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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만사 스크랩 정선희 - 안재환 사건의 진실공방
트럼페터 추천 0 조회 4,315 11.09.17 23: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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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8 00:30

    첫댓글 본인의 의견은 전혀 없고 여기에 이글을 올리신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09.18 10:43

    정선희가 심히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십시오.

  • 11.09.19 00:08

    저희 카페는 긍정적인 사고로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사회의 힘들고 억울한 사람이 있다는 님의 뜻은 충분히 알겟읍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저희 카페의 취지에 맞는 긍정적이고 좋은 글을 올려 주셧으면 합니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것만 봐도 우리 삶의 시간은 모자랍니다

  • 11.09.19 01:20

    이 글을 부정적인 글로 취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있는 사실 그대로 올린 글이네요.

  • 11.09.19 04:39

    억울한 사람들의 고발글도 읽어 보고 진실이 밝혀져서 세상에 거짓된 자들이 밝혀지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잠깐 생각하거나
    억울한사람이 밝혀지기를 기원하거나 아니면 아무편도 들지않고 그냥이런일이 있었구나 .라는생각
    하는 정도만으로 지나쳐도 긍정적인 사고하는데 그렇게 방해가 될까요? 그정도로 허약한 심성을 가진사람들 이라면
    긍정적으로 살기도 쉽지않을텐데요? 일부러 아름다운것만 골라서 보고 부정적인것은 피하려고 한다면
    더럽다고 청소를 안하고 집안이 아름답고 깨끗해지기를 바라는것과 같은것이 되지않을까요?

  • 11.09.19 11:56

    제가 말하는 긍정적 글이란 내용중에 사랑, 행복, 아름다음, 즐거음 이런 단어가 들어 가 있는 글을 말씀드린것입니다

  • 11.09.19 16:31

    1000 명의 사람이 있읍니다 아니 10000 명의 사람이 있다고 치죠 이중 한명이 다른 사람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어 버렷읍니다 나머지 사람들에 전달돴읍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후 구중 한사람이 앞에 사람이 저렇게 햇으니 나도 하면 되겟지 하면서 같은 일을 해버림니다 그럼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가고 나면 만명의 사람이 다 상대방의 아픔은 생각안하고 자기 의 이익에만 집착을 해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 11.09.19 16:22

    반대로 한사람이 아름답고 좋은 일을 하므로 다른사람이 기분이 좋아 집니다 그걸 계기로 또 다른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고 점차 시간이 지나가며 모든사람이 좋은 쪽으로 변하겟지요 문론 앞에 이야기 한 예들은 극단적인 경우 입니다
    그런데 모방 범죄라는 단어를 종종 들었지요 우리는

  • 11.09.19 17:22

    위 글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진 글로 보이며, 특히 글의 모든 부분에서 분노와 증오가 느껴집니다. 글을 쓴 사람이 이미 올바른 판단을 할 만한 감정 상태에 있는 것 같지 않아, 위 글만을 보아서는 그 내용이 사실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똑같은 상황을 여러 사람이 똑같이 보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 각자 다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마다의 의식과 지성의 수준이 다르고 당시의 감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편의대로 바라보고 해석하게 됩니다.

  • 11.09.19 17:22

    예를 들어 부부 싸움을 하는 현장이 있고, 그것을 여러 사람들이 목격을 하였다고 했을 때. 그 부부도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을 할 것이고, 그 상황을 똑같이 지켜본 사람들이라도 각자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 판단이 다 같지는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분쟁의 해결을 위한 사번기관이 있으며, 당사자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기관의 사람들이 조사를 하고 재판을 해서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공정하게 심판을 한다고 해도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 결과에 수긍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11.09.19 17:22

    고안재환씨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사법기관에서는 결론이 난 사건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억울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면 재수사를 의뢰하거나 해서 법적인 방법으로 호소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되 자신의 마음에는 용서의 씨앗을 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위 글을 쓰신 분과 그 가족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용서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11.09.19 17:23

    과거는 이미 흘러지나 갔습니다. 아쉽고 안타깝겠지만 이미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은 고인이 되었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되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든 미련과 아쉬움과 안타까움, 분노와 증오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바로 자기 자신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품에 안아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11.09.19 17:24

    그들의 주변에서 그들의 말에 동조하면서 같이 증오와 분노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니며 그들을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끔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그들의 증오와 분노를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멈추게 할 사람은 오로지 그들 자신 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인들이라면 그들이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분노와 증오를 이해와 용서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11.09.19 17:24

    무기형을 받고 복역 중인 살인자는 교도소에서 회개하고 뉘우치면서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죄과를 치르며 살고 있는데, 그 피해자 가족들은 그 살인자를 용서하지 못하고 늘 분노와 증오에 가득 찬 마음으로 관련 된 모든 사람들까지 혐오하고 저주하면서 살다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온 가정이 풍비박산이 되어 병들고 죽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그렇게 저주하며 사는 것은 죽은 사람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용서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여야 합니다.

  • 11.09.19 17:33

    어떤 한 사람의 말을 그냥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고 퍼트리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루머들을 양산하고 퍼트리는 오류를 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최초에 그런 루머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대게 ‘어디서 누가 그러는데, 누가 ~~라 하더라.’ 하면서 ‘누가 ~~라고 하는 거 보면, ~~임에 틀림없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거기다 자신의 생각을 또 덧붙여 전달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 11.09.19 17:33

    최초에 어떤 상황을 본 사람도 자신의 감정의 필터를 통해 들어온 것만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을 전달할 때도 역시 자신의 감정에 따라 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달받은 사람도 역시 자신의 감정대로 받아들이고 전달하게 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전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최초에 자신이 그 상황을 직접 보았더라도 객관적일 수가 없는데, 몇 사람을 거쳐서 전해온 말을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11.09.19 17:41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상황 자체는 그냥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것이지만, 그것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천차만별입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그 상황 자체에는 부정도 없고, 긍정도 없는 그냥 그런 상황 그 자체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그냥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1.09.19 17:41

    어떤 상황에 긍정과 부정 양면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 자체대로 있을 뿐인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식에 따라 각자 다르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니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다른 면을 보지 못하고 한쪽 면만 보는 것은 어리석다고 하는 것은 그런 말 자체가 어리석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1.09.21 07:03

    지구에살다 라는 제목의 계시판 이라면 세상의 여러모습을 담은 글이 올라오는것이 정상인데..
    글중에 행복 아름다움 즐거움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제제하려 하는것도 괭장히 과민해보이는 이상한 모양새 였는데, 그러다 반론댓글이 하나 올라오니까
    설교같은 댓글이 12개나 달리며 ....과민한 상태를 숨기고 합리화해서 꼭 이겨보려는 사람들같네요....휴 !!
    뭔가 깨닳은 사람들 있는곳에선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여긴 왜 억지 표면행복을 추구해서 예민하고 과민해진
    사람들 처럼.. 빡빡한 느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참 이상하다.

  • 11.09.20 08:51

    님께서 왜 그렇게 느껴지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마음이야 님께서 제일 잘 아시겠지요! 혹시라도 위 글을 읽고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다만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자 한 것이니 크게 나무라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1.09.20 04:43

    제제와 과민반응이라 그렇게 보셧나 요 ?

  • 11.09.20 05:16

    어쨌든 불행한 일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아예 외면하는것 보다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1.09.20 05:57

    월드컴님 생각 많이 참조 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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