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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파이프렌치로 뚝배기 깼습니다
38살이다 추천 0 조회 1,773 21.05.26 22: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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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6 22:58

    첫댓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참다참다 하도 열받아서 뒤집어 엎었는데... 때리진 않았어요... ;;

  • 21.05.27 00:55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다른방법으로 하시지.. 본인도 피해가 갈텐데 ㅠ

  • 21.05.27 09:03

    예전에 인형뽑기 하는 여자 뒤에서 똥침 놓고 경찰서 간 사람 있었는데..

  • 21.05.27 06:02

    속이 후련합니다

  • 21.05.27 11:01

    파이프렌치는 살인미수까지 가는거아닌가요..ㄷㄷ

  • 21.05.27 13:15

    직장 관두면되지 ᆢ

  • 21.05.27 14:22

    나도 저랬어야 했는데 화이팅 입니다. 속이 후련하시겠습니다.

  • 왜 그렇게 못했냐 말이야

  • 21.05.27 14:32

    허언증;;

  • 어떻게 살아가려구 그래? 입에 풀칠 깜빵에서 할꾸야?

  • 21.05.28 11:05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냐 합의금 영끌해서 못보면 피해자가 머리아프다고 계속 누울거고 최소 전치5주 살인미수로 징역살건데 평생 빨간줄긋고 인생조졋네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1.05.28 11:25

    자랑은 아닌듯. 참는게 사회생활 힘들지만...

  • 21.05.28 11:53

    막상하지는 못하고 입만터는 스타일

  • 21.05.28 16:36

    이새키 키보드 워리어 모조리랑 같은 새키

  • 21.05.28 16:46

    지는..

  • 21.05.29 18:12

    @개미를 친 여자 개미한테 차인 주제에

  • 21.05.29 19:50

    @개미를 친 여자 모조리 이새키 개드립 장애인임 미친소리안하면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1.07.04 21:29

    진상 조질때는 확실히 조져야 다시는 안대듭니다. 잘하셨어요 명분만 만드세요 그게 직장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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