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족의 포토샵교실 | # 마lㄴ1져 길들ㅇ1ㄱ1 # - 다섯번째

.. #5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_<" - 유빈 ㅇ.......유빈아 =ㅁ= 니가 드디어 맛이 갔구나 -ㅁ- "ㄴ.......내가 하민이랑.......말을 했어 ㅠ_ㅠ" - 유빈 "난또 뭐라구 -_-^^^^" - 해연 "하민이는 여자랑 말두 안하는 성격이라던데>_<" - 유빈 그렇다!!! 유빈이도 꽃미남 킬러였던 것이다 =ㅁ= 나와 같은 종이지만 나보다 더 독하다 +ㅁ+ "아씨 - - 거기 시끄러 조/용/히/쫌/해/줄/래?" - 하민 "에잇 싰팔 =ㅁ=" - 해연 오오오오오 +ㅁ+ ;;; 내가 드디어 미쳤는 갑다 ㅠ_ㅠ "다시 한번 말해봐 " - 하민 "ㅅ.......싯팔...........^-^;;;;;;" - 헤연 이름 : 김해연 나이 : 낭랑18세에 죽음을 당하다 한마디 : 엄마야 아빠야 ㅠ_ㅠ 내 무덤에 자주 와조 눈을 질끈 감았따..... 내가 오늘 저 세상 가는 구났 ㅠ_ㅠ "야.... 너 여자도 때렸냐?" - 현성 "오오오오옷 +ㅁ+" - 아이들 "쳇 =ㅁ=" - 하민 역시 +ㅁ+ 나의 사랑 꽃미남 현성이가 와줬꾸나 ㅠ_ㅠ "야 너 여자도 때리는 나쁜놈이었냐?" - 현성 "휴 알았어 안때릴께 =ㅁ=" - 하민 우와 왠일이냐 -ㅁ- 천하의 조 하 민 새키가 현성이 말도 듣고 -ㅁ- "한번만 봐주는 거다 -ㅁ-"- 하민 "^-^;;;응응" -해연 "가자 -ㅁ-" - 하민 "내가 하민이 대신 사과 할께 ^-^" - 현성 "아냐 ^-^ 고마워 ^-^" - 해연 "고맙긴^-^ 근데 왠만하면 얼음왕자 성질 건드리지 마라 -_-^^^" - 현성 "얼음왕자가 아니구 싸가지 왕자야 -_-^^^^^" - 해연 "크큭 ^-^*" - 현성 끄아아아아아아악 >_< 내 앞에서 꽃을 달지 말란 말이야 ㅠ_ㅠ 그대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지 않소 ㅠ_ㅠ "ㅎ.....하핫 -////-" - 해연 "야!!!!! 니네둘이 뭘 그리 속닥거려!!!! 빨랑 안와?" - 하민 "큭... 그럼 간다 ^-^ 또 봤으면 좋겠다" - 현성 "응응 ^-^" - 해연 또 보게 될꺼야 아니 영영 너를 볼쑤 도 ㅎㅎㅎ+_+ -------- 캄칙한 민정츼가 -ㅁ- [퍼어어억] =ㅁ=^^^ 이쁘고 캄칙하고 퍼펙트한 -ㅁ- [쫘아아악 퍼퍼퍼어억] =ㅁ=^^^^ =ㅁ= 머야!!!!! 머가 불만이야!!!!! 다 불만 인거야?????? =ㅁ= 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