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코오롱인더: 가동률 상승으로 아라미드 적자 축소 중
▶️ 보고서: https://bit.ly/4hVLwxP
▶️ 실적 하이라이트
- 3Q25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컨센(236억원) 14% 상회. 패션/기타 감익을 산업자재/화학에서 메운 덕
- 4Q25 영업이익은 559억원 추정. 패션의 증익 영향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5.2만원 유지
- 아라미드의 가동률이 높아지는 중(2Q25 70% → 3Q25 80% → 연말~연초 Full 가동 목표. 미국 BEAD, 중국 5G 통신망 투자 등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회복과 경쟁사의 이탈 물량 집중 등 영향. 실제, 한국의 아라미드 수출량은 10월 누적 YoY +33% 늘어. 다만, 가격 약세는 지속 중이기에 흑자전환은 2026년 하반기 목표
-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의 성장성도 기대. mPPO는 우수한 전기절연성과 내열성을 보유해 기존 에폭시 수지 대비 전기 차단 성능이 높아. 이에 5G/6G 통신, AI/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동박적층판(CCL) 소재로 사용. 2025년 6월 340억을 투자해 김천 2공장에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며, 완공은 2026년 상반기. 향후 강한 수요를 감안할 때, 2026년 중에는 추가 증설을 발표할 가능성 높아
- 코오롱스포츠차이나의 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도 긍정적
- 2026년 영업이익 2,190억원으로 YoY +42% 개선 기대
▶️ 실적 상세
- 3Q25 영업이익 269억원(QoQ -41%, YoY -18%) = 산업자재 222억원 +화학 241억원 + 패션 -165억원
- 아라미드는 전분기 가동률 70% 수준에서 이번 분기 80%로 상향되면서 판매 물량 증가와 고정비 부담 감소로 적자폭을 줄여. 코오롱스포츠차이나의 매출액은 약 1,989억원, 코오롱인더에 반영된 지분법이익은 75억원 추정
- 4Q25 영업이익 559억원(QoQ +108%, YoY +108%) 추정 = 산업자재 218억원 + 화학 252억원 + 패션 137억원
- 아라미드는 단기적으로 드라마틱한 판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일러. 따라서,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만 일부 기대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