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 하고있는데요..
무부하 시험은 왜하는지 3상 단락시험 이런거는 왜하는지
단락비는 왜 저렇게 공식이 나오는지 단락비가 크면 왜 안정한지
이런거 아시면서 들으시나요?..
예를들어서 자기여자현상 같은 경우는 책에 개념이 써있어서 아 이런거~ 하는데
아닌 것들은 찾아보면서 공부해야하나 아니면
일단 문제만 풀 수 있으면 몰라도 되나..
전기기사 따도 실무에서 멍청이일 것 같네요ㅜ
일단 자격증을 위해서 그냥 꾹참고 해야겠죠?
첫댓글 그게..그런거 생각하면 라플라스는 왜하는지 4단자정수는 왜하는지 의문점갖고하면 공부하기 힘들지않을까요..일단 붙고나서 실무에서 필요한거 끄집어내던가해야할꺼같아요.정 기사때 배운이론을 실무에 접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싶다하시면 기능사나 기능장 도전해보심이..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됩니다. 같은 단락비라도 전기기기와 전력공학에서 다른 의미를 알수 있더군요.시험을 위해 문제 답, 중첩에서 어려우면 -2A, 어려운 공진회로에서 답은 12.5 으로 푸는것보다 외워서 찍는게 빠르면 빠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사람마다 공부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60점 찍고 실기 제대로 공부할지 아니면 필기부터 실기를 준비할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예를 들어 맨날 잊어먹는 부하의 Y와 T변환의 공식을 4단자 정수의 T형과 파이에서도 볼수 있습니다.https://m.blog.naver.com/ggulsatang/221106512546
지금은 그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아는것만 해도 되는 시기 같아요
공부할때 왜?? 라고 의문이 들어서 그걸 파게되면 1년 걸릴거 3년 걸립니다.그냥 무부하가 시험에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보면 될거 같아요...
첫댓글 그게..그런거 생각하면 라플라스는 왜하는지 4단자정수는 왜하는지 의문점갖고하면 공부하기 힘들지않을까요..일단 붙고나서 실무에서 필요한거 끄집어내던가해야할꺼같아요.정 기사때 배운이론을 실무에 접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싶다하시면 기능사나 기능장 도전해보심이..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됩니다. 같은 단락비라도 전기기기와 전력공학에서 다른 의미를 알수 있더군요.
시험을 위해 문제 답, 중첩에서 어려우면 -2A, 어려운 공진회로에서 답은 12.5 으로 푸는것보다 외워서 찍는게 빠르면 빠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공부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60점 찍고 실기 제대로 공부할지 아니면 필기부터 실기를 준비할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예를 들어 맨날 잊어먹는 부하의 Y와 T변환의 공식을 4단자 정수의 T형과 파이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ggulsatang/221106512546
지금은 그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아는것만 해도 되는 시기 같아요
공부할때 왜?? 라고 의문이 들어서 그걸 파게되면 1년 걸릴거 3년 걸립니다.
그냥 무부하가 시험에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보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