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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거창신씨대종회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금능리신용극
튼튼한 심혈관 만들려면 '이것' 섭취 필수다! '이것' 섭취하면 혈중 유해 물질 제거되어 튼튼한 혈관 만들어진다!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엔 심장 질환의 위험성이 커진다는 사실, 출처giphy 96,000km에 달하는 혈관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은 심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혈액이 온몸을 돌아 다시 심장으로 왔을 때 따라서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인 심혈관 건강에 좋은 식재료의 정체는 바로 무✨인데요. 국과 반찬으로 자주 사용되는 무의 새로운 효능을 최근에 발견했다고 합니다. 무는 비타민, 식이섬유, 아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며 무의 항상화 성분은 노폐물을 쌓이게 만드는 염증을 억제하고 심장의 대동맥을 확장하여 소화기관에 좋다고 흔히 알려진 무! 동의보감을 보면 예부터 심장을 비롯한 오장의 나쁜 기운을 씻어낸다고 알려져왔습니다. 그런데, 무를 더 신경 써서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데요?👀 당뇨병 환자와 고혈압 환자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75%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도 보이는 만큼 그렇다면 심혈관 건강을 지키고 당뇨를 완화할 수 있는 무 활용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말랭이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환자는 체내에서 칼슘 등 무기질의 수치가 현저히 낮다고 하는데요.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려면 세포 내로 칼슘이 들어오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를 말리면 칼슘이 무려 14배 이상 풍부해진다고 하니 뿐만 아니라 무를 말리면 단백질, 철분, 비타민B 등 다양한 영양소가 증가한다고 해요. 무말랭이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무의 껍질에는 무의 속보다 비타민C가 2배 이상 풍부하니 껍질째 활용해 주세요! ✔1cm 정도 간격으로 썬 무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2~3일간말려주세요. 햇볕에 잘 말린 무말랭이는 비타민D 섭취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무말랭이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되, 장기 보관할 시에는 당뇨 완화시키는 밥 도둑! '무말랭이 조림'은 영상으로 확인해 봅시다 ٩( ᐛ )و 출처 MBN 매일방송 맛도 영양도 으뜸! <무말랭이 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