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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회계보고 제 352회 7월21일 대모산 둘레길
송이 추천 0 조회 315 16.07.22 00: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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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2 00:56

    첫댓글 송이 총무님 멋진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오늘 걷기에서 않이 애쓰셨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2 16:14

    바비오님 무더운 날씨 속에 미리 현지답사하시고~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적당한 코스였어요!!~~ 적당히 땀 흘리며 무리하잖케 적당한 시간에 마춰 주시니
    거리와 소요시간을 어쩜 그리 잘 짜셨는지 기막힘니다요ㅎㅎㅎ
    ~식당 메뉴도 잘 고르셨어요!!~~횐님들이 불뚝 백반과 밑반찬들이 맛있다고 해서 흐믓^^~
    저두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총무라구 꽁짜루 먹으니 더 맛났나?ㅋㅋ
    만원도 안되는 8처넌의 행복~~~~ 쵝오였습니다ㅎㅎㅎ

  • 16.07.22 05:16

    용친님 두분이 삼복더위에 울 걷님들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사랑을 베풀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16.07.22 16:19

    엄지님은 글로 행복을 나눠주는 '글~천사'같아요^^
    글마다 일일이 답글 써주며 상대를 기분좋게 해주시니~ 이뿐천사님이 맞아요 ㅎㅎㅎ
    엄지 친구님~오늘도 덥네요~~ 더위 잘 이기시고 담에 우리 반갑게 봐요 ♡

  • 16.07.22 05:35

    함께한시간 즐거웠습니다.알뜰살림 잘 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2 16:27

    선배님과 같은 지역에 살아도 마주친적 한번없는~~그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ㅎ
    선배님이나 저나 ~~동네에 머무는 시간보다 카페 취미방 활동하느라
    밖에 나와있음이 많으니 언제 마주칠 시간이 있겄남요ㅎㅎ
    선배님 건강하신 모습 걷기에서라도 가끔 뵈오니 무척 반갑답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16.07.22 06:05

    총무님 더운 날씨에 회원들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걷기가서 그늘진 산길을 걸으며 즐거웠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7.22 16:32

    주영 아우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각자의 취미 호불호가 다르다보니~~그럴수밖에
    무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해요 주영씨!~~~

  • 16.07.22 06:41

    좋은길 리딩하여준
    바비오 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송이총무님 걷님들 챙겨주고 회계보고도
    깔끔하게 잘 해주웠네요
    송이총무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2 16:34

    릴리 친구야 반가웠다요!!~ 은희랑 자기가 와주니 내가 든든했단거 진짜여~ㅎㅎ
    오늘도 여전히 덥구나 더위에 건강 잘 챙기고 또 보자구여^^

  • 16.07.22 06:57

    송이 총무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2 16:36

    말없이 조용한 가운데 할일 다해주는 벤자민 아우님 함께해서 반가웠어요^^
    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여요~~~^.^

  • 16.07.22 07:25

    더운 날씨에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2 16:42

    울 용방에서 후배들의 존경 받으시며~ 대들보같은 존재이신 울 소리꾼 선배님!~
    더운 날씨에도 댁에서 많이 멀음에도 와주시고 후배들과 함께 해주시니
    든든하고 즐거운 시간였답니다.~~ 오늘도 쉴틈없이 역탐방 가셨다니
    선배님의 그 열정을 본받고저 합니다....늘 건강 유의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 되소서!!

  • 16.07.22 08:21

    총무님..수고했어요.
    어디서나 열심인 송이님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산에서 또 봅시다..

  • 작성자 16.07.22 16:49

    와~경이 언늬 댓글 또 받으니 넘 좋네요ㅎㅎ
    다양한 취미생활로 활동하시는 경이 언니가 넘 멋져 보여요!~
    첨엔 다가가기 쉽잖은 언니 강포스에 겉돌았는디ㅋ~
    이젠 다정히 친한척 할 수 있게된 언니가 참 좋네요ㅎㅎㅎ
    산에서 반갑게 자주 뵐께요~♡

  • 16.07.22 08:49

    함께 걷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만나서 같이 걸어요.

  • 작성자 16.07.22 16:56

    흔히~ 이웃집 아저씨 같은~....이란 표현이 있는데
    선배님과는 실제 이웃사촌이지여?!!ㅎㅎ~
    정작 동네서는 통 못뵈고~어제 걷기에서 간만에 뵈었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 16.07.22 09:00

    바비오 대장님 송이 총무님
    오늘도수고하심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7.22 16:58

    씩씩한 사나이의 상징 같으신 멋진 싸나이~박해병 선배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길에서 또 뵈올께요^^*

  • 16.07.22 10:00

    현일이는 덕분에 촌띠기가 강남 한복판에 대모산을 다 가봣으니
    대단한 거네요,
    또갈날이 있으려나 모르것구먼 아고~~
    코스도좋구
    험한산이면 힘든데 아주 조왓어요,
    총무님 큰일치루느라 고생많이 하셧구 욕보셧어요,
    덕분에
    공짜루 하루 잘살엇구요

  • 작성자 16.07.22 17:14

    에구 송이와 나온유의 합동 호객~ 댓글로 현일 선배님을
    쉬두 몬하게 한양천리~강남까지 또 오시게 해서 지송하네요ㅋㅋ
    그래도 그 등쌀에 오시어 강남에 대모산 구경 잘 하셨으니
    두고두고 회자꺼리가 생기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근데요 그 대포카 무게가 장난 아니던데요?~~~
    와 그 무건걸 어제같이 걷기만도 힘들었던 길들에서
    횐님들 일일히 추억 담아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으니ㅎ...
    애유 부디 건강 유의하시구여~~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셔야 됩니다^^*

  • 16.07.22 09:53

    바비오일 대장님 답사하시고
    식당정하고 수고에 감사해요
    총무일 도와준 송이친 넘 예뼈요 ㅎ
    걷기방을 훤하게 활기찬 걷기로 하루을 행복으로 안겨준 총무님 고마워 또
    반갑게 만나자요 회계보고
    하느라 수고했어요~^♥

  • 작성자 16.07.22 17:21

    칭구가 걷기방 부회장님이시니 걷방에 가믄 내 빽이 든든~~ㅎㅎ
    걷기방서 뿐 아니라 카페의 중심~일꾼으로 인정 받아가는 친구가 대견하고 자랑스러버^^
    늘 건강하고 우리 우정 잘 이어 나가자꾸나^.^~♡♥

  • 16.07.22 11:57

    송이선배님 밝은모습과 상냥한 친절함에 어젠 완죤 즐건날이었어요 . 바비오 대장님 송이 총무님 정말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 ㅎㅎ

  • 작성자 16.07.23 10:56

    에구야 어쩌냐ㅎ
    길게 쓴 댓글였는데 잠결에 지웠나보이~~
    이쁜 다정 아우님 다음 길에서 또 만나요^^♡

  • 16.07.24 03:47

    송이친 수고 많이했구려
    공짜밥이 맛있어는 감 ㅎㅎ
    항상 밝은 미소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 작성자 16.07.24 18:20

    류블 친구님도 와주셨그랴^^
    그날 ~~ 꽁꺼라 기분상 더 맛났던거 맞는듯함다요ㅋㅋ

    지금 괴산 원정산행 마치고 귀가버스 안입니다.
    산행 내내 맑음였는데 버스 차창에 소낙비 한소큼 뿌리고 갔네요
    덕분에 무더위가 한풀 꺾여얄텐데‥
    류블친~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시구려^^

  • 16.07.24 12:22

    걷기방님들 위해 일선에서 리드하랴 살림하랴 비지땀 흘리며
    수고를 마다 않고 봉사를 해 주신 바비오님 송이님게 늦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집 컴이 상태가 안 좋아스리..오늘에야~손을 본후
    지금 막~ 컴을 열어 봅니다.
    애쓰신 덕분에 ㅎ건강증진에도 좋고, 그리고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4 18:02

    가을사랑 언니 들려 주셨군여~~!!
    꾸지 물놀이에 이어 두번째~뵌 가을언니~
    대모산 둘레길이 가끔 가파르고 힘든 곳이 있었기에 잔나비/언니들이 염려됐었는데~~
    우와 세분다 웃으심서 거뜬하게 완주 하심보고 지가 더 기분 좋았답니다ㅎㅎㅎ
    언니 자주 함걷하시어 건강 챙기시길 바래용
    "걸으면 살고~~ 누우면 깨꼴랑~한다"잖아요ㅎㅎㅎ
    잔나비 언냐들 좋은길에서 또 반갑게 뵈올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30 10:22

    오모나!!~ 이제야 봅니당ㅎ
    송정 선배님 오늘 수락산 못가셨으니 계양산이라도 가신다셨져?
    빗물에 젖은 낙엽 조심하시고 살방 다녀오세요^^

    글구요 저 팔방할매 못된답니다.
    할줄아는게 그저 산에 잘 댕기는거 하나뿐‥~~ㅎㅎ
    선배님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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