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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해킹삭제 재업-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푸른하늘00 추천 1 조회 54 21.06.26 18: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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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26 18:06

    첫댓글 올리면 바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해킹삭제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전에 본 카페에 제 아들 사연을 올리자마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본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이 삭제, 활동정지되어 다시 가입하여 올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카페 운영자중에서 로그인시 2단계 인증설정이 안 되어 있는 운영자의 아이디를 해킹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네이버 카페에 올리는 순서대로 불법적인 각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삭제, 무기한 정지시키는 화면캡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1.06.27 12:11

    또 다시 님에게 제안합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님의 어린아이를 죽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진급하거나 표창받거나 상을 받을 일도 없을텐데요
    알기로는 님은 아이 엄마로 부터 이혼당하고 법적으로 양육권까지 빼앗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경찰은 오히려 아이를 보호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경찰이 오해받기 싫어서 입니다. 님이 경찰이라면 그렇지 않겠나요?
    그러니, 잊고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면 배신한 그 여자가 땅을 치며 후회하게 만드세요, 좋은 남자인 당신을 몰라봤다고요
    그것이 님이 보여주는 통쾌한 복수가 될 것입니다.
    정상 생활을 하리라 봤는데,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회복되길 빔니다.

  • 21.06.27 12:37

    님, 묻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이상하게 꼬이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도와주고도 뒤통수 막고, 배신당하기도 하였고,
    하는 일마다 여러가지 일들이 꼬여서 잘 안되고,
    남부럽지 않게 성공했다는 얘기를 듣던 내가 밑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내 탓이 아니라 다 누구의 탓인데, 그 누구의 탓으로 돌리면 좋은지 듣고싶습니다.
    좋은 직장을 잃거나 버리거나 구하지 못한 경우,
    젊은 나이에 감당할 수 없이 벌었던 그 많은 재산,
    남들이 모두 부러워 할 좋은 성격을 가진 멋진 친구들,
    어느 연예인 보다 더 멋지고 성격좋은 예쁜 여자들,
    부러워 할 정도로 자녀들의 직업, 학업, 명예, 건강 등등..
    다 망가졌는데, 그게 누구 탓일까요?
    국회의원, 대통령, 판사, 노숙하는 거지,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까지.
    책임은 있다고도 또는 없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 것은 이 지구 상에서 공기를 함께 마시기 떼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남들이 내 뱉는 그 나쁜 공기를 내가 마셔서
    나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나를 가장 어렵게 만든 그는 누구일까요?
    그에게 어떤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현명하고 합리적인 당신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 21.06.27 08:06

    필승 기원합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 잘 해결된 것으로 이해 하고 있었습니다. 투쟁 !!

  • 21.06.27 11:54

    수년동안 봐왔습니다.
    이혼을 당하고, 아이의 양육권마져 빼앗겼다는 그 얘기도 들었습니다.
    모두 잊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새롭게 시작해보라는 글도 읽었습니다.
    세상이 옳은 것을 옳다고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는 세상이되었습니다.
    듣는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모두 용기가 없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개념도
    내로남불이 되었습니다.
    진실과 진리도 혼돈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안될 때는 포기하는 것이 이익일 경우가 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산 맛있는 고기가 썩어가는데,
    아깝다고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더 악취가 나서 생활에 마비가 오기전에 먹던가 버려야 겠지요.
    이 사건의 문제를 볼 때에 안타깝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구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 21.06.28 12:51

    님의 아픔에 동참합니다.
    님의 투쟁에 함께합니다.

    단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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