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자궁근종은 35세이상 여성들의 경우 40~50% 정도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한데 최근엔 20 ~34세 여성들도 급증하는 추세 주요 증상은 월경과다, 골반통증, 빈뇨, 변비 등인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20~50% 정도 무증상이었는데 우연히 검진 가서 발견하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의심 증상이 있거나 30대 이상이거나 한다면 1년에 한번씩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음
이러한 현상이 급증하니 정부에서도 2020년 2월부터 자궁 초음파 등 건보 적용하기로 결정함
그만큼 점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단 소리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 말고 정기 검진 꼭 받길 ...
@삐리삐피 글쿠나 알려줘서 고마워 여시 이제 초음파 비용도 미리 물어보고 가야겠다 ㅠ
자궁내막증때문에 자궁적출함 ..^^ 다들 산부인과 꼭 다니자 ^^
성관계시기 빠를수록 잘 걸림 그래서 미자때 하지말라는거....
수술해도 재발이 너무 흔함..
나 몇년전에 자궁근종 있었는데
짧은 시간안에 훅훅 커져버림
결국 10센치넘어서 복강경으로 제거함
그전에 자궁근종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고열나고 토하고 기절까지함 그리고 복강경하면서 자궁내막증진단 받아서 수개월 무슨 호르몬 같은 약 먹음
그리고 아직도 ing
근종 내막증 부자임 근데 수술해도 재발쉽고 크기가 커야 수술도 하는데 크기도 애매~ 걍 피임시술하거나 피임약먹으면서 관리하거나 하랫는데 귀차나서 진통제만 처방받아옴
자궁초음파 비싼데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