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 문근영이 들어간 방법은 특기자 전형이 아니구요, 자기추천자 전형입니다...특기자 전형과는 엄연히 다른거죠...그리고 그 제도 안에서 자기 추천 방법을 연예활동으로 한거구요...
아 그런거군요 전 월래 이 사안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었거든요 그냥 꼬릿말 보다가 제생각 조금 적은거 뿐예요. 특별전형이 아니였군요 그럼 뭐 문근영 잘못한것도 없네요~^^
크러치님 좀 어이가 없네요..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한상태에서 그냥 연예인의 일반적인 대입을 가지고 말씀하신건가요..;; 물론 크러치님만의 모습이 아니라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그렇긴하지만..;; 논쟁의 핵심정도는 파악하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애초에 문근영을 비판할 생각이 없었는데 글클릭한후 연예인의 대학수시입학이 홍보효과를 노린건 아니다란 어느분의글을일고 대학에서 연예인들이 특기전형으로 가는것은 어느정도 대학홍보도 목적이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된거죠 근데 문근영은 이케이스가 아니라니까..
문근영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거구나..라는걸 안거구요 제가 문근영 관련해서 글을 쓴적도 없고 꼬릿말도 예전에 쓴적도 없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문근영관련(대학입학)글에도 토론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여기 이글만 해도 제가 토론에 중심에 잇었던것도 아니구 지나가다가 꼬릿말 몇개 쓴것뿐이구요
월래부터 논쟁할 의사도 없고 한적도 없었는데 논쟁의 핵심부터 파악하라..어이 없다..이런 말씀을 하지니..제가보기엔 챈들러님이 좀 필요 이상의 과민한 반응을 보이시는것 같군요
아 제가 잘못알았군요. ^^; 그래도 그쪽으로 뽑혔으면 그쪽으로 빠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성대는 학부제라 과는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암튼 그때 정한다고 합니다
성대 자기 추천제는 없어져야 할 제도 같네요. 그걸로 이득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들이나 소위 좀 있는 집 자식들인 듯 합니다.
저도 재수생인데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생각해보면 좋지 않아 보이죠. ; 그렇지만 윗 분들 리플 몇 개를 꼼꼼히 읽어보면 마음이 풀립니다.
딴거 떠나 성대생들 한껏 부풀어있겠네 부럽다
성대생인데요, 연예인 학교 다닌다고 좋아할 나이는... 이미 지난 나이가 아닐지 싶습니다. =,.=
이분 말씀이 정답같네요!
어차피 홍보용. 그냥 그런갑다 하십시다.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문근영양이 직접 수능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고 위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열받지않을까? 실적이라.. 그 과에 맞은 실적을 따져야되지않을까? 연영과에 붙었다면 진짜 암소리안하지만. 국문과 실적이 연예활동이란 말인데 말도 안되는거 같군요. 위에 분 자지추천제도 엄연한 것이기 때문에 별 문제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지 궁금하군요
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 문근영이 들어간 방법은 특기자 전형이 아니구요, 자기추천자 전형입니다...특기자 전형과는 엄연히 다른거죠...그리고 그 제도 안에서 자기 추천 방법을 연예활동으로 한거구요...
아 그런거군요 전 월래 이 사안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었거든요 그냥 꼬릿말 보다가 제생각 조금 적은거 뿐예요. 특별전형이 아니였군요 그럼 뭐 문근영 잘못한것도 없네요~^^
크러치님 좀 어이가 없네요..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한상태에서 그냥 연예인의 일반적인 대입을 가지고 말씀하신건가요..;; 물론 크러치님만의 모습이 아니라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그렇긴하지만..;; 논쟁의 핵심정도는 파악하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애초에 문근영을 비판할 생각이 없었는데 글클릭한후 연예인의 대학수시입학이 홍보효과를 노린건 아니다란 어느분의글을일고 대학에서 연예인들이 특기전형으로 가는것은 어느정도 대학홍보도 목적이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된거죠 근데 문근영은 이케이스가 아니라니까..
문근영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거구나..라는걸 안거구요 제가 문근영 관련해서 글을 쓴적도 없고 꼬릿말도 예전에 쓴적도 없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문근영관련(대학입학)글에도 토론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여기 이글만 해도 제가 토론에 중심에 잇었던것도 아니구 지나가다가 꼬릿말 몇개 쓴것뿐이구요
월래부터 논쟁할 의사도 없고 한적도 없었는데 논쟁의 핵심부터 파악하라..어이 없다..이런 말씀을 하지니..제가보기엔 챈들러님이 좀 필요 이상의 과민한 반응을 보이시는것 같군요
아 제가 잘못알았군요. ^^; 그래도 그쪽으로 뽑혔으면 그쪽으로 빠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성대는 학부제라 과는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암튼 그때 정한다고 합니다
성대 자기 추천제는 없어져야 할 제도 같네요. 그걸로 이득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들이나 소위 좀 있는 집 자식들인 듯 합니다.
저도 재수생인데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생각해보면 좋지 않아 보이죠. ; 그렇지만 윗 분들 리플 몇 개를 꼼꼼히 읽어보면 마음이 풀립니다.
딴거 떠나 성대생들 한껏 부풀어있겠네 부럽다
성대생인데요, 연예인 학교 다닌다고 좋아할 나이는... 이미 지난 나이가 아닐지 싶습니다. =,.=
이분 말씀이 정답같네요!
어차피 홍보용. 그냥 그런갑다 하십시다.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문근영양이 직접 수능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고 위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열받지않을까? 실적이라.. 그 과에 맞은 실적을 따져야되지않을까? 연영과에 붙었다면 진짜 암소리안하지만. 국문과 실적이 연예활동이란 말인데 말도 안되는거 같군요. 위에 분 자지추천제도 엄연한 것이기 때문에 별 문제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