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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청미래덩굴
이진 추천 4 조회 116 23.12.27 14: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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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14:27

    첫댓글 크 좋은 생각이십니다
    사람이든 디카든 너무 놀면 나태해져요.ㅋ
    적당한 휴식과 활동이 병행되어야 심신이 건강해지실 겁니다
    저는 1년 내내 출사휴무날은 근무일밖에 없습니다.ㅋㅋ

  • 작성자 23.12.28 17:32

    제 디카가 올핸 웬일인가 할 꺼예요 ㅎㅎ

  • 23.12.27 14:43

    산뜻한 결실을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멋져요.

  • 작성자 23.12.28 17:32

    유달리 색감이 이뻤던거 같아요

  • 23.12.27 14:46

    어릴때 동무들과 산으로 들로
    뛰어놀때 간식거리였었지요..
    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열매를
    하늘에 올려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 작성자 23.12.28 17:33

    저두 어릴적 참 많이 먹었답니다

  • 23.12.27 15:23

    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좀딱취는 지고 없어도 그 이후에 봐줘야 할 꽃과 열매가 꽤 되지요.
    덕분에 봄 꽃이 피기 전까지 꽃궁기를 보내기 좋은듯 합니다.

  • 작성자 23.12.28 17:34

    그니까요 그걸 몰랐지 뭐예요
    겨울방학이 넘 길어서 힘들었거든요 ㅎㅎ

  • 23.12.27 17:04

    기찹니다

  • 작성자 23.12.28 17:34

  • 23.12.28 18:12

    @이진 ㅎㅎ

  • 23.12.27 17:28

    떫고 퍼석한 맛과는 별개로
    이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참으로 예쁜 열매이지요^^
    이진님의 시선을 통하여 만나는 청미래덩굴 열매에
    유년기 고향의 산자락 오솔길 풍경이 함께 오버랩되는군요.

  • 작성자 23.12.28 17:35

    청미래덩굴을 보면서 저도 어릴적 놀던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간식이 귀한때라서 그냥 맛있게 따 먹었던거 같아요

  • 23.12.27 18:59

    청미래덩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28 17:35

    감사합니다^^

  • 23.12.27 20:57

    청미래덩굴 빨간 열매가 눈을 즐겁게 하네요. 예뻐요.

  • 작성자 23.12.28 17:36

    무채색의 계절이라 빨간 열매가 더 이쁘게 보였어요

  • 23.12.27 21:19

    어릴때 시큼한 푸른열매 따먹었던 기억이~~~
    파란 가을하늘과 탐스럽게 익었네요

  • 작성자 23.12.28 17:36

    어라?바람꽃님두 우리 세대였네요? ㅋ

  • 23.12.27 21:48

    ㅎㅎ 어느곳이던 나가면 담을게 많이 있더군요
    저도 오늘 심심풀이로 나가서 10종 담아 왔네요

  • 작성자 23.12.28 17:37

    10종이나요?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저는 이 시기엔 하나도 없는 줄 알았거든요 ㅎ

  • 23.12.27 22:42

    예쁜 이진님의 고운 마음으론 다 예쁘지요,청미래덩굴을 보석처럼 담으셨어요,감사해요~^^

  • 작성자 23.12.28 17:38

    잘 지내시지요?
    어머님은 어떠신지 가끔 안부가 궁금했어요^^

  • 23.12.28 17:59

    @이진
    많이 회복되셨어요,봄에나 뵙게 되런지요~~
    그때까지 해피하기여요~^^

  • 작성자 23.12.28 18:04

    @실버레인

  • 23.12.27 22:47

    탐스럽게 익은 청미래덩글 열매를 파란하늘 배경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열매가 익기전에 파란열매는 짱아치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작성자 23.12.28 17:39

    아~~장아찌로도 만드는군요
    그건 첨 들어요
    드셔 보셨어요?

  • 23.12.27 23:12

    수목원 아래 계곡에는 청매래덩굴이 유난히 붉게 익고 있더군요. 먼 길 수고하신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12.28 17:39

    감사합니다^^

  • 23.12.28 04:23

    멋지네요..

  • 작성자 23.12.28 17:39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3.12.28 09:56

    색감도 곱고 이쁠때의 결실 같아요..
    멋지고 이쁨 입니다..^^*

  • 작성자 23.12.28 17:40

    색감이 유난히 이뻤던거 같아요 ㅎ

  • 23.12.28 09:56

    청미래덩굴 열매를 하늘 배경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옛날에는 좀딱취가 끝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만날 꽃이 많더군요.

  • 작성자 23.12.28 17:40

    작년까진 좀딱취를 끝으로 봄이 오기 전까진 방학이었어요 ㅎㅎ

  • 23.12.28 12:08

    이제 카메라가 제습함에서 잠잘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우리집 카메라는 동면을 취하는줄 알았더니...
    올해부터 동면에 않들어 갈듯 합니다.

  • 작성자 23.12.28 17:41

    카메라가 쉬고 싶다고 농성하는건 아니겠쥬? ㅎ

  • 23.12.28 13:35

    초록열매만 보았는데
    이리 곱게익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2.28 17:41

    저두 예전엔 초록 열매만 많이 봤어요 ㅎ

  • 23.12.28 16:44

    청미래덩굴 많이 접했는데 이렇게 붉은 열매의 결실은 또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네요.

  • 작성자 23.12.28 17:42

    이 시기에 산엘 잘 안가니 붉은열매 볼일이 저는 잘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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