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뭐 모두들 익히 알고계시는 고사성어이지요??
헤헤,
제가 강원도 춘천에서 고딩시절에 다른학업은 있는힘껏 전폐했었지만서두..
유독,
산수=수학과 한문은 절때적으로 스터디를 했었지요..
킥킥,
산수는 전국 경시대회에도 나가서리 상등품의 상을 받았었기둥..
한자는,
지금도 일필휘지튁하게 줄줄 써내려가기둥..물론..절때 못 믿으시겠지만서두..^*^
암튼..왠지,
오늘은 문뜩 이 한자성어가 생각나서요..^*^
..
..
흐흐,
사람이 자기 분수를알고 살아야하지요..
괜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살면 그야말로 절딴난다지요??..^*^
..
..
♬배철수..78년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첫댓글 경종아.. 이게 뭔 후기여.. 이눔아~ 곧 한잔하세나.. ^^
건강 조심해...그럼...
그러게 이게 뭔 후기람? 가을형님 같이 한잔 하시죠..
파마머리...난 보기 좋던데...^^ 토끼 맛나게 먹었는가?...나도 한번 먹어 보고 싶은데...하하하!! 천렵 기대하고 있다네...*^^*
ㅋㅋ..이제보니 정말 후기가 이상하군요..ㅎㅎ..저는 정말 세상모르고 살고있군요..다들 조만간에 또 반갑게 만나서 쏘주한잔 나누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