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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징병제..조종사..Nate On..MSN
Fuel 추천 0 조회 540 05.12.11 23: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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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1 23:28

    첫댓글 친구보단 돈이당.. (뜬금없는) ㅋㅋ

  • 05.12.11 23:32

    메신져는 국익보다 주위 사람들이 어떤걸 더 많이 쓰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하네요. 왜 내가 아는사람들은 다들 MSN이지...

  • 05.12.11 23:35

    우리 친구들은 엠에센 쓰다가 싸이 붐 일고나서는 네이트로 빠꼇는데 요새는 엠에센 거의 쓰지 않더라구요

  • 05.12.12 00:52

    두개 다 켜놓고 있습니다...

  • 05.12.12 01:26

    김규항 님의 글은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좀 이상한듯 싶은데 -_-;

  • 05.12.12 02:08

    회원수 늘려놓고 유료서비스로 전환하는게 이비지니스의 전형적인 사업모델 전환이죠.. "고객들은 모일만큼 모였다!"가 아닐까요? ^^;

  • 05.12.12 02:55

    징병제에 관한 글은 저도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왜 우리는 군대에 끌어가면서 여성들에게는 아무것도 받아내지 않는가?" 라고 말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_-;; 분단상황의 국가에서, 군입대 하는걸 국가한테 따진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 05.12.12 03:46

    첫번째 문장 '~가련한 일이다.'까지는 동의합니다. 과도한 유추의 적용 되겠습니다.

  • 05.12.12 05:14

    그러게요, 국가에 따지라는건, 열심히 투쟁해서 군대안가는 여자들이 버는만큼 군인 봉급으로 달라고 따지라는건지..? 국방비는 어찌 감당하려고, ㅡㅡ;;; 얼추 80만정도되는 병사들 한달에 60씩만 줘도 달달이 자동 국방비로. 4800억, 일년따지면 6조쯤 되는데, 무슨말이지... 헐.. (한달에 보너스빼고 23800원에 일했구만

  • 05.12.12 06:49

    그리고 여성들에게 "너희는 왜 군대 안가냐" 라고 주장하는 분은 극소수 아닌가요. 대개들 군복무에 비견할만한 다른 종류의 국방의무를 지워야 한다고 말하거나 혹은 군필 남성들에 대한 가산점을 부활시켜야 한다고들 하죠. 솔직한 말로 여자들 군대가서 총들고 행군하고 하길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_-;;

  • 05.12.12 06:53

    그저 저런 말을 해서라도 남자들이 군때문에 겪는 불이익과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그걸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거지, 당장 내 애인, 내 누나한테 군대가라고 영장 날라오면 좋다고 빠이빠이 배웅해줄 남자들은 없을것같습니다만...

  • 05.12.12 07:08

    그리고 국익 얘기를 좀 해보자면...우리나라 여태까지 그런적 한두번은 아닐겁니다. IMF때 한창 금모으기 하고 외채갚는다고 난리치더니 타이타닉 개봉하니까 전부 다 극장으로 몰려가지 않았습니까? 연장상영도 엄청나게 했고..정확한 전국관객은 집계가 안되었지만 최소 200만에서 400만사이는 될거라고 하더군요

  • 05.12.12 07:14

    r근대 어차피 국내 업체가 돈 들여 수입한거 안보면 극장이나 업자나 손해보니 봐주는게 굳이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란 생각도 합니다..

  • 05.12.12 07:15

    글구 보니 휴가 나와서 친구랑 봤던 기억이 나네여,,

  • 05.12.12 07:16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얼마에 수입을 해왔고, 갖다 준 돈이 얼마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손익계산이 좀 되겠습니다만...

  • 05.12.12 07:12

    금모아서 얼마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타닉이란 영화 하나에 전국민이 꼴아박은 돈도 꽤 될겁니다. 국익논리라는게, 어쩔때는 너무나 쉽게 한쪽을 매국노에 역적으로 만들 수 있는것, 그리고 또 너무나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생각해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 05.12.12 07:25

    뭐 타이타닉 본 사람들이 나쁜사람들이다라는게 아니고;;(그럼 전국민의 대다수를 적으로 돌리게 되는군요 ㄷㄷㄷ저도 당시 어린나이에 학교에서 단체관람 간다길래 2500원내고 갔었습니다;;영화보기보단 친구들이랑 노는데 바빴지만) 그냥 국익이란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수도 있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오해없으시길..

  • 05.12.12 09:38

    김규항씨 입장에서 반론좀 해보자면 김규항씨는 잘 알려진대로 B급좌파등의 좌익계열의 책도 내시고 진보진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좌익진보성향의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한텐 군대가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 상황이 분단상황이라도 말이죠.

  • 05.12.12 11:23

    진보성향의지식인들 사이에선 '군대'란 보수단체들의거대한 '국민세뇌기관' 내지는 '맹종과 탄압의 논리에 길들여지게 하는 인간 양견장' 일뿐입니다. 북한의 남침가능성에 따른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은 정권유지를 위한 도구라는 것, 단지 '애국'이라는 낱말 하나만 믿고 2년동안 군 갔다오면 나라가 원하는 그런 인물

  • 05.12.12 15:39

    진보 지식인들이 이정도인가요?? 흠... 서해바다에 떠있는 군함에 한달만 태우고 싶군요..

  • 05.12.12 15:07

    미라클 슈터님 뭔말인지...ㅡㅡ;;; 저도 군대 폐지 뭐 이런건 찬성하지 않습니다만 박노자씨 글 보다보면 군대의 해악에 대해선 바로 인식하게 되더군요. 젤 무서운건 본인들은 그걸 모른다는 거죠.(좀 죄송하지만 위에 미라클 슈터님 말이 대표적인 예로 보통 나오죠.ㅡㅡ;)김규항씨 입장에선 충분히 할만한 말이었습니다.

  • 05.12.12 15:41

    아.. 잘못이해하신게 아닐지.. 전 단 한구절만 문제삼은거라..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은 정권유지를 위한 도구라는... 실제로 서해는 자주 위협적입니다..

  • 05.12.12 15:49

    오늘 감기 기운으로 머리가 어지러워서 독해력 부족 현상이 심하네요.ㅡㅡ;;

  • 05.12.12 22:28

    북한이 남한한테 전혀 위협이 안된다는 소린 아니었습니다. 일부계층이 다만 북한의 현실을 왜곡하고 그들의 한반도 적화야욕을 부풀려 끈임없이 선전도구로 이용하고 확대 재생산 해내는 면도 고려할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 05.12.12 09:57

    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바로 약한자는 소멸되고 착취되어도 마땅하고 강한자만 살아남아도 된다는 적자생존적 사고방식, '우리'를 위해 '그들'쯤의 고통은 무시해도 좋다는, 천한 자본주의적 국가주의 이데올로기를 비판없이 수용할수있는 그런 인물이 되는거죠.

  • 05.12.12 09:49

    군대라는 체제의 본질 자체에 커다란 허구성을 인식하고 있는 인물로써는 지극히 자기본연의 색깔을 유지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이를 이해 못하겠는건 정치적 성향의 이질성에서 오는 거부감에 의한것이거나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을 인식하는것이 부족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 05.12.12 09:59

    그리고 말콤엑스님은 헐리우드의 제국주의에 상당히 민감하신듯 한데 전 여기에 좀 다른 시각을 갖고있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쓰도록 하죠.

  • 05.12.12 14:56

    아 뭐 상당히 민감하다기보다는 당시 상황이 상황이었으니까요. 전 블록버스터 영화나 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 05.12.12 14:57

    단지 그 범국민적으로 벌였던 금모으기 운동이 영화 하나로 박살이 났으니 그냥 그 사실이 어이가 없을 뿐이죠 ㅋㅋ

  • 05.12.12 15:49

    글쎄요..그 사람 입장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야 뭐 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 할수 있다고 해서, 그 말이 옳다거나, 비판받지 않거나, 혹은 우리가 이해해야만 할 필요가 있는건 아니겠죠. 전 일반인이라면 그 잘난 지식인의 입장을 헤아리기 보다는, 저 처럼 거부감과 경멸감이 들 것 같은데요.

  • 05.12.12 15:51

    요즘 들어 지식인 이라는게..과연 `지식이 많아서` 지식인 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식인의 기준을 누가 정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 소리 하는 사람이 과연 지식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사람 말에 깊이가 있어서 지식인이 된건지, 사람들이 지식인으로 떠받쳐 주기에 저 사람 말에 깊이가 생기는건지..

  • 05.12.12 22:19

    김규항씨의 책을 읽어보시고 하는 소린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정작 김규항씨 본인이야말로 그런 지식인들의 엘리트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에 서있는 사람이거든요. 그의 글을 읽어보면 어쩔땐 지나칠정도로 '인민'들과 사회적약자의 편에서서 발언을 합니다. 아마 본인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불려지는것조차 싫어할껍니

  • 05.12.12 22:29

    다. 제가 지식인이라고 한건 그나마 한국에 몇안되는 때묻지 않은 진보성향의 인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임의적으로 갖다 붙인거니 너무 개의치는 마시길. 참고로 저도 김규항씨와 100% 동일한 사상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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