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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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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행전야 냉장고 음식 정리 했네요🫑🥒🥬🥦
보 라 추천 0 조회 353 24.03.15 23: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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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23:34

    첫댓글 보라총무님~~
    정갈한 요리 솜씨에 감탄 합니다..
    저녁내내 바쁘셨네요..

    일요일에 출발하시지요?
    온가족 시동생.시누이들과 베트남 여행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3.15 23:40

    제가 쓸데없이 꼼꼼한 성격에 음식을 뚝딱 만들지를 못해요..ㅎㅎ

    돌아가신 시어머님
    간병인 없이 형제들이 돌아가며
    힘들게 병간호 해드리느라 다들 힘들었고 마침 도련님 환갑이라
    제가 다같이 베트남 여행 같이 다녀오자 했더니 흔쾌히 OK 해줘
    다녀오려고 합니다..ㅎㅎ

    방장님 잘다녀올께요~♡♡♡

  • 24.03.15 23:52

    @보 라
    더덕 손질 해놓은거 보니
    보라님 성격 나오네요..ㅎ

    저도 오늘 쪽파 샀는데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시댁 형제 자매님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보라님이어서
    제가 보라님을 더 좋아해요..

  • 작성자 24.03.15 23:54

    @샤론 .
    다른 야채 가격은
    좀 내린거 같은데
    쪽파 단이 크긴 하지만 7,900원이나
    하는데 맛있게 생겨서 그냥 사왔어요..ㅎ

    시누이들도 나이차가 2살 터울이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여행가도 재미있고 아가씨들이 뭐든 잘 사줘요~ㅎㅎ

  • 24.03.16 00:13

    @보 라 ㅎㅎㅎ잘 사준다는 말에 웃어요..ㅎㅎ
    총무님이 더 잘 해주는거
    다 압니다.

  • 24.03.16 01:37

    몇일전에도 여행 다녀 오셨는데 이번에는 더 멀리 가시니보군요
    위에 나물 밥상이 아주 먹음직 해보이고 맛있을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먹는 즐거움이 가장 크지요
    파 김치를 맛나게 담그셨네요
    내일 성당 안가니 이렇게 맘놓고 늑장 부리네요
    자려고 하다 보니 글이 있기에 봅니다

  • 작성자 24.03.16 11:29

    네 언니!
    요번 여행은 시댁식구 까지 총 출동 하네요..ㅎㅎ

    요즘 쪽파가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비싸서 그런가.. 고기구워 같이 먹으니 개운한게 맛은 있더라구요~😉

  • 24.03.16 11:33

    @보 라 시댁식구와 여러 사람이 함께 여행 하시면 여행에 즐거움도 있지만 신경도 많이 쓰일것 같고 힘드시겠네요
    몇년전만 해도 3월달 이맘 때면 쪽파가 한창 나올 때라서 꼴단만하게 묶어서 3쳔원 4찬원인데 요즘은 비싸지 않은게 없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3.16 11:36

    @산 나리
    언니도 즐겁고 편아하신 주말 보내셔요~♡♡♡

  • 24.03.16 11:37

    @보 라

  • 24.03.16 04:08

    일류 한정식 식당 인가요 착각 ㅎ
    내가 좋아한 야채 모듬 모여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요즘 비싼 파김치 맞나게 보입니 당 ㅋ

  • 작성자 24.03.16 11:32

    여행다녀오면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다 못먹게 될거 같아 부지런히 먹느라 힘들어요..ㅋㅋ

    엄지공주언니 뵌지 오래되었는데 번개모임때 시간좀 내주시와요~♡♡♡

  • 24.03.16 06:32

    부지런 하고 알뜰하신 총무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3.16 11:35

    네~ 홍실이님
    매일 여성방에 찾아주시고 일일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 24.03.16 12:28

    와우!^^ 보라님!
    맛깔스러윤 식단에
    군침이 고여 큰일입니다..
    역쉬 보라님도 살림구단이셨군요
    사진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갑니당!^^

  • 작성자 24.03.16 12:31

    아웅!~~~
    미뇽님! 3월 노래모임에서 못만나 아쉬웠어요..
    사랑스러운 미뇽님
    보고 싶군요~♡♡♡

  • 24.03.16 19:39

    여행 전 냉장고 정리...
    예전에 한달에 한번씩 했었네요..
    저는 주로 버리는걸로.. ㅋ
    언니 여행 즐겁게 건강하게 다녀오셔요~~ ^^

  • 작성자 24.03.17 01:25


    하늘 이님 웃는얼굴에 밝은 성격 참! 보기 좋아요~^^

    안먹고 냉장고에 저장 하다 나중에
    결국 버리게 되느니 하늘 이님 처럼 빠른 판단으로 깔끔하게 버리는게
    현명할거 같다는..ㅎㅎ

  • 24.03.16 20:48

    맛있게 먹어주면
    힘든줄 모르지유
    더군다나 아들인데요
    말해 머 하겠어요
    무한사랑 공감합니다 ㅎ

  • 작성자 24.03.17 01:29

    저 아들 딸 차별 안하는데요!!!

    그런데 딸이 저보고 엄청 차별한다고 하긴해요~ㅎㅎ

  • 24.03.16 21:12

    음식도 정갈하니 맛나 보이네요..
    편히 끝나는 줄 알았더만
    아들 음식 만드는 솜씨는.,
    기가 차고 예술이군요..
    옛날엔 내두 잘했었었는데 ㅎㅎ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 작성자 24.03.17 02:06

    희수언니 외모 봐서는
    살림 전혀 못하실거 같은데요?
    믿어 보겠습니다..ㅎㅎ

    남편과 아들이 일주일에
    4번은 고기를 먹어
    부추 겉절이, 파김치 만큼은 제가 뚝딱 잘한답니다..ㅎㅎ

    저도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24.03.17 19:47

    참으로
    집 살림도 똑 뿌러지게
    잘하시는 보라총무님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24.03.17 20:10

    어머나!
    지인 운영자님께서
    엄지척 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ㅎㅎ

    고수님 앞에서 보라가 주름 잡은거 같아요~😊

  • 24.03.17 21:03

    @보 라 천상
    여자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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