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257720)
➡️StyleKorean K-Beauty Conference 참석 후기
○ 전일 행사에서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실리콘투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리콘투의 ‘All-in-One 원스톱 서비스’가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
○ 하 대표에 따르면 브랜드의 미국 채널 진입은 1) 납기 지연에 따른 재무 리스크와 2)운영 및 비용 비효율성 등 구조적 리스크를 수반
○ 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미미박스는 25년부터 실리콘투에게 미국 사업의 물류·재고·매출채권 회수까지 포괄하는 운영 전반을 위탁.
○ 그 결과 실리콘투가 수출 관련 물류비를 부담하면서 비용이 감소했고, 기존 미국 내3PL 방식 대신 직영형 재고·물류 운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공급 안정성이 확보 (3Q25 기준 미미박스의 물류비는 –66% 감소, 입점 수는 +57% 증가, 공급률도 개선)
○ 아울러 물류·재고·채권에 묶여 있던 자금이 회수되며 브랜드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자여력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 이에 재고일수는 –54일, 매출채권 회수일수는 –10일 축소되었고, 광고비는 +21%
○ 그동안 실리콘투의 북미 채널은 작년 매출 감소로 브랜드 이탈 리스크가 제기되었으나, 이번 미미박스 협업 사례를 비춰보았을 때 향후 K-Beauty 브랜드들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실리콘투의 역할은 오히려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 속도가 빨라질수록 동사 역시 성장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R11749