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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원형탈모.................?
정윤 추천 0 조회 126 05.10.31 16: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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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31 17:16

    첫댓글 울 아들은 아주 심할때 머릿속에도 각질이 엄청나더군요. 그때 콩알만큼 크기의 탈모가 군데군데 있었는데 어느정도 아토피가 조금 호전되고 각질이 없어지니까 다시 머리가 났습니다. 그땐 정말 걱정됐었는데 님도 많이 걱정되시겠네요. 힘내세요.

  • 05.10.31 17:48

    저두 머리 심할때 탈모증땜에 스트레스좀 받아봤어요 .. 그땐 꼬박꼬박 두피마사지해주고 탈모에 좋다는거 먹구 탈모방지샴푸같은거 쓰고 그랬는데 .. 근데 아토피땜에 빠진건 호전되면 다시 난데요 .. 저두 다시 나드라구요 ㅎㅎ

  • 05.10.31 17:54

    모낭안에서 머리털이 자라느라 늦게 올라오는것처럼 느껴질거에요 두피마사지랑 빗질 자주해주시면 좋을거에요 맘편히 가지세요~^^

  • 05.10.31 23:44

    두피마사지의 원리를 생각해보세요..그것역시 혈액순환의 한 방법입니다..

  • 작성자 05.10.31 19:20

    답글 감사합니다.......온갖 신경이 탈모에 가니 ....이러다 머리카락 안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머리정수리가 탈모이다보니 머리를 묶기도 까다롭네요

  • 중학교때 원형탈모에 걸려 머리 절반이 텅 비었습니다. 탈모증을 치료하려면 스테로이드 사용을 감수해야합니다. 피부야 치료할 시간이 앞으로도 있겠지만 탈모는 지금 당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과하시지 마세요. 치료..결국 돈문제입니다만 어느 정도 비용은 감수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병세가 가벼울 때 치료해야 치료경과도 쉽고 마음고생도 덜하며 나중에 큰돈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05.10.31 23:44

    읽는데 마음이 아파옵니다.. 아이의 아픔을 무엇으로 대신할수 있을까요.. 요즘의 의사들은 환자를 진정으로 의술로 치료할까요,,아님..환자를 돈.........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의술이 상술이 되어버린 세상.. 아픈사람만 괴롭습니다

  • 05.11.01 11:59

    원형탈모 군대에서 생겼었는데 주사한방 대가리에 맞으니까 난중에 나더군요..

  • 05.11.01 13:56

    헐.. 상은이 대가리에 주사 맞았어? ㅋㅋ

  • 05.11.01 14:26

    아토피 치료하신다는 의사선생님 있으면 아토피 완치시켜준다는 계약서에 도장 찍으라고 하세요?왜 의사 앞에만 가면 작아지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 05.11.01 15:19

    엄밀한 의미에서 완치되는 병은 세상에 없습니다. 완치만이 치료라고 한다면 치료되는 병은 없는 것이지요. 가려움증을 두고보기만 하는 것은 아이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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