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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 이 XX야” 전진선 양평군수, 종점 변경안 문제 제기한 군민과 막말 통화 논란
[일요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논란이 일파만파다. 변경된 강상면 종점 노선안은 2022년 7월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 등장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재도 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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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포지티브포지티브
첫댓글 군수는 군민의 심부름꾼이라는건 선거때만 있는 얘기인가;;
루소가 한 말이죠. .
천박해
선거전에는 큰절까지 하면서..........에휴.....저렇게 당하고 또 뽑아주고...또 당하고...또 뽑아주고...ㅜㅜ
이거머에요??
@이이동상아 사이비교주 신옥주 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꼬라지가 왜들 그러냐누구 따라하나.
저기 저 룬 일당들 진짜 다 직이고싶네
첫댓글 군수는 군민의 심부름꾼이라는건 선거때만 있는 얘기인가;;
루소가 한 말이죠. .
천박해
선거전에는 큰절까지 하면서..........에휴.....저렇게 당하고 또 뽑아주고...또 당하고...또 뽑아주고...ㅜㅜ
이거머에요??
@이이동상아 사이비교주 신옥주 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꼬라지가 왜들 그러냐
누구 따라하나.
저기 저 룬 일당들 진짜 다 직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