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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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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편/시댁하고는 외출 잘 안 하는 아내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10,381 22.11.12 19: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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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2 19:57

    첫댓글 어휴 이걸 인터넷에 올려야 아나

  • 22.11.12 19:57

    코로나 전부터면 존나놀고있네 지가 데리고 다니든가

  • 22.11.12 20:01

    ...?왜데리고 사시죠?
    집안수준도 안맞고 배우자수준도 존나 낮은데...그냥 그런갑다 사는것도 아니고 지들은 왜 안챙겨주냐 궁시렁궁시렁...... 어디 쌍놈집안에서 쌍놈을 데려다가 상전처럼 모시고계세요 왜

  • 22.11.12 19:59

    수준이안맞잖아..

  • 나 진짜 격없는데 이 글 읽고 격생김

  • 22.11.12 20:01

    아니 못배웠을 수 있지
    근데 최소한 쑥쓰러워서 잘 모른다 잘 알려줘라 라는 뉘앙스였으면 저 와이프 안그랬을거같은데? 심지어 남편도 쓰레기같은 운동화 아들도 그러면서 부모가 퍽도 바뀌겠다

  • 아 진짜 놀고있네 개빡쳐

  • 22.11.12 20:01

    뭔;;; 집안 수준이 교양부터 경제적인거 뭐 어느 하나 맞는게 없는데 이기적 ㅇㅈㄹ ㅅㅂㅋㅋㅋㅋ 진짜 여자분 판 보고 이혼 결심 서실듯

  • 22.11.12 20:03

    격이 없는 건 잘못이라기 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가 해야 한다고????? 며느리한테 미루는 건 잘못이야
    누구나 교양이나 예의, 식당 예절을 알 수 있는 삶을 살아온 게 아니니까. 근데 왜 아들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아내한테 큰소리야? 아저씨 정신 차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2 20:04

    진짜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한테 험한 감정 생기게 하노 ㅋㅋㅋ

  • 22.11.12 20:05

    T.P.O는 지키자… 주변 사람들 생각은 진짜1도 생각안하는거 아니야
    목소리 크고 행동 클수 있거든 ??
    주변 눈치 안보니깐 문제 아니야
    지 부모 못누린걸 왜 며느리한테 해달래

  • 22.11.12 20:03

    존나 글만 봐도 스트레스다 놈편새끼 버리세요…

  • 22.11.12 20:04

    수준차이 으

  • 22.11.12 20:08

    아들이 자기 부모 데리고 다니면 되겠네 기본 자세가 안 된 사람하고 어딜 가냐고 파인다이닝이랑 전시회가서 좋은건 누리고 싶은데 예의는 지키기 싫다는 심보ㅋㅋ

  • 22.11.12 20:08

    와 ㅅㅂ 어디서 모지리를

  • 22.11.12 20:10

    뭣하러 저런놈을 데리고사노

  • 22.11.12 20:12

    뭐야... 그냥 아들이 혼자 자격지심, 열등감 가지고있는거잖아.. 그냥 각자의 기호가 있는거지 아무도 뭐라 안하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열등감에 주변사람들 불편하게하는거;;; 본인의 열등감이나 고치세요. 자기 부모 젤 창피해하는거 본인 아님??

  • 아내분은 할만큼 해줬는데도 계속 저런식이면 그냥 맘편히 먹는곳 찾아갈수밖에없지. 저게 서운하고 무시한다느껴지면 남편이 자격지심이 되게심한거고 자기부모 무식한거 인정하는꼴임.ㅋㅋㅋㅋㅋ 왜 자격지심가지지? 자기말대로 평생 그리 살아오신분이니 맞춰드린다는건데 머어쩌라고. 그냥 이혼 하고 고오급 레스토랑 모셔가는 사람하고 다시 결혼하던가하세요
    멀쩡히 예의바르게 사는 와이프보고 난리치고있노

  • 22.11.12 20:17

    아니 아내는 할만큼 했네. 남편놈은 뭘하고 있어.

  • 여자분 너무 기우는 결혼하셨다!ㅠ 얼른 탈출하시길!

  • 22.11.12 20:33

    집도 여자가 다 해오고..

  • 22.11.12 20:38

    아 저런 거랑 왜 결혼했지? 진심으로 궁금하네

  • 22.11.12 20:46

    집도 여자가 해왔네??? 짘짜 꽃뱀 아녀?

  • 22.11.12 20:54

    뭐여 다 데리고 갔더니 자기랑 안맞는거 같다고 다 말했구만 그래서 시댁 좋아하는 스타일로 다니는 거지..뭐가 불만이야?

  • 22.11.12 21:00

    무식그자체

  • 22.11.12 21:00

    어쩌다 저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게 된걸까,,, 너무 다르다

  • 아휴시발ㅋㅋㅋㅋㅋㅋㅋ 안해준것도아니고 충분히 어울리는 장소로 잘 해주는구만 뭐가 또 맘에 안 드냐ㅋㅋㅋㅋㅋ

  • 22.11.12 21:18

    지가 지네 부모한테 돈쓸 생각도 없고 센스 재기인 걸 왜 남의집 따님 탓 하는지???

  • 22.11.12 21:19

    저거 오히려 시부모들은 저런데 가는거 싫어함
    남편 혼자 자격지심 오지는듯ㅋㅋㅋㅋㅋ

  • 22.11.12 21:27

    와 진짜 창피하다

  • 22.11.12 21:34

    아 진짜 남편 너무 싫다

  • 22.11.12 21:45

    저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의아할 지경이다 지팔지꼰이란 말밖에

  • 22.11.12 22:27

    자격지심쩐다

  • 22.11.12 22:28

    무식한것도 죄다..지 부모 대접 해주고 싶으면 먼저 애티튜드를 갖추게 하면 될 일

  • 22.11.12 22:32

    오.. 천박하다...
    못해본게 그렇다는게 아니라, 알려주는데도 고집있게 고수하는 모습이 참 독단적이고 못배운 아집만 남아있다는 생각

  • 22.11.12 23:00

    남자가 존나 여우인듯...딱 봐도 집안급이 안맞는데 아내 이용해서 지들 집안 급 올리려고 발악하는걸로 보임;;
    대리 효도도 살짝 얹고.. 으휴

  • 22.11.13 00:01

    말하기도아깝다

  • 애없을때 갈라서요 집안 수준차 오지겟네

  • 22.11.13 12:44

    기절 당장ㅈ버려..

  • 글삭된거보니 아내가볼까봐 냄져가 얼른지웠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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