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와서야 석유가 없어서 똥땅이라고 부르지만....실제로 따지고 보면 축복받은 땅일 수도...
지진이 일어나는 불의 고리 절묘하게 피해 있고
예전에 어느 칼럼에서 본 내용인데,
신라가 금이 참 많아서 이슬람 기록에 개 목고리까지 금이다... 라는 서문으로 시작했는데... 여기서 아직도 인상에 남아 있는 내용이 고대국가 기준에서 금관이 발견된게 7개이면 4개가 우리나라의 금관이라고 하더군요( 숫자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니다....)절반 이상이....
신라 금관이 3개요... 나주에서 발견된 마한의 금관으로 추정되는것이 한개...
그간 우리나라에서 꾸준이 중국과 외교시 조공품으로 금을 바첬으며.... 세종때 금이 없다고 있는 금광을 폐지 했지만(실은 과고한 조공 부담을 막기위해 있는 금광도 없다고 우긴거지만...).... 나중에 대한제국 시대때 운산금광이 동양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금을 채취해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조선 세종 이전까지 꾸준히 금을 채광한걸 생각하면.... 양이 엄청나게 있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고로 역설신은 조선땅 특산품에 금을 달라!!!!)
우리나라의 땅이 똥땅인지 나름 준수한 땅인지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처음 이쪽 게시판에 쓰는 글이라...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첫댓글 금이 많았는데 조선시대 금이 없었던 이유는 금광을 개발하면 중국에서 달라고 하는 터라 있던 금광도 폐쇄시켜서...
광산이 탐나 대리국 독립 약속도 엎어버리고 운남 정복해버린 주원장 보면 대충 답이 나오죠
근데 국내에 지금도 금이 많이 나오긴 할까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고대 신라시대 부터 꾸준히 금을 채취 했는데 못해도 1000년은 꾸준히 금광을 캐냈다는 소리인데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면....... 그것도 이상할 수도.... 금이 보충 되는 것도 아니고.... 덧붙여 2013년 기준 우리나라가 연간 220키로 금광을 채취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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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어느분이 세계당 비옥도에 관한 논문 캡처글을 보니... 전라도 동쪽과 경상도 서쪽 (화계장터 라인)의 비옥도는 매우 높더군요...
@phm1212 그러한 비옥도 높은 땅은 전라도에 국한되어있는 터라....
정확히 말하면 모든 자원들이 있는데 양적으로는 적다고 하죠. 적지만 천연가스하고 유전도 있습니다. 매우매우 양이 적지만...
금이야 고대부터 주구장창 파고 조선에 이르러서 안팠다고 아는데 운산에서 그렇게 많은 금 쏟아진거 생각하면 금은 정말 많았을지도요..?
글고보니 철이 풍부했다는데 얼마나 고대에 많이 캤는지 왜 시대를 넘어오면 철 얘기가 쏙 들어가는지 모르겠군요
아 그러고보니 무연탄도 엄청많네요 무연탄 뿐이라는게 문제지만..갈탄은 음..
철은 박정희 정권때까지도 김해쪽에서 캐긴 캤다고 합니다. 품위 60도쯤 나오고 지금은 채산성 때문에 폐광된 상태라네요.
고대 시절 한반도에서 금을 채취하는 방법은 채광이 아니라 사금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운산 금광이 늦어진 이유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바로 근대적 채광 기술이 부족했다는 거.......물론 제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반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금이야 뭐....옆 동네 사도 금광만 봐도 ㄷㄷㄷ
그런데 사금도 인근에서 금이 나올만한 곳이 있어야 채취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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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금광 많다고 그게 일찍부터 캘 수 있게 많은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금광과 은광 은근 많습니다.
다만 채산성도 떨어지고 안보상 일부러 감추는거도 있습니다.;
중국하고 미국하고 일제가 다퍼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