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사람이 날개가 달려서 하늘을 훨훨 날게 된다. 20.03.10 14:30 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미래에는 사람이 날개가 붙어서 하늘을 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4년 전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하면 바로 젖먹이 동물로서 날개가 붙은 짐승은 박쥐가 있는데 박쥐와 인간이 수정 교배를 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저기 아마존 말하잠 남미 과일 박쥐나 여기 중국이 여기 호남성 그 박쥐 커다란 박쥐인데. 근데 그걸 박쥐를 종자 개량을 하게 되면은 말하자면 돌연변이식으로 방사능까지 종자 개량을 하게 되면 아주 군항새보다 더 커져. 그렇게 되면은 그러면 사람이 수정을 할 수가 있는 거야. 종가 다른 종 끼리 안 된다. 하지만 안 되는 게 아니야.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과학적으로 할 수가 있어. 말하자면 잔나비 원숭이의 사람을 교배하면 이제 사자하고 호랑이하고 교배하면 뭐 타이거즈 라이거든지 생기잖아. 그와 같은 논리로 인해서 말하자면 교배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제2세가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여. 예전 봉신방 소설 봐. 그 뇌진자라고 하는 자가 있는데 날개가 달려서 하늘을훨훨을 나는데 그 뇌진자가 누구요? 바로 서백 문왕의 아들 창의 아들이라. 이거여 .. 문왕은 姓[성]은 희씨여 그래 이름은 창성할 창자 창의 희창 그 아들은 희발이고 그래 희창이가 말하자면 뇌진자라는 아들을 낳게 됐는데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그 이치가 있는 것이오. 오래된 묵은 박쥐가 여우 둔갑을 하듯 수백 년 묵은 박쥐가 여우 둔갑을 하든 이 아릿다운 여성으로 이렇게 둔갑질을 해가지고 문왕과 성교배를 한 거야. 창이와 그래서 거기 잉태를 해서 태어난 게 바로 뇌진자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날개가 붙어가지고 하늘을 훌훌 날게 됐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호남성에 있는 박쥐나 아마존에 있는 과일 박쥐 이걸 자꾸 종자 개량을 하다 보면 아 - 강아지도 작은 거서 부터 큰 뭐 소 말만 하는 송아지만한 개가 있잖아.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 짓을 많이 해 종자개량 콩도 자꾸 뭐 식물도 많이 종자개량 돌연변이를 막 일으키잖아. 방사능 쐬어서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방사능을 쐬다시피 해가지고 말하자면 박쥐 를 종자 개량을 자꾸 하다 보면 거의 인간처럼 예전에 이 말 같은 거 이런 거 예전에 말이 이 강아지보다 더 작았다네. 그게 점점 커져가지고 지금 오늘날의 커다란 말이 됐다는 거야. 그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박쥐도 그렇게 종자 개량을 하면 점점 커진다. 이거야
그래 점점 커지면 이 우주 지구에 말하자면 중력에 무슨 영향을 받아서 나 날지 못한다 이렇게 걱정할 게 아니여. 이 몸을 스폰지 말하자면 수포 물고기가 부레가 있어서 물에 둥둥 떠서 댕기기 쉽게 하듯이 스폰지나 말야 이렇게 식으로 몸이 돼가지고 거기에 수포가 아니고 공기포 헬륨포가 생겨가지고 몸둥이에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둥실등실 뜨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스틸오프식으로 스티로프는 공기포가 많잖아. 그런 식으로 그 상간상간에 말이야 헬륨포 수소포 이런 게 생겨가지고서 가만히 사람이 있어도 이 공기 중에 말하자면 중력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배양돼가지고 하늘에 둥실붕실붕실 사람이 떠가지고 날갯짓만 휘적휘적 손으로 그 날개 붙은 박쥐 날개를 휘둘러 거리면 훌훌 아무 데나 다 돌아다닐 수가 있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박쥐하고 사람하고 왜 수정을 하면 안 될 게 뭐 있어 박쥐가 큰 놈 발정이 났을 때 사람 연장을 맞추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야동이나 무슨 영화 이런 거 보면 수간을 금수 간을 막 하잖아. 닭 이나 오리하고도 하고 하고 말하고도 하고 말하자면 세 종류 뭐 닭 오리 다 알 수 있어 닭도 알을 낳기 때문에 싫컨 사람의 연장이 들어가거나 아마 그래서 마구 해제키면 말하자면 돌연변이식으로 중국 유튜브에 봐. 강아지가 고양이 새끼를 낳고 고양이가 강아지를 낳았다. 그러잖아 이렇게 보여주잖아 그런 식으로 하면은 말하자면 사람이 박쥐 사람이 생겨가지고 날개가 붙어서 하늘을 날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점점 종자 개량을 하다 보면 결국은 날개 붙은 사람이 생겨서 말하자면 공수특전단 낙하산 날아오듯 기관도단총을 하나씩 쥐고 인간 세계를 마구 다다다다다 하고 공격을 다다다다 다 쏴 죽여버린다. 말야 우리를 못살게 굴었지 하면서 원수 앙갚음니다. 거기서 이제 장수 말벌 메뚜기하고 또 접종을 해. 그러면 사람이 꽁지에 커다란 독침이 생겨 동물을 찍찍찍찍 깔려서 마구 내려오면서 말이야. 비내리듯 하면서 말이야. 인간 대갈빨리 독물을 한대씩 팍팍 박아재켜 인간들 다 죽어 지게시리 벌렁벌렁 아 그런 세상이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섭지 지금 뭐 코로나 앞선 장수 말벌이 막 찌른다 그랬지 지금 병과 코로나 바이러스 다 한 게 아니야 바로 그런 거야. 막 공격해서 인간 놈들을 다 찔러 죽이려고 그런 식으로 이제 세상이 변화가 온다. 인간 세상은 물러가 인간놈들아 공룡 공룡 사라지듯 공룡이 전멸당하잖아 하도 못된 짓을 많이 해서 지구에 그래서 공룡이 전멸 당해고 외계인 이티나 우주인이 바로 온 곳이 아프리카 영장류한테로 온 거야. 흑인 놈들아 여기 백인놈들하고 같이 접종을 한게 저 저놈들은 우리 황인종하고 원수 황인종은 우린 곰의 자손 다람쥐 자손이란 말이야. 청설모 자손 이런 자손이지 저놈들하고는 아니야 원수 놈들이지. 저놈들 저놈들이 특히 이 노벨이나 아인스타인 놈 그놈 자손 종족은 다 때려 죽일 거야. 다이나마이트라 하는 폭탄을 만들어 노벨이라는 놈 색끼 악질 놈 악마여 이 -아인슈타인이라는 건 핵무기를 만드는 기본을 역설한 놈이야. 그놈의 새끼 종족을 모두 다 멸살을 시키고 자 잡아가 아주 육각을 떠가지고 인육을 씹어야 돼. 그는 아주 그 나온 땅을 푹 파데끼 포코레인 파가지고 우물을 연못을 만들어 놔야 돼. 아 그렇게 복수를 할 거야. 거제 입에서까지 육두 문자가 저기 지글지글 벅적끓네. 발 그래 그놈들이 원수를 갚아야지 지구상에는 평화로운 동물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나중에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고 살고 절대 남을 잡아먹지 않아. 인간 청소 구태이연한 생물 청소를 다 해야 돼. 사악하고 악질적으로 한 거 이 지구상에 다 적폐 청산 시켜서 다 때려 죽여가지 다 잡아먹어 육각을 떠가지고 배다지 칼로 찌르고 원수 갚아야 돼. 그런 다음에 평화로운 세상이 열려 신천지 새천지 뭐 그거 뭐 아류가 새천지라 그런 신천지 새천지 뭐 그런 거 그런 놈들은 다 망해. 글쎄 무슨 하늘을 쳐다보고 한울림인지 똥님인지 이런 놈의 새끼들을 마귀를 믿자고 하는 놈들은 다 죽고 전멸이여. 그런 인간 대사 대가를 빨리 두뇌 굴리는것은. 이 땅을 굽어보고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땅을 굽어보고 어 졸개를 모시겠다. 아 이런 생각을 가진 자들만 온 생물이 다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 그게 허리가 꾸부정 자벌레 모냥 꾸불렁 꾸불정하잖아. 그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말이야. 그리고 허리를 굽혀가지고 껍데기 역할을 하려고 하면 살 지만 저가 알멩이라 하고 그러는 놈들은 싹 다 죽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조금 비가 오니까 지금 이 공원에 와서 강론을 펼치는데 신격호 빌딩이 안개가 자우룩 해가지고 끼가지고 이래휘감네 희한하네. 그만 그래 미래에는 말하자. 사람이 날개가 달라서 훌훌 하늘을 날면서 마구마구 복수하러 다닌다. 원수 놈들을 날개 안 달린 놈들은 다 원수야 다 찔러 죽이고 다 잡아먹어야지 이렇게 해서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하면 바로 젖먹이 동물로서 날개가 붙은 짐승은 박쥐가 있는데 박쥐와 인간이 수종 교배를 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저기 아마존 말하는 남미 과일 박쥐나 여기 중국이 여기 호남성 그 박쥐 커다란 박쥐인데. 근데 그걸 박쥐를 종자 개량을 하게 되면은 말하자면 돌연변이식으로 방사능까지 종자 개량을 하게 되면 아주 군낭새보다 더 커져. 그렇게 되면은 그러면 사람이 수정을 할 수가 있는 거야. 좋은 가 좋은 길이 안 된다. 하지만 안 되는 게 아니야.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과학적으로 할 수가 있어. 말하자면 잔나비 원숭이의 사람을 교배하면 이제 사자하고 호랑이하고 교배하면 뭐 타이거지 나이거든지 생기잖아. 그와 같은 논리로 인해서 말하자면 교배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제2세가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오. 예전 봉신방 소설 봐. 그 뇌진자라고 하는 자가 있는데 날개가 달려서 하늘을 홀을 나는데 그 뇌진자가 누구요? 바로 서백 문왕의 아들 창의 아들이라. 이거 문왕은 승은 희시여 그래 이름은 창성할 창자 창의 희찬 그 아들은 발이고 그래 시창이가 말하자면 뇌진자라는 아들을 낳게 됐는데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그 이치가 있는 것이오. 오래된 묵은 바지가 여우 둔갑을 하든 수백 년 묵은 바지가 여우 둔갑을 하든 이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렇게 둔갑질을 해가지고 문왕과 성교배를 한 거야. 창의와 그래서 거기 잉태를 해서 태어난 게 바로 내진자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날개가 붙어가지고 하늘을 훌훌 날게 됐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호남성에 있는 바지나 아마존에 있는 과일 박쥐 이걸 자꾸 종자 개량을 하다 보면 아 강아지도 작은 부서부터 큰 뭐 소말만 하는 송아지만한 개가 있잖아.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 짓을 많이 해 종자개량 콩도 자꾸 뭐 식물도 많고 종자개량 도랑변을 막 일으키잖아. 방사능 수에서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방사능을 쐬다시피 해가지고 말하자면 바기계를 종자 개량을 자꾸 하다 보면 거의 인간처럼 예전에 이 말 같은 거 이런 거 예전에 말이 이 강아지보다 더 작았다네. 그게 점점 커져가지고 지금 오늘날의 커다란 말이 됐다는 거야. 그저 그와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박쥐도 그렇게 종자 개량을 하면 점점 커진다. 이거 그래 점점 커지면 이 우주 지구에 말하자면 중력에 무슨 영향을 받아서 나 알지 못한다 이렇게 걱정할 게 아니여. 이 몸을 스폰지 말하자면 수포 물고기가 불에 가 있어서 물에 둥둥 떠서 댕기기 쉽게 하듯이 스폰지나 말라 이렇게 식으로 몸이 돼가지고 거기에 수포가 아니고 공기포 헬륨포가 생겨가지고 몸대에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등실등실 뜨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스틸 오퍼식으로 스티로프는 공기포가 많잖아. 그런 식으로 그 상간상간에 말이야 헬륨포 수소포 이런 게 생겨가지고서 가만히 사람이 있어도 이 공기 중에 말하자면 중력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배양돼가지고 하늘에 붕실붕실붕실 사람이 떠가지고 날갯짓만 휘적휘적 선으로 그 날개 붙은 바퀴 날개를 휘둘러 거리면 후를 아무 데나 다 돌아다닐 수가 있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박쥐하고 사람하고 왜 수정을 하면 안 될 게 뭐 있어 바지가 큰 놈 발짱이 났을 때 사람 현장을 맞히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야동이나 무슨 영화 이런 거 보면 수관을 금수관을 막 하잖아. 닭 나이하고도 하고 하고 말하고도 하고 말하자면 세 종류 뭐 닭 오리 다 알 수 있어 닭도 알을 낳기 때문에 시큰 사람의 연장이 들어가거나 아마 그래서 마구 해제키면 말하자면 돌연변이식으로 중국 유튜브에 봐. 강아지가 고양이 새끼를 낳고 고양이가 강아지를 낳았다. 그러잖아 이렇게 보여주잖아 그런 식으로 사면은 말하자면 사람이 바이 사람이 생겨가지고 날개가 붙어서 하늘을 날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점점 종자 개량을 하다 보면 결국은 날개 붙은 사람이 생겨서 말하자면 공수특전단 낙하산 날아와도 기관도 통을 하나씩 지고 인간 세계를 마음을 다다다다다 하고 공격을 다다다다 다 쏴 죽여버린다. 말 우리를 못살게 굴었지 하면서 원수도 안 갚습니다. 거기서 이제 장수 말벌 메뚜기하고 또 접종을 해. 그러면 사람이 치고 온기에 커다란 독침이 생겨 동물을 찍찍찍찍 깔려서 마구 내려오면서 말이야. 비내리듯 하면서 말이야. 인간 대가리 빨리 동물을 쾅데서 팍팍 파가지 인간들 다 죽어 자리 벌렁벌렁 아 그런 세상이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섭지 지금 뭐 코나 앞선 장수 말벌이 막 찌른다 그랬지 지금 병과 코로나 바이러스 다 한 게 아니야 바로 그런 거야. 막 공격해서 인간 놈들을 다 찔러 죽이려고 그런 식으로 이제 세상이 변화가 온다. 인간 세상은 물러가 인간놈들아 공룡 공룡 사라지도 공룡이 전멸당하잖아 하도 못된 짓을 많이 해서 지구에 그래서 공룡이 전멸 상해고 외계인 이티나 우주인이 바로 온 곳이 아프리카 오형장님한테로 온 거야. 흑인 놈들아 여기 백인놈들하고 같이 접종을 한게 저 저놈들은 우리 황인종하고 원수 황인종은 우린 곰의 자손 다람쥐 말이야. 청설모 자손 이런 자손이 저놈들하고 아니 원수 놈들이죠. 저놈들 저놈들이 특히 이 노벨이나 아인스타인 놈 그놈 자손 종족은 다 때려 죽일 거야. 도다이나마이트라 하는 폭탄을 만들어 노벨이라는 놈 모색이 아낄 놈 악마여 이 아인슈타인이라는 건 핵무기를 만드는 기본을 역설하는 놈이야. 그놈의 새끼 동족을 모두 다 널살을 시키고 자 잡아가 아주 육각을 떠가지고 인육을 씹어야 돼. 그거는 아주 그 나온 땅을 푹 파데끼 포코를 파가지고 우물을 연못을 만들어 놔야 돼. 아 그렇게 복수를 할 거야. 거제 2에서까지 육도 문자가 저 지글지글 먹였거네. 발 그래 그놈들이 원수를 갚아야지 지구상에는 평화로운 동물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나중에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고 살고 절대 남을 잡아먹지 않아. 인간 청사 구테이어는 생물 청소를 다 해야 돼. 사악하고 악질적으로 한 거 이 지구상에 다 적폐 청산 시켜서 다 때려 죽여가지 다 잡아먹어 육각을 떠가지고 배다리 칼로 찌르고 원수 갚아야 돼. 그런 다음에 평화로운 세상이 열려 신천지 새천지 뭐 그거 뭐 아류가 새천지라 그런 신천지 새천지 뭐 그런 거 그런 놈들은 다 망해. 글쎄 무슨 하늘을 쳐다보고 한올림인지 똥님인지 이런 놈의 새끼들을 마귀를 믿자고 하는 놈들은 다 죽고 전멸이여. 그런 인간 대사 대가를 빨리 눈에 굴리는구나. 이 땅을 굽어보고 궁궁물을 전전 도하지 땅을 굽어보고 어 졸개를 모시겠다. 아 이런 생각을 가진 자들만 온 생물이 다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 그게 허리가 꾸부정 잡을려면 그냥 꾸불전 꾸불정하잖아. 그 궁궁물을 전전 도하지 말이야. 그리고 허리를 굽혀가지고 껍데기 역할을 하려고 하면 살 지면 기가 알메이라 하고 그러는 놈들은 싹 다 죽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조금 비가 오니까 지금 이 공원에 와서 강론을 펼치는데 신격호 빌딩이 안개가 자우룩 해가지고 끼가지고 이리 도네 희한하네. 그만 그래 미래에는 말하자. 사람이 날개가 달라서 우르 하늘을 날면서 마구마구 복수하러 다닌다. 원수 놈들을 날개 안 달린 놈들은 다 원수야 다 찔러 죽이고 다 잡아먹어야지 이렇게 해서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