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안녕하세요 ~
친구추천으로 꿈풀이부탁하려고 가입햇어요 ^^..
그리고
2일전쯤? 꿈을3개나꿨는데...
한개는 생각이잘안나고 . . . .
첫번째는
제가 방에서 잠을자고있었는데, 찍찍거리는소리에 잠에서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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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ㅣ ㅣ
----------------------ㅣ장롱 ㅣ
책 ㅣ ㅣ ㅣ
꽂 ㅣ 잠자리 ----------
이 ㅣ
----------------------/ 문 /
장롱밑에서 갑자기 쥐 두마리가 뛰어나와서 책상앞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생각인지모르지만 옆에있던종이로 한마리를 꾹; 눌러서 잡았어요
자세히보이지는않았지만 꼬리가 있던걸로 쥐인게 확실했구요
다른한마리는 장롱밑으로 도망가버리더라구요 . . . ㅠ , ㅠ
그렇게 하고 깻는데
두번째 꿈을꾸게되었어요
제가 친척분댁에 가있는데 원래 제가아는 친척분댁이 아니고
어떤 산사이에 집한채만 덩그러니 있는거에요
고모분이랑 저랑둘이있는데 정전이나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고모가 산넘어가서 누구한테 말하라고했던거같아요
그래서뒤를돌아봣는데 아무도업고 어떤남자가 (형상만보임) 쫓아오는게보이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산으로 빨리올라갔는데
그남자가 어쩐일인지 저보다 먼저 앞서서 절마주보며 팔을 옆에끼고 서있었어요
무서워하면서 잠에서 깨어났구요
세번째문의드릴건 제가꾼건아닌데 . . . 한 10년가까이 알고지내는 오빠가있는데
갑자기 아침에 뜬금없이 문자로 무슨일이있냐고하더라구요
제가 꿈에서 나타났는데
열쇠꾸러미를 주면서 누구한테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을했데요
그래서 어찌어찌 부탁을들어줬는데
그후로 지나가는 모르는사람조차 잘했다고 아무도 안도와주려고 했는데 그오빠가 도와준거라면서
칭찬을 하더래요 연예인급의 인기를(?)누리게됬는데 오빠는 사람들이 자꾸칭찬하니깐
부끄러운마음이 크더래요
세번째는 제가꾼꿈은아니지만 제가나온꿈이라 해몽부탁드려요 ~ : )
바쁘실텐데 ㅋㅋㅋㅋ 너무많은 꿈해몽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당
첫댓글 꿈 1 : 이꿈은 좋은꿈 입니다 님의 항상근심 걱정하는 그런게 한가지가 해결되는 좋은 꿈이거든요
그런데 그 두마리 쥐 다 잡았으면 모두 해결ㄱ되는꿈인데 한마리가 다시 장롱밑으로 들어가 버려서
한가지 근심은 남아 있어요 그런꿈입니다
꿈 2: 이꿈은 꿈의현상에 특정한 일하고 관련성이 있지않는 꿈입니다
꿈 3: 한 10년 가까이 알고 지내는 오빠의 꿈에 님이 나타났다면 이꿈은 그 알고 있는 오빠의 꿈이
아니고 님의 꿈입니다 헌데 아마도 님이 이 카페에 가입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그 열쇠가 님의 꿈을 풀수있는 그러한 열쇠로 보여요
어쩌면 님이 이카페에 많은 꿈풀이 의뢰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