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름다운 배움의 과정이다.
"홀로 아름답게, 함께 더 아름답게" 가슴이 따뜻하게 살아라
"홀로 아름답게, 함께 더 아름답게"가 이 아름다운 공동체 정원의 구호이다.
백발의, 꾸밈 없는, 환하게 웃으시는, 정원일을 손수 하시고,
공부에 몰두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전영애 선생님(괴테 석학)은 20여 년간 '여백서원'을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고
책을 읽고 공부도 한다. 일상을 지속할 힘을 얻는다.
'어른 김장하 선생님과 같은 '참 어른'이 또 한 분 계시구나!' 하며
가슴이 따뜻해졌던 기억이다.
늘 배움에 목 말랐다.
그 시대는 여성이 공부하는 것을 좋게 보지도 않을 때였고,
시대는 암울해서 공부를 마치 나쁜 짓처럼 숨어서 하는 상황이다 보니
배움에 대한 간절함이 깊었다.
그렇게 간절하게, 바보처럼 묵묵히 공부했다.
배움은 꼭 나눠야 한다.
삶은 배움의 과정이다.
그것이 학문이든, 경험이든, 지혜이든 내가 배운 것을 진심으로 나눌 수 있다면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글 배워 책 읽었거든 바르게 살라'
어머니는 공부한 아이는 바르게 살 것이라는 믿음을 믿었다
아버지는 대학을 권유했던 일. 선택을 존중하셨다.
"천재란 노력하는 능력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홀로 움직이고 배우고 나누며 사는 것이 개인적인 희망이다.
괴테는 "황금을 쌓아두려 하지 마라. 지금 당장 잔돈을 내밀라”
안 해도 될 말, 빈말, 쓸데없는 말을 할 시간이 없단다.
좋은 말, 하고 싶은 말 할 시간도, 좋은 사람 만날 시간도 부족하니
자연히 매 순간 좋은 일로 채울 수 있어 좋다. 맞다.
소중한 자신에게 집중할 여유가 없다.
"내 속에서 솟아나려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