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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인터넷학교_(창립2005/06/25)
 
 
 
카페 게시글
■ 소망 회원 영상 ■ [스위시] 청춘고백 / 가사심기
강하수 추천 0 조회 238 06.02.02 04: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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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02 04:34

    첫댓글 가사심기를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되세요!

  • 06.02.02 06:30

    강하수님 밤잠도 안주무시고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죄많은 내청춘을 돌려다오..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한해가 다르게 쇄약 해지네요...건강하세요.그리고 즐겁게 여생을 장식하는 불노초가 되세요...잠시나마 ♡하트비. 실컨 맞고 갈께요..좋은하루입니다..

  • 06.02.02 08:02

    강하수선생님 가사심기영상을 진정 요술을 부리시며 만드셨군요.멋있고 수고많이하신 작품을 잘감상하고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 06.02.02 08:04

    언제나 멋진 노래를 올려주신 강하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옛날노래에 빠져 쉬였다 갑니다.

  • 06.02.02 08:57

    많이 들어보본 "청춘고백" 오늘은 여기서 한곡조 따라불러보고 감상하며 연습도 해보고 가렵니다. 감사 합니다.

  • 06.02.02 09:38

    가사심기 응용 넘 잘하셨습니다 쉽지않은데 수고 하셨습니다

  • 06.02.02 11:18

    강하수님 언제나 앞장서 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아련한 엣노래 "청춘고백"을 들으니 젊은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 06.02.02 11:47

    어느 노래든 사랑 얘기가 빠지질 않는대 또한 믿지못할게 사랑 !! 누가먼저 말했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것이 남여 사이라 인식 됩니다, 님께서 밤새워 만드신 작품 편안히 즐기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1

  • 06.02.02 12:03

    좋은작품감상잘햇읍니다,,,

  • 06.02.02 12:54

    강하수님 청춘고백을 김용임이 부르니까 한맛 더 있습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영상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병술년 새해에도 더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 06.02.02 13:55

    집안 일 하면서 " 청춘고백" 노래 크게 틀어놓고 일해요~~ 감상 잘했읍니다

  • 06.02.02 17:39

    강하수님, 청춘고백을 들으니 옛 생각이 납니다. 많이도 불렀지요. 멋진 밤의 영상 잘 보고갑니다. 또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06.02.02 17:50

    많이 들어보본 "청춘고백" 오늘은 여기서 한곡조 따라불러보고 감상하며 연습도 해보고 가렵니다. 감사 합니다

  • 06.02.02 20:36

    정겨운 청춘고백에 가사심기 응용 잘하셨습니다.강하수님 좋은 밤 되세요.

  • 06.02.03 04:29

    완전 노래방 버전입니다.ㅎㅎㅎ...아주 멋진 노래방입니다.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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