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적으로 소외된자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자등에게 다가가셔서 그들을 고쳐주십니다.
세레요한이 예수님께서 오실 메시아냐고 의구심을 갖지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때문에 실족하지 않는자가 복이 있달고 말씀하시며 세례받은 사람들을 자녀로 비유하시며 바리새인과 같이 형식적이고 영접하지 않은자와 에수님을 필요로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은혜를 베푸심을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적으로 소외되었지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한없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예수님을 대적하거나 무관심한 자들에게는 질책하심을 보면서 주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순간 순간 흔들리는 믿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다가오는 자들에게 한없는 은혜를 베푸심을 잊지말고 말씀을 온전히 알고 깨달아 예수님께서 바라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은헤 주시길 소망합니다.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붓는 모습과 같이 온전히 에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예수님을 나의 주로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는 믿음 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