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영도는 목숨 걸고 사랑 해주는 "김비오"에게..

[쇼섕크]

싸이월드 김비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9267592

정봉주와 김비오 사진 http://minihp.cyworld.com/svcs/Image.cy/One/39267592?board_no=14&item_seq=482274195&list_type=&urlstr=phot

 http://blog.daum.net/drama88/36

16일 단식 농성 한진 해고 노동자들과.. 영도 구민 김비오 사진 http://minihp.cyworld.com/svcs/Image.cy/One/39267592?board_no=20&item_seq=481988467&list_type=1&urlstr=phot

민심 대장정 신문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7360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83517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73606

동삼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고광수 씨는 “물이 맑아야 고기가 싱싱한데 무리한 하리택지조성공사 강행으로 흙탕물에 의해 고기가 다 죽어 난리다. 장사가 안 돼서 하루하루가 걱정이다” 라고 말하며 공사의 주체인 영도 구청과 GS건설을 비난했다.

“지금껏 영도와 영도구민은 정치인들에 의해 철저하게 기망 당했다! 영도는 희생이 필요하다. 바람에 의존한 정치인의 등장은 필요 없다. 진정으로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 하다”

동삼동 주변을 돌며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새기며 ‘23민심대장정’ 5일째 일정을 보낸 김비오 예비후보는 동삼주공아파트 1단지의 놀이터에 작은 텐트를 설치하며 하루의 일정을 마감했다.

멋진 정치가가 또 있었군요..

[설희]

격하게 응원 보냅니다.
영도구 주민들이 지역을 위해
이 나라 장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설희]

에휴! 이런 글엔 댓글 응원이라도
뜨거웠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