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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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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문경세재 찻 사발 축제를 다녀오다....
셀비 추천 0 조회 173 12.04.30 08: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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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30 08:50

    첫댓글 셀비님 안녕하세여?문경새재 우리고향엘 다녀오셨군요 이창에 고향구경 잘 하고갑니다

  • 작성자 12.04.30 09:01

    현오 선배님 흔적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

  • 12.04.30 10:12

    아니 어느새 또 문경세재를...셀비님 완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구려~~ 난 올들어 어제 강화에 간게 여행의 전부인데~~ㅠㅠ

  • 작성자 12.04.30 10:20

    은숙님 반가워요 저도 금욜 강화 갔다가 쑥도 못캐고 바람이 넘 불어 뱀만 보고 왔답니다 시동생 집이 강화데 미니 골프장 같아요 사진으로 띄울수 있는데 좀 그렇네요 다음에 우리 소띠님들 모시고 갈게요...

  • 12.04.30 10:21

    셀비님 멋진곳에 댕겨오셨군요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함 가보고싶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30 11:01

    방장님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흔적 남겨 주시고 행사가 5월 4 일 까지랍니다 시 간 있으시면 디녀오세요 서울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 12.04.30 11:36

    유서깊은 좋은곳 다녀 오셨씁니다!덕택에 저도 잘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4.30 15:14

    염정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넘 자주 올려서 귀찮게 하는거 않인가 모르겠네요.....^.^

  • 12.04.30 18:00

    주중엔 외손녀들 돌보느라고 꼼짝 못하고 주말엔 오라는데가 없어서 방콕하는 나는 셀비님이 넘넘 부럽네여 ㅎ

  • 작성자 12.04.30 18:56

    체소님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을 결흔을 못 시켜답니다 손주들 있는 분들 보면은 부러워요...

  • 12.04.30 21:26

    채소님 오라는데 없을때 연락해요..피디님 셀비님 이동네 할머니들 뭉치게요..

  • 12.04.30 21:30

    셀비님은 자전거를 타질 않나 트레킹을 하지않나 대단한 분이십니다..어떻게 이나이에 그렇게 할수있는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야기만 들어도 상상이 안될 정도 입니다... 그래도 조금 부럽네요..그림이라도 대리만족 합니다...감사해요~~

  • 12.04.30 21:41

    애긍 반가워라 아무도 불러주지않는데 윤숙님이 불러주시네요 그러지않아도 피디님도 만나고싶었는데 잘됐네요 ㅎ

  • 작성자 12.04.30 21:46

    윤숙님 또 흔적 남기셨군요 혼자만 다녀서 미안합니다 저희집 동네라도 오시면 합니다 이파트 정원이 너무나 아름 답더군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 몇장 찍어 놨습니다 시간나면 올려야 뒬것같아요...

  • 12.05.01 20:00

    윤숙님! 저두 불러주신다꼬요? 우메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그날이 은젤꼬 ? 두근 두근

  • 12.05.01 20:01

    셀비님은 안다니신곳도 없으시고 디따부러버유

  • 작성자 12.05.01 20:30

    피디님 우리같이 다너요 전번에도 강화 갈때 같이 가려했는데 연락 안되서 못갔네요...

  • 12.05.01 23:25

    셀비언니.......진짜로 ......부럽다요~~~잉

  • 작성자 12.05.02 07:09

    남한산성님 여기도 흔적 남기셨네요 고마워요 5월에 만나요..^.^

  • 12.05.03 04:52

    아주 옛날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많이 변했을 거고 한번가보고 싶은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3 07:52

    수복선배님 어이구.. 오셨어요.감사합니다 곳 정모날이 돌아 오는군요 그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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