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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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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김장후 시댁을 차단했어요.
아기 핫세 추천 0 조회 14,513 22.11.11 15:4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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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1 15:46

    첫댓글 홀시모에 시누 7명 남편 혼자 아들... 여기서 입떡벌어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1 15:49

    근데 여긴 아들이 셋째인거 보니 그냥 많이 나으신듯 ㅜㅜㅋㅋ

  • 22.11.12 09:15

    @cocoro 슬쩍 공감하는게.. 외할머니네 둘째로 아들 낳아놓고 아들 또낳고싶어서 다섯째딸한테 남자이름 붙였었음. 그리고 아들 둘 더 낳아서 복순이라고 불렀다더라 그게 우리엄마...ㅎ 장녀 장남 차녀 삼녀 사녀 오남 육남임

  • 22.11.11 15:48

    찬반아 너 김장 안해봤지 ㅋㅋㅋㅋ

  • 22.11.11 15:49

    울 외갓집도 7남매 600포기했는데 700포기가 왜 구라야...3일이면 함
    김장전에 삼촌들이 내려가서 배추뽑고 무뽑고 고춧가루, 생강,마늘 손질해놓고
    첫날에 배추절이고 소 만들면 이틀안에 끝낼 수도 있음 원래 힘 많이 드는거 다 남자들이 해야하는데 여자들만 앉아서 계속 일하고 힘쓰는거 글쓴이남편 혼자하고 있으면 김장 왜하나 현타오겠지
    기본적으로 힘들어가는거 다 남자들이 해놔야함

  • 22.11.11 15:49

    시누만7명 소름..

  • 22.11.11 15:49

    2가구 300포기 하는 집이라...(일하는집이 2가구고 실제로 가져가는집은 더 많음)... 7가구 700포기 이해는 되는데? 우리도 새우젓이랑 소금만 사서 함.... 나머진 다 길러서 함.....

  • 22.11.11 15:56

    김장 양이 아니라 남의 딸만 종처럼 부려먹어서 문제 ㅋㅋㅋ

  • 22.11.11 15:51

    우리 할머니도 1-200포기 아파트에서 기본인데... 나나 우리 가족이야 외할머니니까 진짜 도와드리는 마음이어서 딸인 엄마만 가서 했지 일부러 아들들 부르지도 않았음 며느리였으면 얼마나 부렸을지 상상간다 ㅜ

  • 22.11.11 15:52

    저 글만 읽어봐도 원래 너무 보살이셧을거같은..

  • 22.11.11 15:53

    찬반 김장 안해본 티 확나 ㅋㅋㅋ 7가구가 700포기면 적은것도. 모자란것도 아님 걍 1가구 100포기라 생각하면 됨
    1가구에 입이 몇개인줄 알고 주작소리를해 ㅋㅋㅋㅋㅋ

  • 22.11.11 15:54

    우리집도 엄마랑 내가해서 고모들이랑 작은아빠줬는데 열받아 디질뻔... 난안줬음 좋겠는데 할머니가 고생하시니 엄마는 해야된다는 입장이고...작은집 식구들은 바로옆에 살면서 오지도 않고... 진짜싫었어...

  • 22.11.11 15:58

    어떤집은 2천포기하는집도있던데ㅋㅋㅋ 말이좋아 우애좋다 화목하다지 며느리는 무슨죄람 ㅎ자기가 겪은일이아니면 주작이라니 참 ㅎㅎ

  • 22.11.11 16:02

    울외할머니도 3남매 300포기했는디...?

  • 22.11.11 16:03

    와 사위라는 냄져새끼들 왜 다 저모양임??? 자식들까지도 다 달려들어서 해도 존나 많은 양인데. 그리고 8가구+시어머니까지 하면 식당하는 집이 700포기에서 절반은 가져갈텐데 자기집 형제자매들 부려먹을거면 애초에 아무리 가족이래도 고맙다고 돈봉투 돌렸어야지ㅡㅡ 이래저래 참 경우없는 집안이네

  • 22.11.11 16:02

    미쳤어 20포기도 우리엄마는 넘어가;;;;700포기가 뭔말이야 대체 50명으로도 부족함 글쓴이 탈출 잘하셨어요 ㅠㅠ

  • 22.11.11 16:04

    미쳣따 700포기 심지어 뽑아다 절이는거까지 셀프야? 애초에 시누7명인거 알고 결혼한거 자체가 대단하긴하다.. 아들낳을때까지 낳은거아냐..

  • 22.11.11 16:10

    남편이 셋째라니까 그건 아닐듯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1 16:11

    이거 진짜 맞음 1~2명있는집도 혼자서만 개새끼되는 판국에 시누만 7명? 저혼자 미친년되는건 일도아닐듯

  • 22.11.11 16:04

    시누가 7명인 이 시점에서...

  • 22.11.11 16:06

    어휴😡 김장 진짜 개힘들던데우리외가도 이모부들 없으면 절대못해

  • 22.11.11 16:13

    고생많았네.. 뭐 사랑꾼이라던 남편 암소리 안하고 쳐앉았노 ㅉ

  • 22.11.11 16:24

    우리집식구들 먹으려고 30포기 적게 담그는 것도 다 하니까 엄청 지쳤었는데 저게 다 몇 포기람 ㅋㅋㅋㅋㅋㅋ 미쳤다....

  • 22.11.11 16:26

    우리 큰집이 그랬어.. 우리아빠 형제들중 같이 하고싶은 형제, 큰집 자식들, 큰집 며느리들의 친정, 하다못해 동네 마을회관에 가져가는것까지 진짜 몇백포기 했다고 들었음.. 우린 원래 김치 잘 안먹고 한번갔더니 힘들어서 그냥 안갔었는데 진짜 농사지은거라 배추도 작고 먹을사람 많아서 칠백포기 우스워 저거 사위들이 일 하면 덜빡칠텐데 며느리는 종이고 사위는 손님이다 이거지

  • 22.11.11 16:26

    난 저분 이해해

  • 22.11.11 16:36

    700포기가 왜 구라야 울 엄빠 매년 2~300포기씩 둘셋이서 담구는데ㅋㄱㄱ하여간 남자새끼들 지들이 안해보니 모르지

  • 22.11.11 16:40

    난 울엄마 열포기도 하는거 힘드니깐 하지 말라고 맛있는 김치 찾아 사줬는데 저 집 불효자식들은 엄마 고생시켜 남의집딸 고생시켜 어휴 ㅉㅉ

  • 22.11.11 17:09

    막댓글 김장이나 해보고 저런 소리하는지ㅡㅡ

  • 22.11.11 17:41

    나만 지금 시누7명에 경악한겨?

  • 22.11.11 18:56

    진짜 막댓글 자지라 좃도 모르고 관심없는거 티내넼ㅋㅋㅋㅋ 일반 4인 가정집인 집에서도 가을에 몇십포기 ‘간단하게’ 하는 수준인데 7집이서 하는데 700포기가 왜 말이 안되냐ㅋㅋㅋㅋ

  • 22.11.11 19:05

    할매 살아있을때 800포기도 했는데 700포기가 주작 소릴듣는구나... 개노답ㅋㅋ

  • 22.11.11 20:29

    우리도 외가 500포기 담가ㅋㅋㅋㅋ 4남매중에 둘만 가져가는데ㅋㅋㅋㅋㅋ 뭔 주작이래

  • 22.11.11 20:40

    우리는 4집이서 200포기 하면 존나 많이 하는건뎈ㅋㅋ케

  • 22.11.11 20:40

    700포기가 왜 주작이여.. 우리집만 100포기를 먹는데... 저 여성분 진짜 똑부러지시네..

  • 22.11.11 21:54

  • 22.11.12 00:30

    7집이서 700포기는 괜찮은데 왜 ㅋㅋ 시누 한명은 식당도 해서 많이 가져간대잖어

  • 22.11.12 05:54

    시누 7인데도 결혼을 강행한게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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