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님의 글은 제가 항상 가지고 있는 관심사인 유대인 음모와도 연관되어 있어 늘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습니다.
2004년쯤에 저도 한반도 조선의 이동과 유대인의 음모와의 연계에 대한 의견을 잠시 피력한바 있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경제적 사정 등으로 깊은 연구를 못했지만 조선사에 유대인 연구가 빠지면 핵심을 놓치는 것이 될지
모른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1990년쯤에 정감록을 처음 접했습니다. 정감록에서 정(鄭)도령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鄭자를 파자(破字) 해보면 酉大 라는
글자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정도령은 결국 유대인을 의미한다고 그 책에서 말했는데 제가 알고있던 시온의정서의 유대인과
정감록의 유대인이 일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것이 대륙조선까지 그 맥이 이어진다고는 상상도 하지못했습니다
그때는 대륙조선을 모를때였을니까요. 그래서 저는 대륙조선을 연구할때도 유대인 음모에 포인트를 맞추면 현재에 대한
답이 나온다고 확신합니다.
최근에 홍진영님의 단군관련 글은 신선하고 유대인과 조선과의 관계를 유추 해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최두환 선생님께서도 '정감록'에 대한 글에서 유태인에 대한 언급과 정감록의 진서나 혹은 위작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조선과 유대인은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세계단일 정부를 세우려는 자들도 그들의
최후의 적이 중국(조선)임을 밝힌바 유대인을 도외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흥미있으시다니...영광입니다...이선생님...우리 직계조상과 그 분들의 제국이 잘 나셨어냐만한다...양이들은 무조건 야만였다...조선은 무조건 잘랐었다...반대로 제일 찌질이였다란 선입관은 가급적 버리고...마치 나믜 집 일들을 울 밖에서 구경하듯 무미 건조하게 분석(나름대론...)해 보고자 했습니다.
고려의 망명자들...구한말엔 청조의 백성들이 많았던 지역였다 의심됩니다...일제전후에 자행된 고려인과 조선족 탄압도...지네 안방까지 식민지 백성들을 대거 이주시키곤 다시 말살시킨 비 능률이 아닌...원주족들을 밀러내는..동남아 왜노들의 당연한 수순의 잔인함이였지 예상해 봅니다...얘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글 한나 쓰면 아예 진이 다 빠지는 감이 요즘 좀 있어...유대와 이조선의 관계도 차분히 검색 좀 하면서 서서히 좁혀가하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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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중에 오타가 났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시죠
흥미있으시다니...영광입니다...이선생님...우리 직계조상과 그 분들의 제국이 잘 나셨어냐만한다...양이들은 무조건 야만였다...조선은 무조건 잘랐었다...반대로 제일 찌질이였다란 선입관은 가급적 버리고...마치 나믜 집 일들을 울 밖에서 구경하듯 무미 건조하게 분석(나름대론...)해 보고자 했습니다.
허나,왜놈들에 대해서 만큼은...저도 선입관이 상당함은 어쩌질 못 하겠습니다...일단, 근세의 그들 행태만 봐도...대륙조선은 커녕...동남아 자체도 장기경영했었을 법한 자질도 전혀 않 보이고...그런 증거들 자체도 지들 스스로가 자랑스레 선전했어야 했는데...지나치게 겸손을 떨고...스스로 묻어 감추는 모순점 때문입니다...고로, 현재의 일본도 원 왜노들의 영토가 아니였을 거란 의심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한반도가 근대에 서남아에서 밀린 이조(원조유대?)의 망명지라면...현 일본열돈 임란 저후 오키나와 등지부터...구한말 전엔 열도전체...일제기엔 북해도와 사할린까지 먹은 것이지...그 전엔 원주 례맥과 삼국의 망명자들.
고려의 망명자들...구한말엔 청조의 백성들이 많았던 지역였다 의심됩니다...일제전후에 자행된 고려인과 조선족 탄압도...지네 안방까지 식민지 백성들을 대거 이주시키곤 다시 말살시킨 비 능률이 아닌...원주족들을 밀러내는..동남아 왜노들의 당연한 수순의 잔인함이였지 예상해 봅니다...얘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글 한나 쓰면 아예 진이 다 빠지는 감이 요즘 좀 있어...유대와 이조선의 관계도 차분히 검색 좀 하면서 서서히 좁혀가하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