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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슴이 뻥 뚫리다
법도리 추천 0 조회 344 19.12.04 12: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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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4 13:15

    첫댓글 제목은 가슴이 뻥 뚫렸는데
    왜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게 콱 막혀 올까요?

    힘겹게 세상과 맞서 버티며 살아가는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세상 누구든 거의 다
    한두개씩 아픔은 지니며 살더군요

  • 작성자 19.12.04 13:18

    사랑방 길손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19.12.04 13:29

    요즘에는 집에서 컴으로 하는 댓글 알바도 있다던데요~~~

  • 작성자 19.12.04 13:40

    군고구마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9.12.04 13:30

    허전하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 작성자 19.12.04 13:41

    신미주님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점심식사는 하셨지유.

  • 19.12.04 13:48

    @법도리 네 지인과 융.건릉 앞에서 했어유

  • 작성자 19.12.04 13:56

    @신미주 잘 하셨습니다.

  • 19.12.04 14:23

    우리 동네는 안주던데~ ㅎ

  • 작성자 19.12.04 15:39

    호태님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만 줍니다.
    노숙자 수준의 가난한
    사람만 줘유.

    부자는 안 줍니다.

  • 19.12.04 14:26

    법도리님,병환으로
    고생 많으셨어요.
    속히 완쾌
    하시어 원하시는
    취업도 하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9.12.04 15:40

    미지님 아름다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9.12.04 15:35

    애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빠른 회복이 되기를 ᆢ
    기도 드리 겠 읍니다 ᆢ

  • 작성자 19.12.04 15:40

    산사나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4 16:10

    가슴 먹먹한 글이네요. 그럼에도 살아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드시길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19.12.04 17:04

    김정란님 살아 있고
    이렇게 댓글 받아보는
    일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4 17:06

    베로님 고맙습니다.
    슬프지만 너무 늙은
    기분입니다.

    젊은 시절이 덧없이
    가고 인생의 추운 겨
    울이 왔습니다.

    나로서도 어떻게 해
    볼 여지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해유.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12.04 17:14

    @베로 베로님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복지에
    생을 맡기기에는 턱
    없이 미흡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12.04 17:22

    @베로 괜찮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4 17:23

    청비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4 17:29

    기막힌 일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맞이하는 일입니다
    이르거나 늦을
    뿐입니다

    나보다 먼저
    세상에서 멀어진
    사람이 있지만
    나보다 늦게
    세상에서 멀어지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나도 나이 먹으며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무심히 지나치려
    하고 있습니다

    긍적적 사고가
    삶에 도움이 됩니다

    이쁜 딸이 있으니
    힘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04 17:33

    살그머니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19.12.04 17:26

    우선은 얼른 몸이 회복되셔야 겠네요
    동에서 챙겨 준 것이 있기도 하군요~^^

  • 작성자 19.12.04 17:34

    피터님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9.12.04 17:54

    현실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려면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 그리고 가벼운 운동이 중요한데 여건이 안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까지 겹쳐 더 악화되는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ㅡ
    마음 잘 다스리시고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희망은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자녀분들 빨리 취직되었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19.12.04 18:47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4 20:15

    콩이콩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2.04 20:43

    겨울이 되면 몸과 맘이 스산해지고 더 우울해지는건 있으나 없으나 매마찬가지일겁니다.
    제게도 죽고 싶을만큼 힘든날 많았지만, 견디고 딛고나니 다 힘이되더군요.
    한가지 깨달은건 감당못한 고통은 없다는 것이 였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멀지않듯 구절양장 인생구비에는 사연도 많습니다. 어렵지만 묵묵히 견뎌내시면 좋은날 분명 올것입니다. 절망은 없습니다^^

  • 작성자 19.12.04 21:04

    자하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19.12.04 21:34

    김 선생님.
    저는 ㅋㅋㅋ 하고 웃습니다.
    왜 이렇게 약해지셨어요?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건강도 중요하지요.
    예전의 기백을 다시 찾으실 거죠?
    저는 기억하거든요.
    학사장교였고, 소설가인 김 선생님을 존경하거든요.
    저는 졸병으로 제대했고, 소설등단도 하지 못했기에...ㅋㅋㅋ.

    덕분에 살아 있는 글감 하나 얻었군요.
    저는 10여 년 전에 서울에서 시골로 주소지를 옮겼더니만 읍사무소에 환영한다며 휴지 한 박스만 주고는 끝!
    그거라도 고맙게 잘 썼지요.

  • 작성자 19.12.04 22:16

    최선생님 송구스럽네유.

    건강하게 잘 계시겠지유.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존경합니다.

    늘 글로써 뒤에서 든든
    하게 응원해 주시는 선
    생님 든든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
    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19.12.04 23:06

    법도리님이 어떤분일까 궁금했었는데 아픈이 있으신분이군요
    힘내세요

  • 작성자 19.12.04 23:11

    마야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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