 보관이 부실한 사전투표를 할 때 투표함을 뜯고 봉투를 넣기 쉬우니까 사전투표를 한 것이 아닐까?
부정선거는 몰론 다른 패인도 검토해야 한다.
범죄자 도피처 운동권의 소굴이 비명횡사 여권분열로 이번 총선 국만의 힘 승리는 떵짚고 헤엄치기식 쉬웠음에도 왜 패했을까?.
한동훈과 국민의 힘은 공천과정에서 5.18 의혹조사 요구하거나 노무현 문재인을 비판하거나 부정선거 투쟁한 자들을 모두 공천 탈락시키거나 공천이 되어도 취소하는 자해행위를 해 보수의 반발을 자초했다.
공천에서 모든 세력을 안배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식이었다면 보수 집토끼를 공천애서 학대하지 않았다면 부정선거 철저히 수사해 부정선거에 강력히 대처했다면 부정선거 조작이 심한 사전투표 독려를 하지 않았다면 그 시너지 효과가 컸을 것이고 판세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과 국민의 힘은 공천에서 보수 집토끼를 학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어제까지 윤석열 정부 타도 한미동맹 해체 외치고 온갖 악법을 통과시킨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 위험한 산토끼에 환호하고 부정선거 수사도 하지 않고 수수방관 대처하지 아니한 한동훈과 국민의 힘의 위험한 자살꼴이 여론을 악화시키고 사실상 부정선거를 조장한 꼴이 되었다.
거기다가 정부가 과거 문재인정부의 매년 수천명 의사증원하는 비현실적인 공공의료 사회주의 정책을 거의 답습해 매년 65% 2천명 증원 의료정책이 의료걔와 전공의의 반발을 초래 타협을 하지 못한 것도 악재였다.
의대 증원에서 정부도 의료계도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총선후 1년간 연구 검토해 의사 증원 적정 수를 굘정하자고 한 안철수 후보가 낙승했다.
안철수 나경원 김태호 권영세 후보가 당선된 것은 다행이나 원희룡 후보의 낙선이 아쉬웠다.
대구 경북 100% 국만의 힘 당선은 과거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킨 보수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공천에서 탈락되거나 취소된 민경욱 도태우 정예찬의 낙선 보수우파정덩인 가가호호 곰
공명선거 대한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전멸은 보수 우파를 학살하는 부정선거 카르텔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참관인은 부정선거 감시할 능력이 있는 정당위주로 뽑지 않고 추첨으로 참관인을 선정하는 야바위같은 선관위의 졸렬한 감시방해에도 한동훈과 국민의 힘이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있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지역구든 비례대표이든 보수우파 후보를 부정선거로 전멸시킬 것아다.
불공정한 공천과 부정선거 최대 파해자는 보수우파이다.
총선 책임을 지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사임하고 댜통령 비서실장 정책실장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임한 것은 적절하다.
윤석열 대통령도 총선이나 대선전 사회갈등을 부추겨 국닌이 피로감을 느끼개 하는 것을 극히 자재해야 하고 상호 윈윈하는 갈등해소를 햐야 할 것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세종시 수도이전 공약을 해도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애서 패배했다.
보수 집토끼 공천학대하고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이상민 의원을 적극 영입해 공천했으나 패배했다. 집토끼 보호와 균형을 취하지 아니한 탓이다. 집토끼도 산토끼도 결국 전사시킨 꼴이 아니겠는가?
집토까를 홀대하고 산토끼를 환대한 한동훈식 공천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 내부 반란으로 탄햑된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될 위험이 커졌다.
과거 윤석열 대선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정경제 한미일 동맹을 부르짖고 강성노조에 강력 대처하겠더는 선거운동으로 대선과 지벙저치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정은 5.18 정신 헌법정신에 넣겠다, 총선과정애서 함운경과 김경율의 위험한 좌파들의 자해행위와 보수 집토끼 공천학살로 윤석열 후보와 정반대의 선거운동을 해 패뱌를 자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