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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재업) 문자주의 탈출(5) 모세에 관한 의문- 모세의 이상한 관용어(1)
언젠간 추천 0 조회 197 18.09.15 21: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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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15 22:07

    첫댓글 성경 자체가 이교관습으로부터의 언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을 관찰해보면,

    단순히 문자주의적 천착뿐 아니라 건배를 안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관습, 그외 언어의 이교성 종교적 순혈성을 따지는 일이 부질없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기도 할 것입니다.

    본문내용중 홀만 성경사전의 링크로 그외 레퍼런스를 대신하겠습니다.

  • 18.09.15 21:59

    순혈성.

    아주 어려운 단어이군요.

    글이 아주 개연성이 높고 마지막 결론부분에서 독자들에게 조용한 막강하게 힘을 작용하도록 하셨습니다.

    가끔씩 이런 깨어있는 글을 읽고나면 율법에 목매달아서 살았던 바리새인 그 대목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8.09.15 22:31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년축하멘트도 못하고 생일축하 메시지도 못하며 건배사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증인들. 그 순간 자연스럽게 행동하기 힘듭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외계인 되죠.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 18.09.15 22:46

    @언젠간 욥기를 읽다보면 생일날 나옵니다 욥1:4~5절
    ㅎㅎㅎ


  • 작성자 18.09.15 22:48

    @인사이트 그렇죠 욥기에 똭 하니 나오죠. 물론 JW는 억지로 억지로 그건 생일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리긴 하지만..

  • 18.09.15 23:54

    @언젠간 ㅎㅎㅎㅎ

    kjv 영어성경을 보면서 신세계역의 부분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사실 번역본의 인의적 번역구절은 답이 안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천주교의 연옥교리 읽고나서 기절할뻔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 18.09.15 23:07

    @류비

    류비님

    욥 1:4절을 제대로 보여주셨네요 ㅋㅋ
    저는 따로 적어놓았었는데
    ㅎㅎ 그냥 류비님의 사이트를 보고 공부하는게 제가 생고생하는 것보단 훨씬 나을것 같네요.

  • 18.09.15 23:07

    류비님



    제가 글을 너무 짧게 써서 오해하는 원인을 제공했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번역본을 같이 비교하다보면 성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번역의 문제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 18.09.15 23:11

    @류비

    언젠가님처럼
    류비님께서도 링크 한개씩 올려주세요.
    사실 몰라서 자료실에서 헤매는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9.16 10:02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 18.09.16 13:26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펌글은 출처를 밝혀주는 것이 마땅하기도 하구요.

  • 작성자 18.09.16 13:39

    http://cafe.daum.net/jwinfocafe/ALab/188

    타 카페의 글입니다.

  • 18.09.16 13:30

    뭘 어렵게 생각하십니까. JW가 돈을 사랑하지 말라지만 헌금은 악착같이 요구하는 것이나 모세의 말이나 똑같은데요. (또한 길르앗 지방에 요르단강과 아스다롯이 포함되어 있는 걸 보면, 선교자 학교를 '길르앗 학교'라고 부르는 JW는 사실상 아스다롯의 후계자...)

  • 작성자 18.09.16 13:40

    그런 걸 좀 생각해 보시라는 글이기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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