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285
[심층기획] ‘삭센다’ 암 발생 우려 증폭…다이어트약 처방 논란 - 팜뉴스
‘삭센다’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약발’ 좋기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1년 만에 국내 비만약 시장을 싹쓸이 했다. 기존 식욕억제제와 달리 부작용도 거의 없어 시장 최강자
www.pharmnews.com
전문은 링크로삭센다 종류의 약은 호르몬으로 췌장을 쥐어짜서인슐린분비를 높이는거라고함. 나도 밑에 1400만원짜리 다이어트약보고 혹했는데참고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냥냥쿵더러러
첫댓글 미췬 내과의사들이 안전하다고 해서 몇달 썼는데ㅡㅡ 개화나네
헐 이겅 많이 처방받아가던데
어우....췌장을 쥐어짠다니 듣기만 해도 무섭다
삭센다 그냥 막 맞던데 다들
얼탱없네제일 안전하다고 해서 차병원에서 약 처방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댓다 엄마랑 나랑 각자 다른 이유로 써본적 있는데 ,, 의사가 안전하다 했었는데ㅡㅡ
그래도 삭센다가 다이어트약중에서..?는 안전한거라고하긴하더라고 부작용없는 약은 없으니까...의사들도 꽤 맞는거같던데 조심해서 처방받아야되는건 맞긴할듯
헐 이거 내친구하는데
이거 처방 졸라 쉽게하지 않음?
난 첨에 효과좋다길래 지방분해주사 같은건 줄 알앗는데 그냥 식욕억제제더라고 그래서 처방 안받았는데 다행이네 앞으로도 안해야지..
미쳤다 다 이년전에 이거했는데 ㅠㅜ
자게에서도 엄청 많이 봤는데ㅠㅠㅠ
헐 아는 과장님 이거 맞았는데
갑상선이었나에 안좋을 수 있대서 안하긴 했는데 이건 좀 안전하다 그러지 않았나...? 다이어트약은 뭐가 됐든 먹음 안되나봐..
근데 난 이거 효과도 존나없던데,,,
삭센다 맞을수록 요요와서 끊었는데..
나얼마전에 비만치료하러가정의학과 갔는데 이거 권하길래 그냥 나옴 ㅋㅋ
와 나 옛날에 맞았었는데 .. 무섭다
와 이거 진짜많이 처방받아가던데..당장 여시에도 엄청많네
헐 친구가 이거 맞는 간호사들 많다그랬는데
ㅅㅂ 나 이거 썼었는ㄷ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의사들도 많이맞더라..
나 이거 의사권유로 맞았는데 의사왈가장 안전한 다이어트법 단점은 비싸고 직접 주사를 찔러야하는것 뿐이라고 했었음..ㅅㅂ
펜 네개 사용하고 안하게 된 이유는 살이 안빠졌음..ㅋㅋ
근데 이거 의사들도 안전하다고 많이맞던데...
이게 그거야? 배에 주사 찌르는 거??
아니 미친................
내 동생은 이거 암유발 등등이 부작용인건 알아도 중추신경 건들지 않는 약이라고(?)이거 쓰더라고..ㅠㅠㅠ
내 주변에 이거 맞는 사람 딱 한명 봤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임.. 그렇구나...
엥 헐 삭센다 췌장암 유발한다고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대학병원의사가 나와서 얘기한적 있었는데 찐이였노… 승무원 지인들 통해서 듣기로는 맞고 췌장암 걸리거나 아픈 사람들 많다고 그런거보면 덜덜,,,,,,ㅠㅠ
이거 다른 다이어트약은 뇌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건 호르몬제라고 다른 다이어트약보다 안전하다고 하던데 의사가ㅅㅂ나도 몇달 맞았엇는데 미친..
의사가 안전하다고 엄청 추천햇는데 그래도 주사 무서워서 안햇는데....잘햇다 과거의 나ㅠ
ㅠ누구 맞겠다하면 말려야겠다..
용종 생겼다는 사람 제법 많아 나 최근에 처방 받으려고 달글이랑 이래저래 서치 많이 했능데 무서워서 안맞음
다이어트때문에 저걸 사는거야..? 미친
헐....이거 할려고했었는디...
헉 나 이거 했었는데 ㅠ 그래서 생리불순이었나
개무서워. 이제 의사들 말도 곧이곧대로 못믿겠다
다 부작용 감안하고 맞는 거 아니었나ㅋㅋ
와 이거 의사가 유튜브에서 추천하던데
저거 몸에 안받는 사람은 최악이긴함 나는 저용량 0.6인가 그거 한번 맞고 하루종일 토하고 어지러워서 진작에 손절함
와...ㅎ 부작용없다며...맨처음에 엄청 광고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아볼까 했는데 ...어휴...
와 이래서 신약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구나..
첫댓글 미췬 내과의사들이 안전하다고 해서 몇달 썼는데ㅡㅡ 개화나네
헐 이겅 많이 처방받아가던데
어우....췌장을 쥐어짠다니 듣기만 해도 무섭다
삭센다 그냥 막 맞던데 다들
얼탱없네
제일 안전하다고 해서 차병원에서 약 처방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댓다 엄마랑 나랑 각자 다른 이유로 써본적 있는데 ,, 의사가 안전하다 했었는데ㅡㅡ
그래도 삭센다가 다이어트약중에서..?는 안전한거라고하긴하더라고
부작용없는 약은 없으니까...
의사들도 꽤 맞는거같던데 조심해서 처방받아야되는건 맞긴할듯
헐 이거 내친구하는데
이거 처방 졸라 쉽게하지 않음?
난 첨에 효과좋다길래 지방분해주사 같은건 줄 알앗는데 그냥 식욕억제제더라고 그래서 처방 안받았는데 다행이네 앞으로도 안해야지..
미쳤다 다 이년전에 이거했는데 ㅠㅜ
자게에서도 엄청 많이 봤는데ㅠㅠㅠ
헐 아는 과장님 이거 맞았는데
갑상선이었나에 안좋을 수 있대서 안하긴 했는데 이건 좀 안전하다 그러지 않았나...? 다이어트약은 뭐가 됐든 먹음 안되나봐..
근데 난 이거 효과도 존나없던데,,,
삭센다 맞을수록 요요와서 끊었는데..
나얼마전에 비만치료하러
가정의학과 갔는데 이거 권하길래 그냥 나옴 ㅋㅋ
와 나 옛날에 맞았었는데 .. 무섭다
와 이거 진짜많이 처방받아가던데..당장 여시에도 엄청많네
헐 친구가 이거 맞는 간호사들 많다그랬는데
ㅅㅂ 나 이거 썼었는ㄷ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의사들도 많이맞더라..
나 이거 의사권유로 맞았는데 의사왈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법 단점은 비싸고 직접 주사를 찔러야하는것 뿐
이라고 했었음..ㅅㅂ
펜 네개 사용하고 안하게 된 이유는 살이 안빠졌음..ㅋㅋ
근데 이거 의사들도 안전하다고 많이맞던데...
이게 그거야? 배에 주사 찌르는 거??
아니 미친................
내 동생은 이거 암유발 등등이 부작용인건 알아도 중추신경 건들지 않는 약이라고(?)이거 쓰더라고..ㅠㅠㅠ
내 주변에 이거 맞는 사람 딱 한명 봤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임.. 그렇구나...
엥 헐 삭센다 췌장암 유발한다고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대학병원의사가 나와서 얘기한적 있었는데 찐이였노… 승무원 지인들 통해서 듣기로는 맞고 췌장암 걸리거나 아픈 사람들 많다고 그런거보면 덜덜,,,,,,ㅠㅠ
이거 다른 다이어트약은 뇌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건 호르몬제라고 다른 다이어트약보다 안전하다고 하던데 의사가
ㅅㅂ나도 몇달 맞았엇는데 미친..
의사가 안전하다고 엄청 추천햇는데 그래도 주사 무서워서 안햇는데....잘햇다 과거의 나ㅠ
ㅠ누구 맞겠다하면 말려야겠다..
용종 생겼다는 사람 제법 많아 나 최근에 처방 받으려고 달글이랑 이래저래 서치 많이 했능데 무서워서 안맞음
다이어트때문에 저걸 사는거야..? 미친
헐....이거 할려고했었는디...
헉 나 이거 했었는데 ㅠ 그래서 생리불순이었나
개무서워. 이제 의사들 말도 곧이곧대로 못믿겠다
다 부작용 감안하고 맞는 거 아니었나ㅋㅋ
와 이거 의사가 유튜브에서 추천하던데
저거 몸에 안받는 사람은 최악이긴함 나는 저용량 0.6인가 그거 한번 맞고 하루종일 토하고 어지러워서 진작에 손절함
와...ㅎ 부작용없다며...맨처음에 엄청 광고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아볼까 했는데 ...어휴...
와 이래서 신약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