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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주야독독
잉여랑 같이 베도나 볼뤠여?1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0945
잉여랑 같이 베도나 볼뤠여?2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1201
언니들 안녕 또왔엉 아침먹고 오고 점심먹고 오고
저녁먹고는 알바가야되서 못 오는 내가 또 왔어
요즘 조아라 추천 삐에루가 솔찬히 올라오던데
나의 베도 추천이 언니들 구미에 안맞는가 혀서
조아라 선호작들을 언니들에게 알려주러 왔지라잉
아...근데 언니들 삐에루의 백미는
폭풍쎆쓔!!!!!!!!!!!!!
아니겠어라?!!!!!
언니들 근디 미안혀....
내 글취향이
이새끼들 고자^.^....?
이런거시 좀 많으여....ㅋ
그거 인지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어라
SFBL 천년의 제국 /테암컵
금일 기준 62편까지 올라왔고 완.결.ㅋ.
내 선작 중 수위 잇슴^^
어머 이 분 b&m에서 출판하기로 하셔서 내년 1월중으로 습작으로 돌리신다네?
언닏르 얼른 가서 읽어봐
스토리 구성 굉장히 탄탄하고 능력공x능력수
론(공)은 시오 헤이브(수)의 제자야
유전자 F급의 낮은 유전자 맵을 갖고 있으면서도 론은 뛰어난 능력으로
13구역 최초로 사관학교에 입학을 해
하지만 곧 F급ㅇ느 출세를 하기 어렵단 걸 알고 삐뚤어 지는 걸
교장?이 힐링 마운틴이라는 수도자들이 바글바글한 곳으로 데리고 가 수련을 맡기지
그 것의 몽크마스터인 시오는 킹 메이커로 지구 전체의 정치계를 쥐락펴락하는 두뇌야
론은 이사람이라면 날 왕으로 만들 수 있겠네 뭐네 하면서 시오의 마음을 쥐락펴락
탈속한 시오를 어떻게해서든 자기 수하에 두려 음모를 꾸미고
이러쿵저러쿵 하악하악 언니들 어서 선작해 하악하악
유령이 사는 짐 /하문차
제스는 왕이 연 파티에서 옛 약혼녀를 잊지 못하는 남자, 아힌을 만난다.
자신을 보자마자 울부짖는 아힌을 보고 놀란 제스. 왕은 제스에게 아힌의 옛 약혼녀에 대해 말해준다.
그녀는 제스의 가문이름을 이용하여 아힌에게 접근했는데, 끝내는 아힌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달아났다고 했다.
제스는 술에 취해 쓰러진 아힌을 보고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질 못한다.
라는 건 작가님이 올리신 줄거리^0^
현재 61편까지 올라 왔는데 쎆쓔!!!!!!!!!!!는 개뿔
뽀뽀도ㅋ....ㅋㅋ...ㅋㅋ...ㅋ
근데 감정의 흐름 자체가 선덕선덕하는 거시 매우 설레고 안타깝고 좋아ㅠㅠㅠㅠ
음 사실 제스는 사실...
아니야 읽어보면 알아...
쨌든 제스는 선하고 따뜻한 품성의 아힌이 망가진 걸 보고 안타까워하고
그의 곁에서 그가 예전의 다정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곁에서 도움을 줘
아직 완전히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 되진 않았지만
아힌과 짙은 우정을 나눈 제스는 이거슨!!!!!사랑!!!!!!!!!!!!!!!!!!
이라고 이제 느낌.......이제....ㅋ.....ㅋ.....ㅋㅋ
이 것도 완결나면 책 나오려나 흡
나오면 꼭 소장하고 싶당 뿌잉.....
어디까지 왔나 /은백희
차원이동물 마왕공x구미호수
현재 32회까지 연재되었고요
야호란(수)는 구미호야 응...근데 원래 자신이 있던 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일족은 몰살, 일족들의 여우구슬만 유품으로 간직한 채
절벽?계곡?에서 떨어져
근데 눈을 떠보니 다른 세계!!!!!!!!
그러고 외형때문에 높은 마족일 것이라는 일개 마족들의 추측으로 마왕앞으로 끌려..?가고
그 마왕, 라윌이 자기가 있던 세계의 애인과 똑닮은 얼굴을 하고 있는겨
야호란은 이거슨 하늘이 주신 기회일세 하고 그 마왕을 어떻게든 꼬시려하고
현재 마왕 제법 넘어왔다
떡만 안쳤을 뿐이지 넘어왔어....
라윌 너 고자니......? 응?
근데 여기 한 번 나온 일회성 여캐랑 잣잣한거 보니까
제법 정력왕인거 같던데...
우리는 남녀사이 잣잣은 삐에루에서
쎾쓔!!!!!!!!!!!!!!!!!!
로 안치잖아여^.^ 나만 구래여?
나만 구럼 ㅈㅅ....
영웅이 바라던 아침 /길가온
긴 전쟁이 끝나가는 와중에 한 유능하고 젊은 전쟁영웅이 퇴역을 선언해
그 후로 6년, 시골 마을에서 손님없는 책방을 운영하는 그에게
마을 촌장이 자신의 친구를 얼마간 묵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 친구는 로맨스 소설 작가임
그리고 전장에서 잃은 애인의 모습과 똑닮았지 않갔어?
... 어 위에도 이 말 썼던거 같은데......ㅋ...ㅋㅋ...
근데 잘 보니까 그렇게 같지는 않슴....ㅋ
어쨌든 그리 동거가 시작되고....
로맨스가 피어 나나 봄....
32회까지 나왔는데 나도 이거 아직 다 안읽어서ㅋㅋㅋㅋㅋㅋㅋ
21회까지 읽음
근데 재미쪄@0@
아니 사실 매우 단조로움 흥퍽흥헉도 없고
근데 내 취향임ㅋ우왕 우왕 우왕 우왕 우왕
나빌레라 / SHinwhi
시대물 정조가 왕일 무렵 성균관 스캔들의 그 배경
걸림 커플 지지자라면 꼭 보세여ㅠㅠㅠㅠ
작가님이 실제로 성스의 걸림커플ㅇ르 모티프로 따와서 쓴 소설이기도 하고
운종가 대행수 아들 최승효랑 소론집안 개망나니 아들 강지환의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임
지환은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제 어머니 같았던 누나가
왕의 후궁으로 들어간지 일 년도 안돼서 복중 태아도 잃고 온갖 음모술수로 몸이 약해져 죽어나온 후
망나니도 그런 개 망나니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변함
그런 지환에게 관심이 생긴 승효는 왈패애들을 시켜 지환의 소문을 이리모으고 저리모아서 결국 친구가 됨
그리고 얼마 전 올라온 29편에 드디어 서로 뽀뽀함 뽀뽀
몇년 간 친구로 지내면서
승효는 지환의 온 갖 뒤치닥거리를 다해주고
맨날맨날 헤헤 웃고
근데 알고보면 승효도 어린시절 상처가 있는 아이임...
음 스포니까 더 말 안할께
걸림 좋아했다면 진짜 흠......ㅠㅠ
노히가 고자여도 나는 좋으니라ㅠㅠㅠㅠㅠ
하고싶어요, 아저씨 /음슴
현대물 11살차이나는 능력있는 아저씨와 코찔찔이 고딩의 얘기임
1년간 사귀면서 한 번 거부했다는 이유로 아저씨가 제게 손을 안대자
어떻게 하면 넘어올지 번뇌하는 까진 고딩 이라임이ㅋ
그리고 걍 둘이 드디어 물꼬를 트고 어머님이 방문 밖에 계시는 데도
영어책펼쳐놓고
잣잣하는 이야기^^
현재 21회까지 연재^^
제플린 /류관
어릴 때 아버지인 박사에게 사이보그로 개조 된 제플린
제플린의 연구가 끝나고 아버지가 학회에서 발표를 하는데
그 발표를 무시하나 사람들이 그럼ㅇㅇ
박사는 그거에 빡쳐서 날 죽여 씹빨!!!!!!!!!!!!!이러고
제플린은 당신은 아버지도 아니야 이러고 레알 죽임
패륜돋네ㅇㅇ
그러고 재판에 붙혀지고 당신들이 무시한 결과물 사실 나임
그 싫머 성공함ㅇㅇ
이러고 어... 징역대신 군인으로 들어감
아직 이렇다하게 부각되는 건 없는데
걍 제플린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좋음
아주 괜찮은 소재같음!!
30cm /천라박
또라이 다섯이 나온다는데 아직 인물 넷밖에 안나옴
러브라인도 아직 안생김
자택 근무하는 능력있는 현진이네 집에
자취집 주인 아줌마한테 돈뜯기고 밖으로 내몰린 한겸이가 더부살이를 시작하고
현진이네 하우스메이트 결벽증있는 경상도 사나이 이섭이
그리고 피어스 구멍 뻥뻥뚫린 요리 잘하는 정훈이
여기에 한명이 더 나오고 나면
본격적으로 내용이 시작 되것쟈잉....ㅋ
공작과 용병단장 /우주시민
황제의 명을 받고 고시대의 마법도구 아티팩트라고 하나? 그걸 찾아 나서는 공작
공작은 저를 귀찮게 하는 왕한테 엿먹일라고 비싼 돈 주고
그 아티팩트의 지도를 용병들을 시켜 빼내옴
영수증해서 왕한테 경비로 올리려고 비싼돈 주고 일부러^0^
그러고 그 용병들에게 길안내를 시키는데
사실 그 용병단은 한 사람에게 두번은 의뢰를 받지않아
한 번 받고 끝 그리고 자기들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않지
근데 눈 돌아갈 만큼 높은 의뢰비에 정말 눈이 돌아간 용병단장은 그의뢰를 받아들이고...ㅋ
공작은 용병단장에게서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에게 느꼈던 감정을 느끼게 되고...ㅋ
이안다빌 [Ian Darvill] /다빌
과거를 숨기고 과거에 묶여 사는 소심하고 무심한 남자, 로완 로 (Rowan Law).
과거 따윈 개나 줘버려 미래를 쫓으며 과할 정도로 자유분방하게
즐기며 사는 천재 탐정, 이안 다빌 (Ian Darvill).
정반대의 두사람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공존.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BL 탐정 추리수사물.
그렇데^.^
아직 5화까지밖에 연재가 안되서 흫...
언니들 셜록 홈즈 좋아해?
난 좋아햌ㅋㅋㅋㅋㅋ그래서 기다리게 되는 소설임ㅋㅋㅋ
짐승의 로맨스 /제멋의 순연
“너에게 홀딱 빠진 사내의 호패를 내게 가져다 줘.” 누이의 내기에 진 댓가로
“내 한 달 안에 그 계집이 울면서 은장도를 받치게 만들고 말겠다.”
“내 한 달 안에 그 호색한의 호패를 받아내고 말겠어.” 오만과 방자를 넘어드는 두 인간이 만나다!
밀당, 그리고 내기! 본격 조선시대 게이 만들기
이것도 연재는 3화까지밖에 안됐ㄴ느데
이 작가가 쓴 다른 글들이 제법 재밌길래
내가 좋아하는 시대물이겠다
작가님이 폭연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흫
조아라랑 왔다갔다하면서 썼더니 거의 한시간 반쯤 걸렸네......ㅋ
언니들도 재밌는 거 있으면 추천 부탁해 흫흫흫흫흫
안녕ㅂㅂ
첫댓글 오예 언니 난 언니 참 사랑함 선작등록좀 하고 다시 찬양하러 와줄께 알라뷰
ㅋㅋ 난 음 요새 읽고 있는게 변태무림행, 마법스프, 아픈심장은달콤한꿈을꾼다, deep gold x hot milk , 히스트타르쉬...ㅋ 다 너무 유명한건가
이 여시 말 존나 찰지게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구나!
아싸 언니 선작등록하고올게ㅋㅋㅋㅋㅋ 쌩유!
헤헤 언니 땡큐 스크랩해간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