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줌나무

[윤태균]

울릉도에서 꽃도 잘 안보이고,열매도 잘 안보이네요

[몽블랑]

울릉도에서 만난 (장미과)마가목→(인동과)말오줌나무이군요
꽃이 한창때가 지난듯하네요
가을에 빨강 열매는 매력적입니다

[구룡포]

꽃이지고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순간도 멋지네요.

[변산바람꽃]

마가목 푸른잎도 싱그럽습니다
꽃보단 열매가 더 이쁘지요~

[새뜨미]

울릉에서 마가목이 살고 있군요.
내년에 고운 꽃이 피기를 바래봅니다.

[으랏차차]

마가목의 꽃은 처음봅니다.

[이진]

싱그런 푸른 잎에 개체수는 많지 않아도 자잘한 하얀 꽃들이 이뻐요

[동천]

저로선 말오줌나무,,, 처음 듣고 처음 보는 종입니다.
윤태균님의 울릉도 보따리엔 진귀한 보물이 무궁무진하군요!

[빛으로]

울릉도에서 보신 말오줌나무군요. 멀리 수고하셨습니다.

[새벽바다]

가을 단풍잎에 빨간 열매가 참 아름답죠~

[절굿대]

이름이 말오줌나무와 말오쭘때와 늘 혼선이 왓던 식물인것 같아요.
울릉도의 식물 시리즈 잘 보고 갑니다.

[정안]

말오줌때와 혼동을 일으키기 쉽겠네요.
먼 길 다녀오신 덕분에 울릉도 말오줌나무 감사히 봅니다.

[흥부]

멋지네요..

[한수일]

싱그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울릉도에 가면 꽃이라고 생긴건 무조건 담아와야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탈커스]

덕분에 귀한 말오줌나무와 울릉도의 생태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