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사실 확인 없이
겉으로 들어난 수치만 갖고
윤석열 정권에서 중소기업의 오너가 과도한 배당금을 "갈취"해 가는 것을
공정과 상식의 차원에서 놔둘 것인지.... 물어라!!!
라고 부추기는 것입니다.
지역이나 정치적인 기반이 약한
"근본 없는" 기업의 "비애"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영은 1인 지배의 "개인기업"으로 "비공개" 법인입니다.
지난 5 년 간 3번에 걸쳐 매년 1천억 이상 씩 결손이 발생하여
사이사이에 결손을 감추기 위해 "개인 돈"을 투입하여
외부 회계감사기관의 감사를 받아내어..... 기업 폐쇄나 퇴출을 막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금사정이 어려웠던 이유는
창원의 5300 세대와 나주의 1500(?) 여 세대의 미분양에 1조 이상의 자금의 흐름이 막혀
5 년 내내 매년 1 천억 원 이상의 결손을 면키 어려웠던 것을
재 작년에 분양 가격 평당 700만 원대로 겨우 맞춰 분양을 마쳐 막혔던 자금경색을 풀어
가까스로 목숨줄을 이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이중근 회장의 개인자금을 투입하여 기업 퇴출을 면 했던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고 노력도 해 보지 않고
배..... 아파 죽겠다는 심정으로 내 질러
윤석열 정권의 사정의 대상으로 몰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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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영 이중근 회장 작년 배당 재계 1위...삼성 이재용보다 더 많은 2,647억 - 금융소비자뉴스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작년 한해동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부영 계열사들로부터 받은 배당총액(지급기준)이 무려 2,6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이는 재계 주요 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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