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구 아홉가족과 중국시안을 중심으로 낙안 운대산을 4박5일간 다녀왔다.
가족당 250만원의 경비로 다음번에는 일본의 온천이라도 같이가서 쉬고왔으면 다들 이야기한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작은아들한데 전화가왔다
시흥의 관곡지부근에 있는데 장어구이나 같이 하고가라고 한다
손녀들에게줄 작은선물과 아들에게 술도 건너주고
한참 놀다가 집으로 돌아보니 밤 9시30분 이나 되었다.
출처: 보는눈 배려하는 마음 원문보기 글쓴이: 소리
첫댓글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조금이지만 돌아 보고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행복한 순간도 담아 오셨으니 보기 좋아요.
아주조금 보고 왔어요...ㅎㅎ
가끔 잘사는 게 뭘까 생각합니다.소리님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생각한것을 실행하는데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을것...시간과 돈과 열정이 필요한것 같아요....ㅎㅎ
첫댓글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조금이지만 돌아 보고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행복한 순간도 담아 오셨으니 보기 좋아요.
아주조금 보고 왔어요...ㅎㅎ
가끔 잘사는 게 뭘까 생각합니다.
소리님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생각한것을 실행하는데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을것...
시간과 돈과 열정이 필요한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