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딱취를 끝으로 카메라를 잡을 일이 없었던 제가 들꽃사랑 카페를 만나고는 12월에도 출사를 갑니다
그리고는 나무도 찍고 그의 열매도 찍고 고사리도 찍고 가끔 철모르는 꽃들도 찍고 있네요
이제 1년 내내 카메라가 쉬는 달이 없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ㅎㅎ
(12월10일 전남)
첫댓글 크 좋은 생각이십니다사람이든 디카든 너무 놀면 나태해져요.ㅋ적당한 휴식과 활동이 병행되어야 심신이 건강해지실 겁니다저는 1년 내내 출사휴무날은 근무일밖에 없습니다.ㅋㅋ
제 디카가 올핸 웬일인가 할 꺼예요 ㅎㅎ
산뜻한 결실을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멋져요.
유달리 색감이 이뻤던거 같아요
어릴때 동무들과 산으로 들로뛰어놀때 간식거리였었지요..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열매를하늘에 올려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저두 어릴적 참 많이 먹었답니다
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좀딱취는 지고 없어도 그 이후에 봐줘야 할 꽃과 열매가 꽤 되지요.덕분에 봄 꽃이 피기 전까지 꽃궁기를 보내기 좋은듯 합니다.
그니까요 그걸 몰랐지 뭐예요겨울방학이 넘 길어서 힘들었거든요 ㅎㅎ
기찹니다
@이진 ㅎㅎ
떫고 퍼석한 맛과는 별개로이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참으로 예쁜 열매이지요^^이진님의 시선을 통하여 만나는 청미래덩굴 열매에유년기 고향의 산자락 오솔길 풍경이 함께 오버랩되는군요.
청미래덩굴을 보면서 저도 어릴적 놀던 친구들이 떠올랐어요간식이 귀한때라서 그냥 맛있게 따 먹었던거 같아요
청미래덩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미래덩굴 빨간 열매가 눈을 즐겁게 하네요. 예뻐요.
무채색의 계절이라 빨간 열매가 더 이쁘게 보였어요
어릴때 시큼한 푸른열매 따먹었던 기억이~~~파란 가을하늘과 탐스럽게 익었네요
어라?바람꽃님두 우리 세대였네요? ㅋ
ㅎㅎ 어느곳이던 나가면 담을게 많이 있더군요저도 오늘 심심풀이로 나가서 10종 담아 왔네요
10종이나요?아는만큼만 보인다고 저는 이 시기엔 하나도 없는 줄 알았거든요 ㅎ
예쁜 이진님의 고운 마음으론 다 예쁘지요,청미래덩굴을 보석처럼 담으셨어요,감사해요~^^
잘 지내시지요?어머님은 어떠신지 가끔 안부가 궁금했어요^^
@이진 네많이 회복되셨어요,봄에나 뵙게 되런지요~~그때까지 해피하기여요~^^
@실버레인 넵
탐스럽게 익은 청미래덩글 열매를 파란하늘 배경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셨습니다.열매가 익기전에 파란열매는 짱아치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장아찌로도 만드는군요그건 첨 들어요드셔 보셨어요?
수목원 아래 계곡에는 청매래덩굴이 유난히 붉게 익고 있더군요. 먼 길 수고하신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색감도 곱고 이쁠때의 결실 같아요..멋지고 이쁨 입니다..^^*
색감이 유난히 이뻤던거 같아요 ㅎ
청미래덩굴 열매를 하늘 배경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옛날에는 좀딱취가 끝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만날 꽃이 많더군요.
작년까진 좀딱취를 끝으로 봄이 오기 전까진 방학이었어요 ㅎㅎ
이제 카메라가 제습함에서 잠잘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우리집 카메라는 동면을 취하는줄 알았더니...올해부터 동면에 않들어 갈듯 합니다.
카메라가 쉬고 싶다고 농성하는건 아니겠쥬? ㅎ
초록열매만 보았는데이리 곱게익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두 예전엔 초록 열매만 많이 봤어요 ㅎ
청미래덩굴 많이 접했는데 이렇게 붉은 열매의 결실은 또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네요.
이 시기에 산엘 잘 안가니 붉은열매 볼일이 저는 잘 없었던거 같아요
첫댓글 크 좋은 생각이십니다
사람이든 디카든 너무 놀면 나태해져요.ㅋ
적당한 휴식과 활동이 병행되어야 심신이 건강해지실 겁니다
저는 1년 내내 출사휴무날은 근무일밖에 없습니다.ㅋㅋ
제 디카가 올핸 웬일인가 할 꺼예요 ㅎㅎ
산뜻한 결실을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멋져요.
유달리 색감이 이뻤던거 같아요
어릴때 동무들과 산으로 들로
뛰어놀때 간식거리였었지요..
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열매를
하늘에 올려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저두 어릴적 참 많이 먹었답니다
빨갛게 잘 익은 청미래덩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좀딱취는 지고 없어도 그 이후에 봐줘야 할 꽃과 열매가 꽤 되지요.
덕분에 봄 꽃이 피기 전까지 꽃궁기를 보내기 좋은듯 합니다.
그니까요 그걸 몰랐지 뭐예요
겨울방학이 넘 길어서 힘들었거든요 ㅎㅎ
기찹니다
@이진 ㅎㅎ
떫고 퍼석한 맛과는 별개로
이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참으로 예쁜 열매이지요^^
이진님의 시선을 통하여 만나는 청미래덩굴 열매에
유년기 고향의 산자락 오솔길 풍경이 함께 오버랩되는군요.
청미래덩굴을 보면서 저도 어릴적 놀던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간식이 귀한때라서 그냥 맛있게 따 먹었던거 같아요
청미래덩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미래덩굴 빨간 열매가 눈을 즐겁게 하네요. 예뻐요.
무채색의 계절이라 빨간 열매가 더 이쁘게 보였어요
어릴때 시큼한 푸른열매 따먹었던 기억이~~~
파란 가을하늘과 탐스럽게 익었네요
어라?바람꽃님두 우리 세대였네요? ㅋ
ㅎㅎ 어느곳이던 나가면 담을게 많이 있더군요
저도 오늘 심심풀이로 나가서 10종 담아 왔네요
10종이나요?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저는 이 시기엔 하나도 없는 줄 알았거든요 ㅎ
예쁜 이진님의 고운 마음으론 다 예쁘지요,청미래덩굴을 보석처럼 담으셨어요,감사해요~^^
잘 지내시지요?
어머님은 어떠신지 가끔 안부가 궁금했어요^^
@이진 네
많이 회복되셨어요,봄에나 뵙게 되런지요~~
그때까지 해피하기여요~^^
@실버레인 넵
탐스럽게 익은 청미래덩글 열매를 파란하늘 배경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열매가 익기전에 파란열매는 짱아치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장아찌로도 만드는군요
그건 첨 들어요
드셔 보셨어요?
수목원 아래 계곡에는 청매래덩굴이 유난히 붉게 익고 있더군요. 먼 길 수고하신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색감도 곱고 이쁠때의 결실 같아요..
멋지고 이쁨 입니다..^^*
색감이 유난히 이뻤던거 같아요 ㅎ
청미래덩굴 열매를 하늘 배경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옛날에는 좀딱취가 끝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만날 꽃이 많더군요.
작년까진 좀딱취를 끝으로 봄이 오기 전까진 방학이었어요 ㅎㅎ
이제 카메라가 제습함에서 잠잘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우리집 카메라는 동면을 취하는줄 알았더니...
올해부터 동면에 않들어 갈듯 합니다.
카메라가 쉬고 싶다고 농성하는건 아니겠쥬? ㅎ
초록열매만 보았는데
이리 곱게익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두 예전엔 초록 열매만 많이 봤어요 ㅎ
청미래덩굴 많이 접했는데 이렇게 붉은 열매의 결실은 또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네요.
이 시기에 산엘 잘 안가니 붉은열매 볼일이 저는 잘 없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