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하룻 동안에... 운동으로...</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저녁 식사를, 반주와 함께 하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당구를 한 게임 치자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얘기를 뒤로 하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집으로, 턴을 해서.......</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초 저녁에 잠을 잔 탓으로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지금은... 깨어 버린, 나에 모습일 뿐 이고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러케, 조용한 밤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많은 생각 들이, 지나 간 다는 것 이지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어떠케...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 연구 대상일 뿐 이지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대부분은... 내가 할수 있는 것....</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무엇을 해야 할지를, 많이 생각 해 보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고민을 해 보았지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최고에 방법은, 내 뇌리를 피곤 하게 하는 방법....</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 다음... 또 다시 잠을 잘수 있는 방법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내 나름 대로는, 연구를 거듭한 끝 에..</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잠이 깨어버린 나에 모습........</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래서, 어쩔수 없이 택한 나에 해결 방법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EBS 생활영어를, 3편 정도 듣는 것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리고는 다시 잠을 청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하지만, 오늘은 잠을 자고 싶지 않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조금 더 나에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지금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유투브를 이용 하여....</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요즘... 내가 가장 좋아 하는 프로인......</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MBN 에서 진행 하고 있는, "보이스퀸"을 듣고 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정말... 노래를 잘 하는, 무명 가수가 많이 있음을.....</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유명한 가수들은, 정말 어찌 했 든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운이 좋아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러케, 무명에 가수들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정말... 너무 감동적 으로 노래를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잘 하는 분 들이, 많이 있음을, 느낀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래서.. 드러내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있음을 인정을 하고 싶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근댕, 나는 이런 노래를 듣노라면..</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기존에 가수 들 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더욱 더 신선하고, 어떤 한이 서려 있음을, 느낍 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는 가끔 사랑 이라는, 단어를 생각 하면서.......</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진정한, 사랑은 무엇 일 까를, 생각 해 본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도대체가... 진정한 사랑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있는 것 인 가를 생각 해 본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정말 있기는 하는 것 일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는 생각 한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사랑은 추상 명사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결코, 자기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 이다 라고 생각 을 한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래서... 나는 사랑 이라는 추상명사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접근 하는 것이 두려울 뿐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결코, 이루지 못하는 것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내 정열을 쏟아 붙는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또한, 그런 것에 내 정열을 쏟아 붙는 것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자신이 없다는 것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내 주위에는, 60대 중반이 될 때까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30 년 이상을 맺어온, 사랑 이야기가 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는 그것을,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개인적인 사랑 이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또한... 개인이 숭고한 사랑 이라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것 또한... 고귀한 사랑일 뿐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30대 때..가정을 가지고 있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여자분을 사랑한 분이 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서로가 열렬한, 사랑을 하신 분 이기도 하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서로가 정말... 없으면 안 될 정도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열열한 사랑을, 했던 분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리고, 그 사랑은 이분에 부인에게 들키고 말았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혼을 하고 말았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상대방 여자분도, 남자에게 들켰고.....</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남편은, 모든 걸 용서 해주겠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헤어 질 것을 요구 했지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여자 분은 절대로 헤어 질 수가 없다고 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혼도 할 것이고, 강요를 한다면, 죽 겠다고 까지 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리고, 실제로 여자분이 죽을라고 까지, 했 다는 사실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 남자 분은, 많은 것을 포기 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혼 만은 하지 말자 며..</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그냥, 지금 까지 살아 가는, 그런 슬픈 얘기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30년 이상을 유지 하는, 모순된 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내 주위에 있다는 것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것이, 진정한 사랑 인지는, 모르겠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 하고는, 알고 지네는 관계로</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는, 많은 이해를 하고 있지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다른 분이... 생각 할 때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아마도,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것 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지금은 사랑 보다는, 우정에 가까운 사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정말.. 인연은, 이러케 끈 질기게 가는 거 인가 라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생각도 해보 게 된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사랑은... 정답이 없는 추상 명사 일 뿐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해 할 수가 없는, 나에 한계에 부딪치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어떤 미스테리 일 뿐 이다.</strong></span><br></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p>
<!-- -->
첫댓글방금전 추꾸 보고설랑 ㅡ 요래 들려보았네요 ㅡ 저도 어제 대부도 1박2일 놀고 오후에 도착해서 일찍 저녁먹고 7시 20분에 코했네요 ㅡ 글구 제가 아주 좋아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했구먼유 ㅡ오늘도 손흥민선수 움직임에 푹빠졌다 왔습니다 후반 5분 남겨놓고 교체된 손흥민선수를 새로 부임한 무리뉴감독이 격한 포옹으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해지더이다 ㅡ ㅎ ㅎ 저는 잠시후 코 하고서 다시 걷기운동 할랍니당 ㅡㅡ 편안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저도 일찍 눈떴네요 ㅡ 대략 6시간 정도 잤으니 크게 부족하지 않지만 억지로 자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ㅡ 졸리면 다시 자는거고 ㅎ 남녀의 사랑은 처음과 나중은 달라지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첨엔 콩깍지가 끼는게 정상이고 그게 벗겨지면 현실이 눈에 들어오지요 ㅡ 그때 다시 콩깍지낀 느낌을 찾아 방황하면 불륜이나 바람을 피게되고 가정 파탄도 일어날수 있어요 ㅡ 왜냐하면 결혼은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이지요 ㅡ 그부분에서 관대하거나 기회를 주는건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ㅡ 암튼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게 정상이지만 약속을 어기는것이 정상같은 사회이기도 해요 ㅡ 그래서 사람들은 더 헷갈리나 봅니다 ㅎ
결혼은 고대 부계사회가 형성되면서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제도 중 하나라네요. 본시 인간도 자연계의 일부라 자유의 본능을 버릴 수는 없으니 그런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죠. 이런 일은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 아님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 중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말없이 그리워하며 살지요. 글,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첫댓글 방금전 추꾸 보고설랑 ㅡ
요래 들려보았네요 ㅡ
저도 어제 대부도 1박2일 놀고 오후에 도착해서 일찍 저녁먹고 7시 20분에 코했네요 ㅡ
글구 제가 아주 좋아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했구먼유 ㅡ오늘도 손흥민선수 움직임에 푹빠졌다 왔습니다
후반 5분 남겨놓고 교체된 손흥민선수를 새로 부임한 무리뉴감독이 격한 포옹으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해지더이다 ㅡ ㅎ ㅎ
저는 잠시후 코 하고서 다시 걷기운동 할랍니당 ㅡㅡ
편안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와우~~~
감사합니다....
축구 관전을,너무
좋아 하시는 아뿔사님...ㅎ
오늘도 굿데이 되시구 용...
저도 일찍 눈떴네요 ㅡ
대략 6시간 정도 잤으니 크게 부족하지 않지만
억지로 자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ㅡ
졸리면 다시 자는거고 ㅎ
남녀의 사랑은 처음과 나중은 달라지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첨엔 콩깍지가 끼는게 정상이고 그게 벗겨지면 현실이 눈에 들어오지요 ㅡ
그때 다시 콩깍지낀 느낌을 찾아 방황하면 불륜이나 바람을 피게되고 가정 파탄도 일어날수 있어요 ㅡ
왜냐하면 결혼은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이지요 ㅡ
그부분에서 관대하거나 기회를 주는건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ㅡ
암튼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게 정상이지만 약속을 어기는것이 정상같은 사회이기도 해요 ㅡ
그래서 사람들은 더 헷갈리나 봅니다 ㅎ
물 흐르는 데로,,,,,,,,
흘러 가는 것이 좋을 듯요.
맞는 말씀인 거 같아요..
순간에 지나 가는
어떤 붙잡을 수 없는
같은 것 이지요..
지나고 보면은....
헤어지고 보면은 ..
영원 하지 않는..
자기 만족을 못하고...
더욱 더 고독 해 지고....
잡히지 않는.....
어떤 것 이지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두요.......
너무 정열적이고.....
불타는 사랑은......
그 시절은 몰라도...
지나고 보면....
허무한 것일수도 있지요..
자제력......ㅎ
결혼은 고대 부계사회가 형성되면서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제도 중 하나라네요.
본시 인간도 자연계의 일부라 자유의 본능을 버릴 수는 없으니 그런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죠.
이런 일은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 아님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 중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말없이 그리워하며 살지요.
글,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말씀요.....
진정으로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움 으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 이라고
저도 생각 합니다..
사랑은 집요하고 맹목
적인 면이 있어서 합리
적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희생을 먹고
유지되시만 그렇게
달콤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으면
거추장스럽고 남에게
주는 것은 싫고...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ㅎ ᆢ
인생에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 입니다 ᆢ
전적으로 ᆢ
동의 합니다 ᆢ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죠. 집착이 되서는 안되지요.
그치요 ᆢ
집착은 절대로 ᆢ
금물 이지요 ᆢ
감사 합니다 ᆢㅎ
사랑한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겠죠
할 대는 그동안의 추억 아름답게 
에도 예의를 갖추고서 보내야 헙니더
집착은 안되고 이
간직하기 위해서 이
사랑하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닌
ㅎ 사랑 숭고하면서 좋은거지요
요즘에는 많이 변질된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미화된 사랑을 추구 하게 되구요
그래도 열심히 사랑하며 나누며 살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