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강수사랑( 포크싱어 박강수 팬카페)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윤우
    2. 강여울(엘레강수)
    3. 저녁노을
    4. 산청공주
    5. 푸른하늘~~
    1. 아카시아
    2. 노란피아노
    3. 블링크
    4. 투게더
    5. 보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jayuro
    2. 유리상자
    3. 영광
    4. 백합
    5. 영이02
    1. 하얀나비
    2. 유자향기
    3. 반디
    4. 스칸디아
    5. 원담
 
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조금만 더.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154 24.05.10 07: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0 08:01

    첫댓글 꽃이 아름다운건 꽃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 24.05.10 08:09

    맞아요 ㅎ
    저두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 작성자 24.05.10 08:45

    어믓. 저는 아름답군요. 기분좋은 하루다. ㅎ ㅎ ㅎ

  • 작성자 24.05.10 08:46

    @산청공주 곤쥬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셔요~

  • 24.05.10 08:10

    받아들이셔유... 자연.

  • 작성자 24.05.10 08:46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한… 36%?? ㅎ ㅎ ㅎ

  • 24.05.10 08:15

    꺽어서 꽃아놓으셨네요
    예쁘네요 멋지구좋은하루되셔요

  • 작성자 24.05.10 08:47

    아까워서요. 쫌 만 더 가까이 보려구요.
    내년까지 기다리기엔 내가 애가 타서. ㅎ ㅎ

  • 24.05.10 08:20

    그러다 감기 걸릴텐데~ㅎ
    봄비 맞으며 돌아오려나요? 아씨님 첫사랑이~ㅎㅋ

  • 작성자 24.05.10 08:47

    내 첫사랑… 컴백~~~ ㅠ ㅅ ㅠ

  • 24.05.10 08:20

    작약은 알사탕때가 젤이쁜 듯!!!
    올해도 여지없이 이쁘게 만개한 작약은 보기 힘들었다는~!
    너무 허무하게 가버리고 마는~~~
    겹이네요 아씨님 것은~~^.^

  • 작성자 24.05.10 08:45

    두가지 피더라구요. 저도 몰랐어요.
    작년에는 겹은 안폈는데. ㅎ ㅎ ㅎ
    맞아요. 너무 허무하게 쌩~ 가버리니.
    얄미워요.

  • 24.05.10 08:33

    아씨 맴찢했겠어요~
    저 아이들은 끝까지 복 받은거네요~ 마지막까지 아씨 눈에 도장 꾸욱~!!

  • 작성자 24.05.10 08:48

    내 눈에 들면 어디 못 감.
    나의 매력에 홀딱 빠져서. 음하하하하

  • 24.05.10 10:50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4.05.10 13:26

    감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셔요~

  • 24.05.10 12:46

    예뻐요^^

  • 작성자 24.05.10 13:27

    계속 만지작. 만지작.
    강아지 귀 마냥. 고양이 뱃살 마냥. ㅎ ㅎ ㅎ

  • 24.05.10 15:12

    작약 알사탕 요기 있지요
    아침 출근길에 채피지 않은 작약 모시고 왔습니다.

  • 작성자 24.05.10 15:29

    오! 예뻐요! 예뻐!! 너도 곧 피어 나겠구나. 천천히 피어나렴~

  • 24.05.14 16:52

    댓글 쭈욱 훌터 보면서, 이제서야 ㅎ

    오늘 이 작약봉오리는 지금쯤 피였을까? 오! 급 궁금해.
    퇴근길에 잊지 않고 널 보리라. 잊고 지나치는일 없기를....나에게 최면을 건다.

  • 작성자 24.05.16 07:01

    @참샘 그 꽃. 예쁘게 피었나요???
    궁금하넹. ㅎ

  • 24.05.16 16:24

    @애기똥풀 아씨 이런 ㅋㅋㅋ, 깜빡 했어요. 이 정신머리하곤. 쉬는 전날은 마음이가 들떠서 그만 지나쳤네요, 오늘은 금요일 아니닌까, 반드시 얼굴 보고 가야겠어요. 기대하시라.

  • 작성자 24.05.16 16:45

    @참샘 찰칵! 찰칵! 사진 찍어 오셔요~

  • 24.05.12 14:42

    상대가 좋아하면 애착
    상대가 싫어하면 집착ㅋㅋ

  • 작성자 24.05.12 14:45

    나의 맘은 불시착. ㅋ ㅋ ㅋ

  • 24.05.12 14:48

    @애기똥풀 아씨 댓글은 착착 ㅋㅋ

  • 24.05.17 08:45

    며칠 사이에 떼창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대로 있으라 했는데 성질이 무척이나 급했나 봐요

  • 작성자 24.05.17 08:38

    우와~ 연분홍 치마다.
    여기까지 전해져요.
    아.. 참쌤!!! 감사해요. 이렇게 멋진 꽃선물을 받다니. ㅎ ㅎ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