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a`s India

[봄봄]

Buddha`s India와 지금의 지형은 같지 않을 것이다.

갠지스 강변, 특히 강 하류는 홍수 범람 등으로 모습이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한때 번창하던 지역이 흔적도 남지 않거나 겨우 흔적만 남은 곳도,

퇴락하여 한적한 변방이 재개발되어 지금은 번창하게 된 곳도 있을 것이다.

인도는 지금도 북으로 이동하고 히말라야 산맥도 위로 솟아오르지만

큰 틀에서는 과거와 미래, 지금의 모습이 일정동안 유지되었고 유지될 것이다.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

인도亞大陸 북부에 지금 인도 수도인 (New) Delhi가 Yamuna 강변에 있다.

Delhi 북쪽(과 그 서쪽)의 Punjab 상류에서 남서 방향(↙가칭 제2축)으로 인더스 강이 흐르고

Delhi 동쪽부근에 남동동 방향(↘가칭 제1축)으로 Ganges 강이 흐른다.

인도 남북 기준선이 될 수 있는 Satpure와 Vindhya 산맥 이북지역을 구글 지도에서 보면

(두 산맥사이를 나르마다 강이 그림에서 Indore 남쪽에서 좌하 Surat 북쪽 灣으로 흐른다.)

북서 이슬라마바드에서 정남 뭄바이까지 직선거리는 약 1600Km이고

뭄바이에서 동쪽 켈커타 까지 거리는 약 1650Km이다.

북서 이슬라마바드에서 남동 켈커타 사이에 있는 큰 도시로는

(뉴) 델리와 자이푸르, (러크나우와 칸푸르), 그리고 파트나가 보인다.

제1축: Delhi-Lucknow-Azamgarh-Patna

델리에서 남동동 방향(↘4시)으로, 직선거리 약 840Km 지점에 파트나가 있고 그 중간 즈음(400Km)

Ganges강 동쪽과 Ghaghara강 서쪽 사이에 있는 Lucknow가 Gompti 강변에 있고

그 ↘4시 방향에 Azamgarh, 그리고 Ganges 강변에 Patna가 있다.

제2축(인더스 강 방향): Lucknow-Kanpur-Ujjain

남서에서 동북 방향(역2축↗)으로 흐르는 강은

Chambal, Betwa, Tamsa, 그리고 Son(과 Phalgu/Falgu) 강이 있다.

제1축(갠지스 강 방향): Delhi-Lucknow-(Azamgarh)-Patna

1축↘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흐르는 강은

Yamuna-Ganges-(Gomti-)Ghaghara-Rapti-(Gandak-)Kosi 순서로 흐르고

경문에 나타나는 5大江은 북서부터

Yamunā(야무나)-Gaṅgā(강가)-Sarabhū(사라부)-aciRavatī(아찌라와띠)-Mahī(마히) 순서이다.

Lucknow

갠지스(Ganges) 강의 지류인 고마티(Gomti) 강 연안에 위치한 Lucknow(러크나우)의

서쪽에는 Delhi를 지나, 그 가까운 하류에 타지마할 묘로 유명한 아그라(Agra)를 지나온

야무나(Yamuna) 강이 흐르고

가까운 (남)서쪽에는 갠지스(Ganges) 강변에 위치한 칸푸르(Kanpur)가 있다.

동쪽으로는 가가라(Ghaghara) 강변에 위치한 아요디야(Ayodhya)가 있으며

여기서 북쪽 11시 방향, 랩티(Rapti) 강 가까운 위치에 (아래 그림 0지점) 쓰라바스티(Shravasti)가 있다.

Ayodhya에서 Sharavasti(그림 상단 0)까지는 직선으로 약 100Km 정도이다.

아요디야(Ayodhya)는 김해 허씨 시조 허왕옥의 고향인 아유타(阿踰陀)라고도 하는 곳이다.

경문에는 Kosala(꼬살라)國의 (초기 수도인) Sāketa(사께따)로 나타난다.

Kosala(꼬살라)國의 Sāketa(사께따)와 Sāvatthī(사왓티)가 함께 나타나는 경문이

역마차 교대 경(Rathavinīta Sutta, M24)이다.

[tassa antarā ca sāvatthiṃ antarā ca sāketaṃ satta rathavinītāni upaṭṭhapeyyuṃ.

이제 그를 위해 사왓티와 사께따 사이에 일곱 대의 역마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쓰라바스티(Shravasti)는 Sāvatthī(사왓티)로 Kosala(꼬살라)國의 수도인 사위성이다.

현재 한국 수도의 이름인 '서울'은 신라의 '서라벌'에서, '서라벌'은 '舍衞'에서 왔다는 설이 있고

'舍衞'는 Sāvatthī(사왓티)의 漢譯이다.

여기서 가까운 千佛化現터 Orajhar에서 서쪽으로 三道寶階의 Sankasya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270Km이다.

아소카 석주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하는 Sankisa Basantpur(샌키사 바산트퍼, Sankasya 상까샤)는

Aligarh-Kanpur를 잇는 작은 ↘남서축의 중간 지점이고, 주변 3國(아래 참고)의 경계부근이다.

Agra 동쪽 160Km (직선130) 지점에 위치한다.

Yamunā(Yamuna)강은 꾸루(Kuru)國에 속하는 지금의 Delhi를 지나

수라세나(Surasena)國의 중심도시인 Madhurā(Mathurā)지난다.

그 하류가 지금의 Agra이고, 그 하류에는 북동(↗역2축)으로 흐르는 Chambal 강과

그리고 Lucknow(러크나우) (남)서쪽에 위치한 칸푸르(Kanpur)의 남쪽 Hamirpur부근에서

저 남서쪽(↗역2축)에서 흘러오는 Betwa강과 합류한다.

이 강 최 하류에 있는 Vaṃsa(왐사)國의 중심도시인 Kosambi(꼬삼비)을 지나서

꾸루(Kuru)國의 중심 도시, 까마싸담마(Kammāsadhamma)와

Lucknow(러크나우) (남)서쪽에 위치한 칸푸르(Kanpur)를 지나온 Gaṅgā(Ganges)강과

Allahabad(Prayagraj)에서 합류(samgam)한다.

그림 좌상단 o이 Kammāsadhamma, 좌측이 Delhi, 그 아래 남동에 Madhurā, Agra,

더 아래 저 멀리 Kaushambi가 야무나 강변에 위치한다.

Agra 정북에 Aligarh, 여기서 남동동 작은 제1축상 oo에 Kanpur, 더 연장하면 Prayagraj.

Aligarh에서 남동 oo에 Sankisa, 그 연장 제1축상 oo에 Lucknow, 그 연장에 Azamgarh,

그 연장에 Patna, 그리고 Aṅga의 북수도와 그 남쪽의 남수도인 지금의 Bhagapur.

여기서 서쪽에는 Rajgir, 더 서쪽에는 Varanasi의 Sarnath, 더 서쪽에는 다시 Prayagraj.

여기서 남서에 Kaushambi가 있다.

다시 Lucknow의 남서 2축상에는 Kanpur, 더 남서 깊은 곳에는 Ujjain.

Lucknow의 동쪽에는 Ayodhya, 여기서 북쪽에는 Shravasti. 여기서 서쪽에는 다시 Sankisa가 있다.

이렇게 합류한 Ganges 하류에 Kāsi의 중심도시 Varanasi(Bārāṇasi 바라나시)가 있고

여기서 멀지 않은 하류에서

Lucknow(러크나우), Sultanpur, Jaunpur를 지나온 고마티(Gomti) 강이 합류한다.

Shravasti를 지나온 Rapti(Aciravatī) 강은 Gorakhpur를 지나서,

Ayodhya를 지나온 Ghaghara(Sarabhū) 강과 합류하고

Patna에서 멀지 않은 상류에서 Gaṅgā(Ganges) 강과 합류한다.

곧 이어 ↗남서쪽에서 흘러오는 Son 강이 합류하고

Patna 부근에서 ↘북쪽에서 흘러온 Gandak 강과 합류하여 벵골만으로 흘러들어 간다.

인도 중원 16國 [4大國: 아완띠(Avanti), 꼬살라(Kosala), 마가다(Magadha), 왐사(Vaṃsa)]

앙가(Aṅga), 앗사까(Assaka), 아완띠(Avanti), 쩨띠(Ceti), 간다라(Gandhāra),

깜보자(Kamboja), 까시(Kāsī), 꼬살라(Kosala), 꾸루(Kuru), 맛차(Maccha), 마가다(Magadha),

말라(Malla), 빤짤라(Pañcāla), 수라세나(Surasena), 왓지(Vajjī), 왐사(Vaṃsa)

Buddha`s India

https://www.google.com/mymaps/viewer?mid=1D8myPgBPxUNfBweFjHaybCT3o4U&hl=en_US

↘제1축과 히말라야 山斜面 사이의 나라와 도시들을 중심으로

지금 파키스탄의 수도 Islamabad 부근에 위치한 Gandhāra國의 Takkasilā가 가장 북쪽이고

이 서쪽 지역이 Kamboja國이다.

M140에 나오는 뿌꾸사띠(Pukkusāti) 존자가 딱까실라(Takkasīla-nagara, 딱샤실라)의 왕이었다.

↘남동으로 내려오면 델리 북쪽에서 ↗ 히말라야 산맥사이에 있는 약간의 고지대가

인더스 강과 갠지즈 강의 분수령이 되고, 이 분수령을 내려와 갠지즈 강 상류에

Kuru國의 Kammāssadhamma가 있고, 지금의 델리지역은 야무나 강변에 위치한다.

델리에서 더 남동으로 내려오면 지금의 Aligarh를 중심으로 남서 제2축을 그리면

북동의 Rampur(아래 그림 상단)와 잇는 ↙선이 강가 강 유역의 Pañcāla와 남동쪽 경계가 되고

Aligarh ↙남서 제2축 상에 Surasena國의 Madhurā/Mathurā가 야무나 강변에 위치한다.

더 ↙남서쪽에는 Maccha國이 위치하고 있다.

다시 돌아와서 Aligarh와 그 남동쪽의 Kanpur을 잇는 작은↘제1축선을 그리고

위 두 도시의 중간 지점 三道寶階의 Sankasya 주변을 기준으로 남서 ↙제2축선을 그리면

Sankasya까지가 북서쪽의 Pañcāla이고, 북동쪽이 Kosala國의 영역이며,

그리고 이 두 나라의 남서쪽이 Vaṃsa國의 영역이 된다.

Kosala國의 Lucknow에서 ↙남서에는 Kanpur, 더 남서는 Vaṃsa國, 더 남서는 Ceti國,

더 남서는 Avanti國의 북쪽 수도 Ujjenī가 있고, 남북인도의 경계선이 되는 분수령을 넘으며

남쪽 수도 Māhissati가 아라비아 해로 흘러가는 나르마다 강변에 위치한다.

여기서 더 남쪽에는 Assaka國(Patiṭṭhāna)가 있었다고 한다.

다시 돌아가서 과거에는 국경이 되는 변경의 Kanpur에서 ↗북동에, Lucknow↗북동에,

Ayodhya를 지나갈 Ghaghara(Sarabhū)를 건너서 더 ↗북동, 제1축 상에

Kosala國의 Sāvatthī(사왓티, 아래 그림에서 좌측 경계선상)가 있고, 더 ↗북동 히말라야 산자락에는

지금은 네팔에 속하는 Sākiya족들의 영역이다.

그 중심도시는 Kapilavatthu이고 가까운 동쪽에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Lumbinī가 있다.

여기서 더 동쪽으로 가면 Rohinī강을 경계로 Rāmagāma, Devadaha마을의 Koliyā족들의 영역이다.

이 두 종족의 남쪽, Gandak 강 주변 혹은 서쪽지역, Ghaghara강 북쪽지역이

Pāvā와 Kusinārā마을이 있는 Malla의 지역이다. Kusinārā는 부처님의 열반지이다.

여기서 더 동쪽에는 Licchavi의 지역이다.

Vajjī(왓지)國의 수도가 웨살리(Vesāli)이고 주요 종족은 릿차위(Licchavi)와 위데하(Videha, Mithilā)이다.

Malla의 Ghaghara강 남쪽, ↘제1축 상의 Azamgarh 부근이 Āḷavī 지역이다.

그래서 Azamgarh의 ↖북서는 Kosala의 지역이고 ↗북동은 Malla의,

↙남서는 Kāsī의 지역이고 ↘남동 Patna 이남은 Magadha의 지역이다.

↘작은 제1축 Aligarh-Sankasya-Kanpur의 연장선에는

Vaṃsa(왐사)의 중심도시인 Kosambi(꼬삼비)를 지난 야무나 강과

Kanpur를 지나온 강가 강이 합류하는 Allahabad(Prayagraj)가 있고,

이 보다 약간 상류가 Vaṃsa와 Kāsī의 국경이다.

주요도시는 강가 강변의 바라나시(Varanasi, Bārāṇasi)이고,

이 도시에서 15km 정도 북쪽에 위치한 지금의 사르나트(Sārnath)가

이시빠따나(Isipatana)이고, 녹야원(Migadaya)이 최초의 설법을 하신 초전법륜지이다.

나중에 꼬살라에 합병된다.

여기서 동쪽 Ganges강 주변과, Son강 동쪽에는 최강국 마가다가 제1축 Patna 이남에 위치한다.

Ganges강과 제1축 Patna 이북 지역이 왓지(Vajjī, Licchavi)의 지역이고

서쪽으로는 Malla와 동쪽으로는 Koshi(5大강의 마지막 Mahī)강 주변을 경계로 하여

북Aṅga와 경계를 이루고 있었고, 북앙가(Aṅguttarāpa)의 중심도시는 Āpaṇa이며

강가 강 남쪽의 주요도시는 지금의 Bhagapur지역의 Campā이다.

제1축 최북단 Islamabad 부근에 위치한 Gandhāra의 Takkasilā가 북쪽 관문으로서

교육 문화적, 상업적으로 융성했던 것과 비슷하게

제1축 최남단의 Āpaṇa가 남쪽 해상무역의 관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이 도시가 상점도 많고 경제력도 대단했던 정황 때문이다.

6大市

Aṅga의 Campā(짬빠), Kāsi의 Bārāṇasi(바라나시), Magadha의 Rājagaha(라자가하),

Kosala의 Sāvatthī(사왓티)와 Sāketa(사께따), Vaṃsa의 Kosambi(꼬삼비)

다시 돌아와서 Magadha의 중심도시는 Rājagaha(라자가하)이고

남서쪽 팔구 강변에 위치한 보드伽倻(Buddhagayā, Bodh Gaya)가 성도지이다.

경에는 우루웰라(Uruvelā)의 네란자라(Nerañjara) 강이라는 지명이 나타난다.

여기서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께서 소나 강과 강가 강을 건너

230Km 떨어진 바라나시까지 가셔서 최초의 법륜을 굴리셨다고 한다.

4大聖地

탄생지 룸비니(Lumbinī), 성도지 보드가야(Bodh Gaya),

초전법륜지 바라나시(Bārāṇasi)의 녹야원, 입멸지 꾸시나라(Kusinārā)

대반열반경(D16)에 의하면 부처님의 마지막 유행은

초전법륜지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성도지인 伽倻부근의 Buddhagayā의 북쪽에 위치한

Magadha의 Rājagaha(라자가하)에서 시작된다.

그 첫 배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 산(rājagaha gijjhakūṭa pabbata)이고 이 부근에

카누마따 암발랏티까(khāṇumata ambalaṭṭhika), 암발랏티까 왕의 객사(ambalaṭṭhikāya rājāgāraka),

날란다 빠와리까의 망고 숲(nāḷanda pāvārikambavana)과 같은 지명이 나타난다.

지금의 Rajgr 시내 중심에서 남서쪽에 Gijjhakūṭa (영취산)이 있고, 남쪽 사면을 내려오면

지금은 도로로 양분된 곳이 세존의 주치의인 지와까의 망고동산(Jīvakambavana) 자리라고 하고

그 아래 3거리에서 성도지인 보드가야를 등 뒤로 하고 고향인 룸비니 방향으로 올라오면

좌측에 죽림정사가 있고 더 올라오면 지금의 Rajgr市다.

여기서 북서로 올라오면 지금의 Nalanda부근까지가 지금까지의 노정이다.

범람으로 지형이나 길이 많이 변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이 부근의 정확한 노정은 알 수 없으나

방향을 갠지즈 강변에 위치한 빠딸리 마을(pāṭaligāma, pāṭaliputta)로 향한다.

부처님 당시에도 병참기지였고, 입멸 후에도 (아소카) 마우리아 왕조의 수도인 Patna이다.

도강하기 전에 '고따마의 문(gotamadvāra)', '고따마의 여울(gotamatittha)'라는 이름이 나타난다.

江北은 마가다가 침공하려는 왓지의 영역이다.

Ganges강 건너 Ghadak강이 만나는 강변에 왓지의 꼬띠가마(koṭigāma)가 있고,

간닥 강 東岸을 따라 올라가면서 나디까(nātikā)-웨살리 암바빨리 숲(vesāli ambapālivana)-

벨루와가마(veḷuvagāma/beḷuvagāma)-큰 숲 중각강당(mahāvana kūṭāgārasālā)-

반다가마(bhaṇḍagāma)-핫티가마(hatthigāmoa)이고

여기서 간닥 강을 건너 서쪽에 암바가마(ambagāma)가 있고

더 서쪽의 국경 마을이 잠부가마(jambugāma)라고 학자들이 추정한다고 한다.

더 북서쪽으로는 (Vajji 혹은) Mallā의 보가나가라(bhoganagara)라고 하며

더 북서쪽으로는 지금의 Fazilnagar로 추정하는 빠와(pāva)에 있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의 망고 숲(pāva cundassa kammāraputtassa ambavana)에서

마지막 공양을 하시고 병이 든 세존께서는

북서쪽에 있는 Kusināra(꾸시나라 Kushinagar)로 가시는데 그 중간 작은 개울에서 물을 마시고

잠시 쉬시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까꿋타 강(kakudha)에서 마지막 목욕과 물을 마시고

히란냐와띠 강의 저쪽 언덕 꾸시나라 근처에 있는 말라들의 살라 숲으로 가셨다.

(hiraññavatiyā nadiyā pārimaṃ tīraṃ, kusinārā upavattanaṃ mallānaṃ sālavanaṃ)

여기에 있는 '한 쌍의 살라 나무 사이'에서

머리는 북쪽으로 얼굴은 서쪽 고향 마을로 향하여 누우시고 반열반하셨다.

그리고 대중들은 도시의 동문 밖에 있는

마꾸따반다나라는 말라들의 탑묘(makuṭabandhanaṃ nāma mallānaṃ cetiyaṃ)에서

다비를 하였다.

[봄봄]

인터넷 자료로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많을 것입니다.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hipassika]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날 때 찬찬히 다시 읽어볼 자료네요.
건안하시죠?! 이 사랑방에 여전히 활동적이 모습으로 그러려니 추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