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해돋이를 보기위하여 시민200여명이 도솔산 도솔봉에 올라왔으나
안개로인하여 떠오른 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09:30분경 구름속에있는 해를 보았습니다.
자유계시판을 방문하시는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첫댓글 김 복한 선생님은 세월이 거꾸로 흘러가시나 봅니다.저는 요즘 이불밑에서. 8시 이전에는 일어나지를 않습니다.도솔봉 일출을 감상하시다니. 부럽고. 게으름이 부끄럽습니다.선생님 의 청춘을 응원 합니다.
첫댓글 김 복한 선생님은 세월이 거꾸로 흘러가시나 봅니다.
저는 요즘 이불밑에서. 8시 이전에는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도솔봉 일출을 감상하시다니. 부럽고. 게으름이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의 청춘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